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야페이, 시정부 상무회의 추최하고 일련의 중대 사항 심의, 통과
8월 14일, 둥관시 당위 부서기, 시장 샤오야페이(肖亚非)가 시정부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기업 상장 발전을 더한층 촉진하기 위한 지원방법>(아래 둥관 10조항으로 줄임) 등 일련의 중대 사항을 심의, 통과했다.
둥관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기업이 자본 시장을 통해 자원의 최적화 배치를 실현하고 혁신능력을 갖춘 선줄군으로 성장하게 하기 위해 둥관시에서는 10대 조치를 출범해 자금, 토지, 인재, 환경 등 면에서 상장 후비 기업과 상장 기업에서 대한 지원 강도를 확대했다. 샤오야페이는 둥관의 상장 기업 총량은 비교적 적지만 상장 후비 기업이 많고 기반이 비교적 훌륭하다며 향후 둥관시는 상장 기업을 육성하는 면에 힘기울여 더 많은 우질 기업을 둥관 경제 발전의 ‘튼튼한 기둥’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4가지 포상’ 설립해 기업의 상장 융자 격려
우질 기업의 상장은 ‘저롱입수(猪笼入水, 재물 유입의 길이 뚫린다는 의미)’와 같다. 기업의 발전에 필요한 자금 문제는 자본시장을 통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상장 자금이 수많은 기업들이 ‘여명’을 뚫는 최후의 고험으로 남았다.
기업의 상장 자금 압력을 덜어주기 위해 ‘둥관 10조항’에서는 기업 상장 현판에 대한 재정 지원 강도를 확대하고 기업의 상장 원가 부담을 덜어줄 것을 분명히 했다. 이중에서 상장 후비 기업이 ‘자료 신청 본격적 접수’에서부터 ‘첫 융자’를 실현하기까지 다음과 같은 4가지 포상을 받을 수 있다. 상장자료 신청 뒤 본격 접수하면 200만 원 포상, 전국 주식양도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현판하면 20만원 포상; 혁신층에 진입할 경우 다시 30만원 포상, 첫 융자일 경우 상장후 처음으로 발행된 모금액의 0.5%, 전국 주식 양도 시스템에 현판한 뒤 처음으로 직접 융자했을 경우 융자 금액의 1%를 포상하며 최고로 500만 위안, 100만 위안을 초과하지 않는다.
둥관 10조항은 성급 공업과 정보화 전문 자금을 설립하고 민영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강도를 높였다. 민영기업에서 상장 신청에 지불한 대행 비용의 50%를 단계별로 지원하고 최고 300만 위안을 지원한다. 전국 주식양도시스템에 현판한 민영 기업에 최고 80만 위안의 포상을 주고 성내 구역성 주주권 거래 시장에 기업채를 발행하거나 증자를 통한 주식확충에 성공, 및 ‘광둥성 고성장 중소기업판’에 현판 민영기업은 융자 금액의 2%, 3% 기준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며 최고 300만 위안까지 지원한다.
둥관 10조항에서는 상장 후비 기업의 체제 개혁, 구조조정이 기업의 소득세, 취득세, 토지 부가가치세와 관련될 경우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에 한해서는 현행 국가 세수 정책에 따라 관련 세수 혜택을 향수할 수 있다.
본부 원구 설립해 기업의 용지 수요 집중 해결
토지, 인재는 기업 발전에 필요한 2대 자원이다. 토지 방면에서 ‘둥관 10조항’은 상장기업, 상장 후비 기업에 대해 용지 지표를 우선 배치하고 유연한 양도 기한 제도를 추진하며 차별화 땅값 정책을 실행하고 선진 제조업 기업이 토지 이용과 레이아웃을 최적화하는 등 면에서 정처ㅐㄱ 지지를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둥관시에서는 또 상장기업, 상장예정 기업의 토지 공급 패턴을 혁신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약간의 ‘상장기업 본부 산업원’을 설립해 상장 기업의 용지 수요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고 상장 후비 기업이 토지 개발 강도 등 방면에서의 준입 요구를 적절하게 낮출 예정이다. ‘둥관10조항’에서는 또 상장 후비 기업의 부동산 상장보증 보충 취급 속도를 빠릴 것을 제기했다.
인재 방면에서 ‘둥관 10조항’은 기업의 첨단 인재 유치 메커니즘을 보완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상장기업, 상장 후비 기업의 주주, 감사, 고위층 관리에 개인소득시 둥관시 보류 부분의 80%를 포상할 것을 분명히 했다. 인당 해마다 최고 100만 위안을 포상하게 된다. 상장 기업, 샂악 후비 기업 주주, 감사, 고위층 관리 및 조건에 부합되는 보증대표인은 관련 규정에 따라 시특색 인재를 신청할 수 있다.
’둥관 10조항’“莞十条”还鼓励外地上市公司迁入东莞。은 또 타지 기업이 둥관으로 전입했다. 타지 상장 기업이 등록지에서 둥관에 전입한 지 1년에 달한 기업은 일차적으로 1000만 위안을 포상한다.
의제 클릭
의제1 개혁심화
건설 프로젝트는 고지 약약속제를 통해 심사를 실시한다.
‘권력의 하부이양, 권력이양과 관의 결합, 봉사 최적화’ 개혁을 시달해 둥관시 건설 공정 프로젝트 심사 패턴을 더한층 혁신하고 행정 심사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둥관시에서는 <둥관시 기업 투자 건설 공정 프로젝트 고지 약속제도 심사 관리방법(시행)>(아래 관리방법)을 작성하고 고지 약속제도의 심사 조건, 심사 취급 프로세스 및 사중 사후 감독 관리 등 내용을 분명히 했다.
관리방법에서는 국가, 성과 둥관시 관련 정책, 법규에 부합되고 국가 안전, 공공안전과 중대 민생 이익 등에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조성하지 않으며 후기 감독 관리 집법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는 건설공정 프로젝트 심사 사항은 고지 약속제도에 따라 심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술규범이 분명하고 중개 봉사 시장이 성숙한 기술 심사류 심사 사항에 관해 프로세스성 심사를 실시하거나 직접 등록한다. 고지 약속제 사항의 범위는 둥관시 발전개혁국, 둥관시 정부 봉사판공실에서 관련 심사 부문과 함께 연구한 뒤 시정부의 심사를 거쳐 사회에 공개한다.
관리방법에서는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심사 부문에서는 사중사후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신청인이 약속한 내용에 대한 검사 시간을 분명히 함과 아울러 제때에 완성해야 한다. 향후 둥관시 심사 부문에서는 ‘더블 랜덤, 원 공개’ 원칙에 따라 현장 검사, 서면 심사, 온라인 감독과 관리, 검험 검측 등 방식으로 감독 검사를 펼칠 계획이며 해마다 발췌검사 비율이 전체 검사 대상의 20%보다 낮지 않게 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각 심사 부문에서 본 부서 심사 사항 고지약속제도의 심사 조작 세책을 작성하고 방법이 실행된 시일부터 한달 내에 사회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의제2 토지 정책
둥관 M0 용지 정책 출범할 듯
회의에서는 <둥관시 신형산업 용지(M0) 관리 잠행방법>(아래 방법)을 심의, 통과했다. 방법은 자격 준입 인정, 용지 관리, 기획과 건설관리, 토지와 산업용 건물 기여, 부동산 등록 관리 등 9장 46조항을 포함하며 3년간 시행된다. 해당 방법은 시당위 심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실시되게 된다.
신형 산업용지(M0)는 공업 용지중에 개발, 창의, 설계,중간 테스트, 무오염 생산 등 혁신형 산업 기능 및 관련 부대 서비스를 융합한 용지이며 그 프로젝트용 건물은 산업용 건물과 부대 건물을 포함한다. 회의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해당 정책은 우선 광선과학기술혁신주랑(둥관구간) 중점 구역, 선전 인접 구역, 도시 업그레이드 유닛, 시진 연합 중점 투자유치 지역 등에서 우선 시행된다. 방법의 핵심 사로는 산업과 기업 준입 문턱을 엄격하게 틀어쥐고 기획 관리 요구를 분명히 하며 차별화 토지 가격을 설정하는 등 7개 방면을 포함한다.
회의에서는 해당 정책은 새로운 산업 담체를 구축하고도시의 스필오버 효과를 더 잘 인계하는 데 이롭고 둥관의 고품질 발전, 도시 품질 향상에 유력한 지지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제3 증명사항 줄여 군중에게 편리를
둥관 168개 증명 사항 추가 취소
국무원, 광둥성의 ‘증명사항 감소, 군중 편리 도모’ 사업 배치를 관철, 시달하기 위해 둥관시에서는 <둥관시에서 취소한 증명사항 목록(제1라운드)>을 출범한 기초상에 국무원 관련 개혁 문건과 연결하고 광저우, 선전 등 선진 지역, 도시의 노하우 성과를 흡수, 둥관시의 실제와 결부해 다양한 기업, 군중 관련 증명 사항을 정리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둥관시에서 취소한 증명사항 목록(제2라운드)>를 형성했다.
제2라운드 목록은 총 168개에 달하는 증명사항을 취소했고 23개 시직속 부서와 관련된다. 그중 시급에서 정리한 사항이 144개, 국무원 개혁 문건과 연결해 취소한 사항이 24개에 달한다. 취소 방식과 대체된 편민 방식에 따라 구체적으로 4가지로 나뉜다. 증명(날인) 발행 단위에서 발행하지 않아도 되고 신청인의 사무 취급과정에 필요하지 않은 증명59개, 증명(날인)발행 단위에서 발행하지 않고 신청인이 소지한 허가증, 고정된 양식 문서 출력으로 증명을 대체할 수 있는 사안 35개, 증명(날인)발행 단위에서 발행하지 않고 신청인이 서면 약속으로 대체가능한 증명 14개, 증명(날인)발행 단위에서 발행하지 않고 정보공유, 온라인 확인 등 방식으로 대체가능한 증명 총 60개를 포함한다.
출처: 둥관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