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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산호, 세계급 로봇타운 구축! 프로젝트 착공 시 100여개 개발팀 수용 가능!

date:2018-09-19 08:34:00 source:本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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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산호국제로봇산업 프로젝트 착공, 100여개 개발팀 수용 가능.

세계급 로봇타운 구축

 

숭산호로봇산업 프로젝트 효과도

 

96프로젝트 착공

프로젝트 부지 면적 6.5만여 제곱미터, 연면적 11.3 제곱미터여러 기능 구역으로 나뉘여

2020년 완공, 사용될 예정

로봇산업 육성 면에서 숭산호는 이미 0에서 1, 다시 N으로의 신속한 업그레이드를 실현했다! 둥관숭산호국제로봇산업 프로젝트가 96일 본격적으로 착공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100여개 개발팀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둥관시의 중점 프로젝트 공정으로서 2020년에 사용될 예정이며 때가 되면 세계급 로봇산업원구와 산업타운으로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숭산호 고신구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이 6.5만여 제곱미터, 연면적은 11.3만제곱미터에 달한다. 종합구, 개발부화구, 웨강로봇학원과 국제로봇 연구원 및 테스트 작업장, 창의생활구 등 다양한 기능구역으로 나뉜다. 그중 종합구는 회의센터, 도서관과 전시홀 등을 포함한다. 이런 부대시설은 고신구의 원중원에서 비교적 고급적이고 아웃사이더 편이다. 여기에서도 숭산호가 스마트 로봇 산업에 대한 중시를 엿볼 수 있다.

향후  원구는 로봇과 스마트 하드웨어 방향에 포커스를 두고 공업 4.0, 농업 4.0과 스마트도시 등 모듈의 발전을 둘러싸고 기술개발, 창업부화, 인재육성과 생산제조 및 단말응용, 전시전람, 회의 포럼, 레저 오락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로봇산업 시범원구를 형성할 계획이다. 해당 원구는 2020년에 건설되여 사용을 시작할 예정이며 때가 되면 100여개 개발팀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  산학연을 결합한 신형 개발기구가 숭산호에서 탄생했다.3 년 뒤 숭산호국제로봇산업기지가 0에서 1, 다시 N으로 발전하며 적지 않은 훌륭한 팀들이 나타났다. 해당 기지 창시자 리저샹(李泽湘) 교수는 현유의 장소로는 발전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으며 아이디어를 갖춘 젊은이들을 위해 보다 적절하고 아름다우며 기능이 구전한 원구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리저샹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몇년 뒤면 일련의 세계 선진적인 핵심기술,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제품 또는 국제 유명 과학기술 기업들이 이곳에서 탄생해 전국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숭산호 역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로봇산업 집중구로 거듭날 것이다.

로봇산업 소기후 형성

3 전에 성립된 숭산호국제로봇산업기지는 사실 숭산호국제로봇산업 프로젝트의 엔진이다. 그 중점은 여러 지역의 대학, 연구소와 상하유 서플라이체인 등 자원을 연결시키고 로봇 및 관련 업종의 창업부화에 중시를 돌려 기지+펀드라는 국내 특유의 완전한 로봇 생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3 동안 로봇 기지는 과학기술플랫폼 건설을 적극 추진해왔고 신형개발기구 시급 부화기로 비준받았으며 시범성 창업부화기지로 거듭났다. 둥관시에서 처음으로 해당 영예를 받아안은 창업부화기지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기지에서 부화한 실체기업은 80여개, 성공적으로 53개 창업기업과 32개 창업단체를 도입했다. 그중 27개 창업단체가 성공적으로 기업으로 부화됐고 그 총생산액이 19억 위안을 초과했다. 그밖에 기지에서는 또 둥관이공학원, 광둥공업대학과 홍콩과학기술대학과 협력해 웨강로봇학원을 구축했으며 이 학원은 로봇과 첨단 장비 기술 면의 엔지니어, 선두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지 전체의 창업 상황을 보면 개발팀의 창업성공률은 80%에 달한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하나의 기적이다.리저샹의 말이다.

리저샹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숭산호 주변의 산업 부대시설은 아주 잘 돼있다. 이는 숭산호가 점차 로봇창업자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지역 중 하나가 되게 했다. 란스(蓝思)과학기술과 순펑(顺丰)을 필두로 한 빅데이터 기업들이 기업 개발팀의 추천 아래 모두 둥관을 찾아 보다 큰 발전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

공업로봇  서비스 로봇의 산업공간도 아주 크다.리저샹은 이같이 강조하며만일 훌륭한 팀이 있고 제품과 기술이 모종 영역의 난제를 해결해줄 있다면 둥관이 해당 영역에서도 발전 비전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둥관은 이미 로봇 영역에서 젊은 창업자들을 집중시켰고 수많은 창업팀이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제품 개발과정에서 이런 창업자들 사이의 상호 교류는 이미 로봇산업의 소기후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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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산호, 신재료 산업 사회구역 구축 예정

120억 위안 펀드 특별 설립, 보다 많은 첨단 인재 프로젝트 도입할 듯

신흥산업에 대량으로 수혈함과 동시에 신재료라는 산업의 새로운 인기몰이분야에서도 심경세작해야 한다. 96, 기자가 숭산호고신구 관련 통로를 통해 알아본 데 따르면 20여개 광다(光大)We밸리 3기에 입주한 기업들을 위한 입주 키를 발급했으며 쌍방은 신재료 산업 커뮤니티를 공동 구축하고 신재료 산업의 집중을 점차 형성할 계획이다.

광다 We밸리는 종합성 산업원으로서 광선과학기술혁신 주랑 둥관구간 85개 시급 혁신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현재 이미 200개를 초과하는 기업을 도입했다. 3기 건축면적은 총 13.6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둥관시 신재료산업 커뮤니티 구축에중점을 두고 신재료 산업의 집중을 강화하고 형성하는 것으로 숭산호 나아가 둥관의 신흥 산업 발전을 촉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원구에서는 규모가 120억 위안에 달하는 산업 펀드를 특별히 설립했으며 전체적으로 원구 부대시설 직접 투자 펀드, 산업 세분 펀드, 산업 합병 펀드로 나뉜다. 주로 신재료,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과 새에너지 등 주요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원구 내 프로젝트에 주목하는 동시에 전국으로 복사할 계획이다.

광다산업그룹 부회장 광다We밸리 사장 린지엔창(林建强)에 따르면 신재료 산업의 집중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광다 We밸리는 여러 방면에서 산업의 부화, 운영을 펼치게 되며 미국, 이스라엘 등 국가를 찾아 보다 많은 고급 인재 프로젝트의 착지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베이징, 광저우, 선전 등 지에 개발기지를 설립해 산업 성과가 둥관에서 전환될 수 있게 조력할 예정이다.

출처: 광저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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