지난해 11월, 둥관에서 《비공유제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더한층 지지할 데 관한 약간의 정책》(아래 “비공유경제 50조항”)을 발부했다. 해당 정책은 기업의 종합 원가를 줄이고 기업의 세금과 비용, 인건비와 운영 원가 등 여러 방면에서 착수해 2018—2020년까지 3년내 둥관 비공유제기업을 위해 300억 위안에 가까운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조사한 데 따르면 국가의 세금 감소, 비용 인하 대배경속에서 둥관의 ‘비공유경제 50조항’추가 지지 아래 둥관 기업의 부담이 대폭 감소됐다. 제조업 기업이 최대 수혜자이다. 일부 기업은 수천만 위안 심지어 억대의 세금을 줄일 수 있게 됐고 메인 제품의 가격의 재책정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월 5일 밤에 방송된 CCTV 재경채널의 《경제정보뉴스》프로그램에서 둥관의 여러 기업이 등장해 세금 감소, 비용 인하 체험과 획득감을 공유했다.
CCTV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궁룽(龚龙) OPPO 광둥모바일통신유한회사 고급재무경리는 세금부담 감소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해 과학연구와 혁신에 투입하는 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 특하 관련 비축에도 도움이 된다고 감개무량해 했다. 궁룽은 지난해 부가가치세 세율이 17%에서 16%로 인하되면서 OPPO그룹(둥관 구역내)은 1억 위안에 달하는 세금을 적게 납부했다고 밝혔다.
4월 둥관기업의 세금 감소는 또 한차례 새로운 배당금을 맞이했다:재정부, 세무총국, 세관총서에서 연합으로 발부한 《부가가치세 개혁 관련 정책을 심화할 데 관한 공고》에 따라 올해 4월 1일 부터 수입 화물에 적용하던 16%의 부가가치세율을 13%로 조절하고 10% 부가가치세율을 적용하던 부분은 그 세율을 9%로 하향 조절했으며 국제전자상거래 소매 수입 상품에 적용하는 부가가치세도 동시에 하향 조정했다.
조사한 데 따르면 이번 부가가치세 정책 개혁에서 제조업은세금감면 규모가 가장 크고 혜택이 가장 확실한 업종이다. 수입 화물 부가가치세율 하향 조정은 실체 경제 발전에 상하유 쌍방향 상호 보완 격려 메커니즘을 형성해줬다. 국민경제의 기초 산업인 제조업이 향수하는 세금 감면 배당금은 가격 메커니즘을 통해 산업체인의 각 층으로 전달될 것이며 더 많은 업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근(大根)(둥관)광전기유한회사는 대형 광전기 기재 생산,판매기업이다. 이 기업 유즈선(游智森) 경리는 “4월 1일 부가가치세가 하향 조정된 후 5월 8일 까지 우리 기업의 부가가치세는 기존의 1.61억 위안엔서 1.31억 위안으로 인하돼 3000만 위안의 부담을 덜었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세율이 적용된 후 국내 CCL 업종 선두기업인 광둥성이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는 2019년 세금, 비용 지출이 2400만 위안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메인 제품 가격을 재책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둥관 “비공유경제 50조항” 의 “세금 부담 감소”선물꾸레미 속에서 영세기업 일반 혜택성 세수 혜택은 중요한 한가지 정책이다.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의 정책 규정에 따라 2018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 까지 영세기업 소득세 혜택 범위 확대 정책이 전국에서 일괄 집행된다. 우혜 정책 범위가 납세 소득액 상한 50만 위안에서 100만 위안으로 조정된 후 영세 우혜 정책이 둥관시 90%에 가까운 기업에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8년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에서 발부한 이월공제환급세수 정책은 특히 선진 제조기업에서 제때에 환급금을 받을 수 있게 기업의 자금 압력을 크게 완화시켜줬다. 광둥둥양광그룹은 둥관에 3개의 지사 둥양광과학연구개발유한회사, 둥양광약업유한회사, 둥관둥양광약물개발유한회사를 두고 있으며 해당 정책에서 규정한 세금환급이 가능한 18개 국민경제 업종에 포함된다. 이 그룹은 국가세무총국 둥관시세무국 ‘붉은 기발 기업 지원 팀’의 도움 아래 9000만 위안을 초과하는 환급금을 환급받았다.
출처: 둥관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