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차이나 유니콤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응용전국순회전시회(둥관) 및 광둥산업개발대회가 둥관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 둥관 유니콤, 화웨이가 둥관신아오가스(新奥燃气), 사물인터넷 용두기업들과 프로젝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만물인터넷 기술이 둥관에서 시점, 레이아웃하게 된다. 둥관시 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시장인 장관즈(张冠梓)가 회의에 참석했다.
협대역 사물인터넷은 일종의 무선통신기술이며 블루투스, wifi등과 달리 보급면적이 넓고 연결범위가 크며 공율 소모가 낮은 등 특점이 있다. 대량의 사물간 연결 사용에 적절하며 스마트 도시의 다양한 응용을 구축하는 기반이다. 현재 이 기술은 다양한 환경에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공유자전거에 이 기술이 도입됐고 이 기술을 빌어 신속한 잠금장치 해제, 정위치, 관리 등 기능을 실현했다.
장관즈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둥관은 스마트 도시 생태체인 구축에 힘기울이고 있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은 새기술, 새업무, 스마트 가구, 스마트 가정생활 및 스마트한 계량기 검침, 환경 검측, 교통관리 등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점차 응용되고 있다. 유니콤과 수많은 산업 체인 용두기업들이 둥관에 모여 스마트도시, 스마트 생활, 스마트 제조 등 산업 생태권 구축에 적극적인 기여를 해줄 것을 희망한다.
랑만툰(郎满囤) 둥관신아오가스그룹 총공정사는 이번에 화웨이,유니콤과 계약을 체결한 뒤 기업에서는 스마트 가스 서비스를 시도해볼 것이라고 소개했다.“예를 들어 가스 계측기에 작은 칩 시스템으르 설치하면 이상 고장 유무를 자동으로 검측해 백그라운드에 보고될 수 있다. 우리는 신속하게 원격으로 밸브를 닫아 안전 우환을 차단할 수 있다.”
출처: 둥관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