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측은 웨커(粤科)금융그룹과 톈잉(天鹰)자본이며 개발과 상하유 협력생태건설에 사용된다.
둥관 로봇기업이 다시한번 자본의 환영을 받았다. 10월 15일, 본토 공업 로봇기업인 리취자동화에서 기업이 1억 위안에 가까운 C라운드 융자를 얻었으며 투자 측은 웨커금융그룹과 톈잉자본이라고 선포했다. 이번 라운드 융자는 개발과 리췬자동화 상하유 협력 생태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计상하이에 화둥개발센터 설립 예정
李리췬자동화는 공업 로봇영역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2011년에 설립된 이 기업은 경량형 첨단 공업 로봇 개발, 생산, 판매와 응용에 주목하고 있다. 홍콩과학기술대학 리저상(李泽湘) 교수가 기업의 연합 창시인이며 구가오(固高)과학기술, 다장(大疆)혁신 등 로봇 영역 스타 기업 창설에 참여한 바 있다.
10월 15일, 기자가 리췬자동화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기업은 최근 1억 위안에 가까운 C라운드 융자를 얻었고 투자 측은 웨커금융그룹과 톈잉자본이다.
이번 라운드 융자의 전략 투자 측인 웨커금융그룹은 광둥성 소속 과학기술금융그룹과 시장화 운영되는 전문 창업투자 기구이다. 이번 투자는 대만구 스마트 제조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중점 배치이다. 또다른 투자 측인 톈잉자본은 스마트제조, 공업인터넷 분야의 투자에 주목하고 있는 기업이며 풍부한 제조업 산업 자원 우세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업은 투자 후 서비스에 중시를 돌리고 있다.
1억 위안에 가까운 융자를 받은 리췬자동화는 향후 어떻게 사업구도를 배치할까? 스진버(石金博) 리췬 회장은 이번 라운드 융자를 주로 개발과 기업의 상하유 협력 생태 건설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에는 상하이에 화둥개발센터를 건립하고 대학과 연합 프로젝트를 건립하는 등이 포함된다.
알아본 데 따르면 리췬자동화의 2017년 영업수입이 1억 위안에 가까웠고 2018년에는 1.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경량급 공업로봇 기업 중에서 리췬은 이미 제1제대 반열에 올라섰다.
자본의 환영 빈번하게 받아
사실 최근 몇년간 리췬자동화는 줄곧 창업투자 시장의 ‘총아’였다: 2014년, 리췬자동화는 밍스(明势)자본의 수백만 위안 엔젤라운드 융자를 얻었고; 2015년 훙산(红杉)자본 중국, 밍스자본의 3000만 위안 A라운드 융자를 받았으며; 2016년 리췬자동화는또 B 라운드 융자를 완성해 융자 규모가 수천만 달러에 달했다.
리췬 자동화는 어떻게 빈번하게 자본의 환영을 받았을까? 톈잉 자본 창시 파트너 츠징차오(迟景朝)에 따르면 톈잉자본이 리췬자동화의 이번 라운드 투자에 참여한 건 현재 주목한 스마트제조 영역에서 완성한 또 하나의 주요한 세분 영역 투자 배치이다.“우리는 리췬 팀의 전문성과 전략 발전 방향을 높이 긍정했다. 특히 본체 개발, SI 업종에서의 누적과 새 영역 개척 부분에서 리췬이 반든시 세계급의 경량형 공업 로봇 기업을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
최근 몇년간 리췬자동화는 기술개발을 확대해왔고 현재 이미 뚜렷한 기술 우세를 육성해냈다. 2013년 첫번째 드라이브&컨트롤 일원화 병렬형 로봇을 개발해냈도 2015년에는 국내 첫번째 풀로봇 자동화 월병 포장 생산 라인을 교부했으며 2016년 자주 개발한 SCARA로봇, Delta로봇이 중국 첫패 로봇제품 품질인증을 받았다. 2017년에는 차세대 분포형 드라이브&컨트롤 일원화 스마트 로봇 제어기를 출시했다.
지난 몇년간의 지속적인 투입 덕에 리췬 자동화는 현재 시장의 보답을 받고 있다. 올해 시장 개척 면에서 리췬 자동화는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새에너지 영역 용두 기업의 인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애플사의 서플라이체인에 성공적으로 진입, 애플산업 체인 기업의 자동화 솔류션 공급 업체가 되였다.
올해 리췬자동화는 둥관시에 새롭게 추가된 ‘배증계획’시점기업으로 발탁됐다. 향후 리췬자동화는 공업 로봇 시장에서 심경세작해 규모와 효익의 ‘배증’을 빠르게 실현할 계획이다.
출처: 둥관 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