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퉈스다(拓斯达) 생산 작업장
퉈스다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아래 퉈스다) 작업장에 들어서면 다양한 유형의 공업로봇들이 정연하게 줄지어서있고 PC 프로그램에 따른 현장 시현은 그 기세가 굉장했다. 단축, 다축 서보 기계손이 자동 용접, 연마, 스탬핑 등 복잡한 작업을 영활하게 해내고 있었다. 사람들이 무인, 스마트, 고효율, 안전한 미래 공업의 비전에 기대감으로 충만되게 했다.
퉈스다는 2018년 둥관시정부 품질상에 입선된 3개 기업 중 하나이다. 공업로봇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상장 기업으로서 퉈스다는 최근 몇년간 줄곧 고속발전 태세를 유지했고 중국 스마트 제조에 ‘둥관 솔루션’을 기여, 업계 선두자로 거듭났다.
도약 발전, 자동화 응용 영역서 심경세작
“둥관시 정부의 품질상은 시정부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품질 상이다. 2년에 한번씩 수여하고 회마다 3개 기업에만 수여된다. 경쟁이 치열한 건 물론 평선 조건도 아주 엄격하다. 따라서 이 상의 함금량은 아주 높다고 할 수 있다.”우펑리(吴丰礼) 퉈스다 회장의 말이다.
퉈스다는 공업로봇 생태계통과 통합 자동화 솔루션 구축에 집중하는 국가급 고신기술 기업이다. 기업의 2018년 영업총수입은 11.98억위안을 실현했고 전해 동기 대비 56.73% 성장했다. 현재 로봇제품과 공업솔루션은 이미 ‘일대일로’ 연선의 여러 나라에 판매되고 있다.
2007년 군인 출신인 우펑리가 둥관에서 퉈스다를 창립했다. 테이블 2개, 컴퓨터 1대, 50만 위안으로 시작한 퉈스다는 10여년의 시간으로 도약식의 발전을 실현했다. 성립되어서 부터 퉈스다는 공업 제조 자동화 사업에 주력해왔다. 2010년 기계손을 개발해내고 자동화 시스템 수출 운영업체가 됐다. 2012년에는 국가 고신기술기업 칭호를 받았고 2014년에는 신삼판에 상장, 2017년에는 창업판에 상장했다.
기업이 성립되어서부터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까지, 다시 전 광둥성의 첫번째 창업판에 상장한 로봇기업이 되기까지 퉈스다는 불과 10년만에 이뤄냈다.
초기 비속발전을 경과한 퉈스다는 업적의 배증을 연달아 이뤄냈고 기업 지명도도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안정적인 것이 빠른 것보다 낫다’는 믿음으로 우펑리는 발걸음을 늦췄고 상장을 시작점으로 기업의 기술과 제품에 집중, 끊임없이 내공을 쌓았다.
내공 수련, 핵심 통제 기술 파악
둥관에는 스마트 제조업에 종사하는 기업이 아주 많ㄴ다. 퉈스다는 어떻게 둥관시 정부 품질상과 같은 품질 분야의 최고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기업은 팀 건설과 인력자본 가치 향상을 중시하고 기술혁신과 자주개발에 중시를 돌려왔으며 업종의 중점 기술을 탐구하는 데 과감하고 시장 마켓팅 기획에 중시를 돌려왔다. 또 제때에 업종 발전 기회를 틀어쥐고 내부 기술 혁신을 통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런 것들이 경쟁자들을 물리친 이유다.”우펑리의 말이다.
2014년 퉈스다는 ‘로봇으로 인간 대체’ 정책에 솔선수범 호응해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 2년 내에 여러 영역의 공업로봇 자동화, 공장 전체 물 전기 가스 시스템, 부대 설비 스마트 시스템을 형성했고 2016년에는 6축 공업 로봇 본체를 자주 개발해 출시하기도 했다.
우펑리의 소개에 따르면 통제 시스템은 로봇의 ‘대뇌’이며 기업은 자주 개발을 통해 기계손의 핵심 통제 기술을 파악했다. 또 서보시스템 등 관건 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왔으며 핵심 부품, 기술을 보유한 소수 몇몇 SI 업체중 하나이다.
우펑리는 다음과 같잉 말했다. 퉈스다는 현재 다양한 생산작업장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사출성형, 연마, 스탬핑, 다이 캐스팅, CNC 재료 반입 반출 등 미시적 생산 프로세스의 자동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업장 전체의 생산방안을 설계해줄 수도 있다. 물, 전기, 가스 기획, 중앙 원재료 공급 시스템, 자동 수송 시스템, 보조 설비 등 면에서 작업장 전체의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다. 현재 핵심 부품부터 본체 개발 생산에 이르기까지, 공예 응용부터 업종간 응용에 이르기까지 퉈스다는 여러 업종에서 성숙한 자동화 응용 사례를 구축했고 중국의 스마트 제조에 ‘둥관 솔루션’을 기여했다.
자동화 응용과 공업로봇 면의 뚜렷한 성과 덕에 올해 2월 우펑리는 중공중앙 조직부 판공청에서 선정한 제4라운드 국가 ‘만인계획’ 과학기술 혁신 인솔 인재 명부에 입선됐다.
“좀 더 나은 공업 제조”는 우펑리의 변함없는 추구이다. “퉈스다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둥고나시 정부 및 평심 전문가들이 퉈스다에 대한 긍정과 격려이며 퉈스다가 보다 높은 방향을 향해 발전하도록 재촉하는 희망이고 편달이다. 향후 경영, 관리 과정에 끊임없이 노하우를 축적하고 끊임없이 개진해 업종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다.”우펑리의 말이다.
출처: 둥관 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