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시 외국인투자기업협회에서 일전 《2018년 회원기업 경영상황 년간 분석보고서》(아래 보고)를 발부했다. 이 보고에서 376개 회원기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둥관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데 대해 피방문 기업들은 자신감으로 충만돼 있었고 90%를 초과하는 피방문기업이 둥관에서 계속해 발전하는 데 동의했다.피방문 외국인 투자 기업의 내수수입, 개발 투입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고 이미 개발 기구를 설립한 기업 중 86%가 개발기구를 둥관에 설립했다.
피방문 외국인 투자기업 내수수입 연속 3년간 상승
알아본 데 따르면 보고에서 조사한 376개 회원 기업은 주로 전자, 전기, 방직, 복장, 금속부품, 플라스틱 가공, 기계, 툴 등 업종 기업에 분포돼있다. 이들이 둥관에 투자한 시간은 1979-2018년 가지 서로 다르며 평균 시간은 17년에 달한다. 피방문 기업의 2018년 매출수입은 총 1304억 위안에 달했다.
피방문 기업 중 56.12%에 달하는 기업에서 이미 내수 사업을 시작했고 19.68%에 달하는 기업들에서 수출 사업에만 종사하고 있다. 2018년, 피방문 기업의 내수 수입이 매출 총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42.19%에 달했고 평균 내수액이 15292만 위안에 달했다. 지난 3년간 모두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의 새로운 투자 의향 면에서 84.04%에 달하는 피방문 기업에서 불변을 유지했고 3.58%에 달하는 기업에서 계획적으로 투자를 늘이고 생산력을 확대했다. 그밖에 57.45%에 달하는 피방문 기업에서 토지 방면에 대한 수요를 보였다. 그중 31.60%에 달하는 기업이 촌 집체 공업 작업장 임차, 지속 임대의 ‘록색통로’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22.48%에 달하는 기업들에서 공업용지 또는 창고 용지 용적율을 높일 수 있기를 희망했고 13.03%에 달하는 기업들에서 정부 부문이 토지에 역사적으로 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협조해줄 것을 희망했다.
이미 개발기구를 설립한 기업중
80%에 달하는 개발 기구 둥관에 설립
둥관에서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피방문 기업들은 자신감을 보였고 90%를 초과하는 기업들이 둥관에서 계속해 발전하는 데 동의했다. 피방문 기업 중 개발기구를 이미 설립한 기업이 26.60%에 달했고 가장 빠른 개발 기구는 1988년에 설립됐으며 평균 설립 시간이 7년에 달했다. 총 투입은 25억 위안을 초과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개발기구를 이미 설립했거나 설립할 계획인 피방문기업은 주로 전자전기 업종에 분포돼 있었고 그 점유율이 30.77%에 달했다. 기계툴은 11.54%, 방직복장은 10.58%를 차지했다.
이미 개발기구를 설립한 기업 중 86%의 기업이 개발기구를 둥관에 설립했다.
금회 조사에 응한 피방문 기업의 재 둥관 투자 시간은 평균 17년에 달하며 90%를 초과하는 피방문 기업이 홍콩자본기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둥관을 찾아 발전한 홍콩 투자자 창업 1세대의 년령 구조는 대부분 중노년임을 의미한다. 보고에서는 이런 기업들이 둥관에서 지속적이고 장원한 발전을 거두려면 기업 2세대 청년들이 계주봉을 잘 이어받아야 한다고 제기했다.
출처: 둥관 타임 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