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즈(光智)통신 생산라인
광즈통신 5G 발전의 새기회 다잡고 기업의 고품질 배증 실현
“기업의 년간 수입은 연속 2년간 200% 이상 성장했다.”11일, 둥관광즈통신과학기술유한회사(아래 광즈통신) 자동화 생산작업장에서 기업 스마웨이우(司马卫武) 회장은 창업 이래 기업은 끊임없이 개발 강도를 높여왔고 전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산라인을 구축해 광통신부품의 저원가 양산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광즈통신은 2014년 7월 성립되어서부터 줄곧 광통신부품 개발과 생산에 주력해왔다. 최근 몇년간 기업은 광통신 부품 새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해왔고 글로벌 5G 시대가 점차 가까워지면서 5G 발전의 새기회를 다잡고 시대에 앞서 5G광통신부품 양산을 완성, 기업의 고품질 배증을 실현했다.
성, 시 정책 지지 아래 쾌속 발전 거둬
2002년，광즈통신 창시인, 스마웨이우 회장은 둥관의 한 외자기업에서 광통신 부문 품질 총감독으로 일했다. 2011년，그가 몸담그고 있는 광통신부가 타기업에 의해 인수됐다. 2년 뒤 광통신부는 발전 수요로 둥관에서 철수했지만 스마웨이우 및 기타 몇몇 동료들은 둥관 생활이 이미 익숙해져 둥관에 남기로 했다. 따라서 데이터 통신기술을 익힌 그에게 창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당시 국내에는 광통신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주 적었다. 스마웨이우가 근무했던 외자기업이 대부분 시장을 점유했다.“해외 기술의 독점으로 광통신 부품은 기본상 수입에 의존해야 했다.”스마웨이우는 외자기업이 광통신부품을 이용해 대량의 이윤을 창조하고 있었지만 광통신부품 수요가 왕성해 국내 기업은 심지어 한건도 얻기 어려운 상황이 비일비재했다고 그때를 떠올렸다.
“당시 저희 팀 10여명이 통신업종에서 10년간 개발과 생산 노하우를 쌓은 사람들이였다.”창업초기를 떠올리며 스마웨이우는 감개무량해했다. 생산기술을 있지만 거액의 창업자금이 해결해야 할 첫번째 문제로 다가왔다. 2013년， 광통신업종에 대한 열정 하나로 10여명 팀원들이 각자 거의 모든 저축을 털었다. 이렇게 팀의 노력으로 스마웨이우는 첫번째 창업자금을 모았다. 2014년 7월，기업이 숭산호에서 성립됐다.
둥관의 경제 전환과 더불어 광통신 등 신흥산업이 활발하게발전하기 시작했다. 광즈통신은 성립 초기 바로 대규모 융자를 받았다. 광통신업종에서 수년간 심경세작한 탬원들 덕분에 기업은 신속하게 발전하기 시작했고 둥관시 정부 나아가 광둥성의 주목과 정책 지지를 받았다：2015년，기업의 광통신 부품이 광둥성 고신기술제품으로 인정받았고 2016년，광둥성 고신기술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 둥관시협동배증기업으로 평가받았고 2019년，둥관시 10대 혁신기업상을 수여받았다.
개발 투입 비율 10%에 달해
최근 몇년간 우리 나라의 통신 영역이 도약적인 발전을 거뒀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바일 데이터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나라의 통신망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용량을 늘이고 업그레이드돼왔다. 공업과정보화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3월 말까지 모바일 통신 기지국 총수는 619만개에 달했고 광케이블 선로 총 길이는 3903만킬로미터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20.8% 늘어난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통신 인프라의 건설은 모두 광통신 부품의 응용을 떠날 수 없다.
광통신 제품 교체가 빈번해지면서 업종 일류 기업의 발전 보폭을 따라잡기 위해 광즈통신에서도 기술 개발에 아주 큰 중시를 돌리고 있다.“기업이 지난해 개발에 대한 투입이 매출총액의 10%를 차지했다.”스마웨이우는 기업에서 해마다 개발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업이 보유한 발명 특허는 43개, 그중 ‘일종의 고영민도 빛소자’, ‘빛소자 결합용 콘센트’, ‘빛소자 결합대’, ‘BiDi 빛소자’ 등 특허는 이미 새제품에 응용됐다. 기업에서는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6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할 계획도 세웠다.
2018년，광즈통신은 4종 첨단 제품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생산에 투입했고 고신제품 증서를 획득했다. 이와 동시에 광즈통쇤은 또 지적소유권 관리 체계 인증을 통과했고 새제품을 개발, 양산함과 동시에 10개 이상에 달하는 새로운 관련 특허를 신청해 새제품 개발 지적소유권을 보호했다.
그밖에 광즈통신은 또 자동화장비 생산라인을 솔선해 구축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기업은 창립 초기 스마트 제조를 기본상 실현했고 기업의 자동 칩 슈터, 자동 와이어 본딩 머신, 자동 커플링 테스터 등이 해마다 개선되고 있다. 시작부터 자동화 생산라인을 건립한 덕에 기업의 광통신부품은 저원가 양산을 실현할 수 있었다.“기업의 주문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016년, 2017년 기업의 주요 영업수입이 200%-300% 늘어났다.”스마웨이우의 말이다.
5G광통신 부품 이미 양산
세계적으로 5G 모바일 통신 시대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몇년간 수많은 영역에서 5G건설 및 응용 발전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5G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 시도하고 있다. 2019년은 5G의 원년으로서 통신, 칩이든 휴대폰 단말기 업체든 모두 집중적으로 여러종의 5G제품을 출시했다. 광즈통신도 올해 5G광통신부품의 양산을 실현했다.
2018년，광즈통신의 속율이 25G에 달한 광통신 부품 제품이 산업화를 실현했다. 2019년，기업은 속율25G, 100G에 달하는 광통신부품 제품 라인을 추가로 구축했다.“올해 기업은 5G에 응용될 광통신 부품의 양산을 실현했다. 출시되는 새제품이 기업의 업적에 뉴라운드 고속 성장을 가져다줄 것이다.”스마웨이우는 5G 응용 및 포인트 투 포인트 고속 전송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5G, 100G 광통신 부품이 주력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아본 데 따르면 광즈통신은 기가바이트에서 10기가바이트에 이르는 서로 다른 속율의 광부품 시리즈에 대한 개발 설계 및 양산화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와 동시에 기업은 대학교와 적극 협력해 고속율 광엔진 제품에서 이미 핵심 기술을 보유했으며 초보적인 샘플을 갖췄다. 향후 기업은 차세대 고속율 광통신 부품을 개발해 그 속율이 40G, 100G 심지어 400G 이상에 달하게 할 계획이다. 현재 기업은 20여개 고객사에 대량 납품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광쉰(光讯)과학기술, 신이성(新易盛) 등 국내 통신업종 선진 기업들이 포함된다.
“기업은 향후 5년내에 광통신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고속율 광통신 부품을 출시할 것이다. 이 시장은 현재 200%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현대 네트워크의 수요가 더한층 추진되면서 스마트화 및 빅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한다면 이 시장은 점점 더 커질 것이다.”스마웨이우는 광통신 업종의 비전에 기대를 보였다.
출처: 둥관 타임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