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둥관과학기술혁신금융은행담보협력 조인식이 둥관 영빈관에서 개최됐다. 둥관시 소속 국유기업 커촹담보기업과 17개 은행에서 신용공여 형태로 협력하게 된다. 류웨이(刘炜) 부시장이 행사에 참여했다.
류웨이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둥관은 웨강아오대만구에 융입되고 광선과학기술혁신주랑을 건설하는 기회에직면해 있으며 ‘배증계획’과 고품질 발전 등 전략 행동을 내어놓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은 과학기술금융서비스 생태체계의 촉진과 갈라놓을 수 없다.“4058개 고신기업이든 280여개 배증기업이든, 나아가 광범한 중소기업에 모두 서로 다른 정도의 융자난, 융자 원가가 높은 등 현상이 존재한다. 은행과 담보기업의 이번 협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며 국유자본이 실체경제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면의 책임과 인속역할을 발휘하는 것이기도 한다.”그는 커촹금융그룹에서 과감하게 탐색하고 혁신적으로 경영해 둥관 혁신 발전의 주력군으로 거듭나달라고 격려했다.
류웨이는 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몇년간 둥관시 당위,시정부에서 기업의 융자현황과 난제에 주목해왔고 일련의 과학기술 금융 융합 정책을 출범해 둥관기업에 다양한 융자 지지, 재정 보조, 리스크 보상 등 지원을 제공했다. 이런 조치는 일정한 성과를 거뒀다. 향후 각 진, 가두, 각 부문에서 우질 중소기업, 고신기술기업, 배증시점기업의 발전 상황과 융자요구를 더한층 정리해내고 융자 화이트 리스트, 신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방법으로 금융기구에서 기업 융자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는 것을 격려해 실체경제 발전을 위한 원가 인하, 리스크 감소에 봉사할 것을 희망한다.
행사는 또 주장학자, 웨강아오대만구 연구원 원장 선밍하오(申明浩) 교수를 초청해 “웨강아오대만구 발전 의미와 협동 혁신의 길”을 테마로 한 강연을 발표했다.
연장 열독
커촹금융그룹 담보에 주력, 둥관기업의 융자 수혈 능력 ‘배증’실현
은행&담보 협력 신용공여 총액 60억 위안 돌파
둥관 타임 DG (기자 황루이(黄锐))둥관기업의 ‘융자 난, 융자 원가가 높은’문제를 완화해주기 위해 둥관 국유자본이 힘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둥관시 소속 국유기업 둥관과학기술혁신금융그룹 산하 둥관시커촹융자담보유한회사(아래 커촹담보)에서 17개 은행과 조인식을 가졌다. 기업이 얻은 신용공여 총액은 기존의 31억 위안에서 60억 위안으로 늘어났다. 은행&담보 협력을 통해 이 기업은 둥관기업들에 융자담보를 제공하고 금융기구에서 실체경제로 수혈하는 능력의 ‘배증’을 이끌어내고 있다.
은행&담보 협력 신용공여 규모 ‘배증’실현
2015년에 성립된ㄷ 커촹담보는 둥관의 첫번째 국유독자융자담보기구이다. 올해 둥관시 국유기업 구조조정 개혁 붐이 일면서 기존의 과학기술금융그룹유한회사가 둥관시 소속 1급 국유기업으로 승격했도 이와 동시에 궈훙(国弘)투자회사, 융자담보회사, 바이오기술회사 등 자산이 주입됐다. 참신한 과학기술혁신금융그룹이 세상에 나왔고 첫패 구조조정을 완성한 4개 국유기업이 되었다.
새그룹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3개우러 동안 담보회사와 협력한 은행, 신용공여 한도가 신속하게 늘어났다. 커촹금융그룹 량옌(梁燕) 회장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담보업문는 그 중점 모듈로 그룹의 뒷심이 돼주고 있다. 기업에서는 서로 다른 사업 간의 련동으로 우세를 확대하고 있으며 규모효익과 시너지효과가 아주 빨리 드르나고 있다. 따라서 기구 협력, 제품 혁신, 고개 서비스 등 면에서 성과가 비교적 뚜렷하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에 커촹담보는 둥관은행, 둥관농촌상업은행, 중국건설은행, 중신은행, 광둥개발은행 등 17개 은행과 협력 기본 협정을 체결했고 의향 신용공여 총액이 60억 위안을 돌파했다. 그중에는 8개 기존 협력 은행과 9개 올해 신규 협력하게 되는 은행이 포함된다.
“앞서 우리의 은행 신용공여 한도는 약 31억 위안에 달했고 우리는 이미 20여 억 위안에 달하는 담보 서비스를 제공했다. 따라서 새롭게 신용공여한도가 추가된 것은 아주 적시적이며 둥관 기업에 대한 담보 저력과 능력이 배증됐다.”커촹담보회사 루칭펑(路庆鹏) 사장은 이같이 말하며 이는 둥관시의 은행, 담보기업이 장기적 효력 발생, 심층, 대규모 협력 기제를 구축하는 것이 새로운 단계에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둥관기업의 융자 통로 확대, 원가 인하
알아본 데 따르면 2010년 이후 우리 나라의 유자담보업종은 쾌속 확장 이후 쇄신과 업종 정돈 단계에로 진입했다. 정책규범과 업종 포지션이 점차 뚜렷해지면서 각 성, 시 국유담보회사도 빠르게 굴기했다.“현재 둥관의 민영담보회사는 주로 소비대출과 리스크가 높지 않은 공정보증서 등 업무를 취급한다. 제조기업 수혈은 국유담보기업에 전가할 수 없는 책임이 있다.”루칭펑은 이같이 말하며 정책, 환경과 가치 포지션에서 국유담보기업은 모두 발전 기회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성립된지 3년간 커촹담보는 누적으로 127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중에는 40개 국가고신기술기업, 12개 배증기업이 포함되며 대부분 상장기업과 상장 후비기업, 신삼판 기업 등이다. 고신기술기업, 배증시점기업, 전통 용두 기업을 대상으로 이 기업에서는 대응하는 제품 서비스를 내어놓았다. 예를 들어 지적자산권 담보 융자를 격려하고 순수 신용담보를 제공하는 등이 그러하다.
“우리는 향촌 ‘태양광 빈곤호부축’프로젝트와 공상 태양광발전소에 힘기울이고 있다. 새 설비, 생산라인 구축에 필요한 자금이 커촹담보의 협조로 큰 도움을 받고 있다.”오성태양에너지 후광량(胡广良) 회장이 융자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 3월, 이 기업은 커촹담보의 신용공여한도 추가로 한꺼번에 화샤은행의 1000만 위안 대출을 받았으며 이 자금으로 스마트 태양광 부품 생산라인 류동자금을 보충했다. 현재 커촹담보는 오성태양에너지에 다음 1000만 위안 담보대출을 연결해주고 있다.
“우리도 공정 보증서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수많은 기업의 건설 공정, 기초시설 건설 프로젝트 청부 과정에 직면하는 자금 압력을 해소해주고 있다. 향후 부채 발행 신용공여 향상, 수탁 보증, 투자 대출 연동 등 사업을 전폭적으로 발전시켜 기업에 대한 융자 봉사를 더한층 확대할 계획이다.”루칭펑의 말이다.
출처: 둥관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