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부터 9일 까지 《인민일보》에서 연속 이틀간 《2018년 중국 중소도시 과학발전 지수 연구성과》를 발부했다. 주목받은 건 《2018년 전국 종합 실력 1000강 진》랭킹에 둥관의 28개 진이 전부 입선되어 광둥성 1위를 차지한 점이다. 그중에서 15개 진이 Top100에 이름을 올렸고 100강 진은 지난해에 비해 2개가 늘어났다.
28개 진 전부 1000강 진에 입선, Top100 입선 수 5년래 최대
次광둥성의 120개 진이 이번 1000강 랭킹에 입선했고 둥관이 28개를 차지해 광둥성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28개 진 모두 Top400에 포함됐다. 그중 창안진이 둥관에서는 1위를 차지, 전국 7위에 이름을 올렸고 후먼이 8위로 그 뒤를 따랐다.
观최근 몇년간 발부된 랭킹을 보면 2014년 둥관에서 후먼 만 Top10에 진입했다. 2015년 부터 후먼, 창안이 손잡고 Top10 반열에 오르고 있으며 각각 제7위와 제9위를 차지했다.
记기자가 정리해본 결과 전국 종합실력 1000강현의 Top100중 올해 둥관의 입선 수는 5년래 최다인 15개에 달했다. 2017년, 둥관의 13개 진이 Top100에 이름을 올렸고 2016년에는 14개, 2015년에는 12개, 2014년에는 10개에 달했다.
在올해 랭킹에서 Top100에 진입한 둥관의 진은 각각 창안(长安), 후먼(虎门), 허우제(厚街), 탕샤(塘厦), 창핑(常平), 랴오부(寮步), 펑강(凤岗), 다랑(大朗), 다링산(大岭山), 칭시(清溪), 가오부(高埗), 황장(黄江), 헝리(横沥), 사톈(沙田), 스제(石碣)였다.
사톈, 스제 100강 진에 입선, 여러 진 랭킹 정도부동하게 상승
지난해에 비해 올해 둥관의 100강 진은 2개가 늘어났다. 사톈진과 스제진은 각각 랭킹 96위와 9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사톈은 104위, 스제는 101위에 머물렀다.
2017년 랭킹과 대조하면 둥관에서 입선된 대부분 진의 랭킹이 정도부동하게 상승했다. 그중 상승이 가장 빠른 진은 셰강(谢岗), 이 진은 지난해의 299위에서 올해의 195위로 한꺼번에 104위 상승했다.
100강 진에서 상승이 가장 빠른 진은 다링산이였다. 이 진은 지난해의 48위에서 올해의 8위로 무려 40위 상승했다.
据알아본 데 따르면 해당 연구성과는 중소도시 경제발전위원회, 중소도시 발전 전략연구원, 중소도시발전지수연구소, 중청궈옌(中城国研)스마트뱅크 등 기구에서 발부한 것이며 데이터 내원은 2018년 강 성, 시, 구의 통계 년감, 2017년 각 현, 시, 구의 통계 자료, 2017년 각 현, 시, 구의 통계공보, 각 현, 시, 구 통계부문에서 제공한 기타 데이터를 포함한다. 건제진 데이터의 획득가능성과 비교가능성을 고려해 과제팀은 3개 지표를 선별해 종합적으로 비교했다. 3개 지표에는 호적인구가 상주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도시 주민 인당 가처분 소득, 공공재정 수입을 포함한다.
2018년 전국 종합 실력 1000강 진에서 둥관의 15개 진이 Top100에 이름을 올렸다.
창안(长安), 후먼(虎门), 허우제(厚街), 탕샤(塘厦), 창핑(常平), 랴오부(寮步), 펑강(凤岗), 다랑(大朗), 다링산(大岭山), 칭시(清溪), 가오부(高埗), 황장(黄江), 헝리(横沥), 사톈(沙田), 스제(石碣)
출처: 둥관 타임 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