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시공상국 보고 발부해 ‘상사제도개혁’이후 둥관 시장 주체 운행상황 상세 분석
편집자：둥관에서 ‘상사개혁제도’를 실시한 지 5년간 시장주체의 수가 100만 관문을 돌파했다. 이 시장 주체들은 어떤 업종, 진과 가두에 분포돼 있을까? 그 규모는 어떻고 실력은 어떠할까? 어떤 발전의 브라이트스팟과 부족점이 존재할까? 이와 관련해 최근 둥관시공강국에서 <둥관시 시장주체 운행 발전 상황 연구 보고>를 편성하고 포괄적, 심차원으로 둥관의 다양한 시장주체의 발전 현황과 특색을 드러내보이고 문제를 분석했으며 대책을 내어놓았다. 기자는 오늘부터 이 보고서를 기반으로 시리즈 보도를 실으며 100만 시장 주체의 비밀을 파헤칠 예정이다.
2013-2017년, 둥관시 신증 시장 주체는 73.85만개, 신증 기업 등록 자본 규모는 1조 위안 규모에 달했다. 지난해 말 둥관시 시장 주체의 수는 100만 관문을 돌파했다...
둥관시 공상국에서 발부한 <둥관시 시장 주체 운행 발전 상황 연구보고>에 따르면 2013년 이래 둥관시에서 ‘상사개혁제도’를 솔선 실시한 후 둥관의 ‘대중 창업, 만중 혁신’ 열정이 드높게 타오랐고 시장 활력이 효과적으로 격발됐으며 전 둥관시 시장 주체의 수량 규모, 등록 자본 등 여러 지표가 빠르게 상승해 양과 질의 동시 상승, 구조 개선 등 태세를 드러냈다. 이는 둥관이 혁신 창업, 투자로 기업을 발전시키는 열토임을 다시한번 증명해줬고 둥관시에서 끊임없이 법치화, 국제화, 편리화한 비지니스 환경 새우세를 형성한 양호한 성과를 드러내보였다.
규모 확연, 시장 주체 수 전 광둥성의 10분의 1 차지
시장 주체는 경제 발전의 청우계이며 한 지역의 비지니스 환경 상황도 구현할 수 있다.<보고>에 따르면 상사제도개혁이 전면적으로 추진된 5년간 둥관시에 신규 등록된 시장 주체는73.85만개로 2012년 개혁 전 시장 주체 보존량인 53.04만개를 초과했다.
2017년 말까지 둥관 전 시의 시장 주체는 100.51만개에 달했다. 그중 전 시 신증기업이 31.69만개에 달했으며 이중에는 내자기업（비사기업）1.32만개, 사기업 29.95만개, 외자기업 0.42만개가 포함됐다. 그밖에 개체 공상호 42.10만개, 기타 시장 주체가 0.07만개에 달했다.
전국적으로 어떤 수준일까?<보고>에서는 둥관의 시장 주체수가 광둥성의 10분의 1, 전국의 100분의 1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동종 도시와 비교해보면 2017년 말까지 둥관이 실제로 보유한 시장 주체의 수는 푸산의 61.79만개, 우시의 63.26만개를 훨씬 초과했다.
시장 주체 수와 규모의 확장은 대량의 자금 유입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상사제도개혁’이래 둥관시의 신증 기업 등록 자본 규모는 1조 645억 위안에 달했다. 이와 동시에 신증 시장 주체의 평균 등록 자본 규모 역시 해마다 확대되고 있으며 2013년의 73.56만 위안에서 2017년의 143.91만 위안으로 성장, 년평균 증폭이 23.91%에 달했다. 유형별로 보면 대형, 소형 시장 주체의 평균 등록 자본 성장이 비교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분화, 빈해구역 시장 주체 수 전 둥관시 선두 달려
지역분포를 보면 둥관시의 어느 구역 시장이 가장 활력을 띠었을까?<보고>에서 답을 내어줬다: 2017년 말까지 빈해구역의 실존 시장 주체가 둥관시의 선두를 달렸다. 24.50만개의 시장 주체는 전 시 총량의 24.38%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다음은 도심과 숭산호구역이며 각각 22.95%와 19.91%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순서대로 동부 산업원구역, 동남 선전 이웃 구역과 수향뉴타운 구역이다.
증량을 보면 상사제도개혁이 실시된 이후 빈해구역, 숭산호구역과 도심 구역의 년평균 신증 시장주체 수가 전부 2만개를 초과했고 동부산업원구역과 동남 선전 이웃 구역의 년평균 신증 시장주체 수도 1만개를 넘어섰다.
각 진, 가두를 보면 2013년-2017년, 년평균 신증 시장 주체 수가 1만개 이상에 달한 진과 가두에는 후먼, 둥청, 난청, 차안 4개가 포함됐고 허우제, 랴오부, 다랑, 탕샤, 창핑 등 진의 증량은 제2부대, 년평균 신증 시장 주체 수가 5000-10000개 달했다.
업종분포를 보면 2017년 말까지 중관시 실존 시장 주체 수에서 1위를 차지한 업종은 도매와 소매업이며 총 50.99만개로 전 시 시장주체 총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제조업이 23.74만개로 그 뒤를 이었고 총량의 23.62%를 차지했다.
제조업에서 선진제조업은 12.16만개에 달했으며 이미 전통제조업의 수를 넘어섰고 제조업 전체에서 51.22%를 차지했다.
（자료 사진）둥관진성(劲胜)정밀부품주식유한회사
구조 개선, 신증 대중형 시장주체 점유율 12.74%로 ‘배증’
누군가는 아마 이처럼 빠른 성장을 보인 건 ‘푼내기, 장래성이 없는’시장주체들 뿐이 아니냐는 의문을 던질 것이다. 결코 그렇지 않다. 수적인 쾌속 성장과 더불어 둥관 시장 주체의 구조도 점점 개선되고 있다.
그중 한가지 표현이 바로 시장 주체 규모가 끊임없이 확대된 것이다. 예를 들어 대중형 시장 주체 점유율이 신속하게 향상됐다. 2013년, 둥관시 신증 대중형 시장 주체는 신증 시장 주체에서 차지하는 비유링 5.48%에 불과했지만 2014년에는 8.39%, 2017년에는 12.74%로 더한층 향상됐다.
주목해야 할 것은 경영 이념이 보다 현대화해졌고 리스크 대응 능력이 보다 막강한 시장 주체들이 주도 지위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2013년, 둥관시 시장 주체 총량의 68.79%를 차지한 것은 개체 공상호였고 지난해에 이르러 이 점유율이 58.60%로 하락했다. 이와 동시에 기업 점유율이 41.19%로 상승했다. 한편 내자기업 중 유한책임제와 주식제를 조직형태로 하는 기업 역시 절대적인 주도 위치를 차지했다. 양자 점유율의 합이 2013년의 80%에서 90% 이상으로 향상됐다.
<보고>는 이런 상황이 나타난 원인 중 하나로 상사제도개혁 등 다양한 조치를 꼽았다. 둥관시장의 준입 문턱이 높고 절차가 많으며 효율이 낮고 기한이 오래 걸리는 등 기업의 발전을 장기간 제약해온 요소들이 점차 타파됐고 이와 더불어 시장주체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이념이 낙후하며 경영능력이 뒤떨어진 부분도 점차 대체되면서 조직 형태가 보다 성숙, 안정화되기 시작했다.
연장 열독
각향 개혁 조치 기업 활력 격발
2013년 부터 둥관시는 상사제도개혁을 전체 개혁의 선수 바둑과 돌파구로 전국을 위해 길을 탐색하는 사명과 중임을 비교적 훌륭하게 완수해냈다. 올해 둥관은 공상등록제도 편리화 사업이 제때에 이뤄지고 사중사후 감독관리를 시달한 것 관련 정책 조치가 사회적인 좋은 반향을 이끌어내 국무원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보고>속 다양한 데이터 분석으로부터 알 수 있 듯이‘상사제도개혁’을포함한 다양한 개혁 조치가 지속적으로 힘을 발산해 둥관의 법치화, 국제화, 편리화한 비지니스 환경 새우세를 창조했기 때문에 군중의 장사, 기업의 발전 난제를 해소할 수 있었고 둥관 시장 주체의 쾌속 성장, 새산업, 새경영형태의 활발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2013년부터 2017년 말까지 기업의 주식제 개혁총량이 382개에 달했고 이중 80%를 초과하는 기업들이 ‘상사제도개혁’이후에 주식제 개혁을 완성했다. 이는 기업의 발전 의식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13년 이래 둥관시 신규 등록 주식유한회사는 352개에 달했고 그중 반수가 ‘상사제도개혁’이후에 성립된 것이다. 사회적인 대형 투자 의향이 끊임없이 보강되고 있다.
그밖에 둥관시의 공급측 구조성 개혁 역시 심원한 영향을 가져왔다. 예를 들어 5년간 둥관시 시장 주체 소재 업종의 사업 유형 성장을 보면 비교적 빠른 업종에는 문화, 체육과 오락, 수리, 환경과 공공시설 관리업, 과학연구와 기술 봉사업, 임대와 비지니스 서비스가 포함됐다. 정보 전송, 소프트웨어와 정보 기술 서비스업 등도 포함됐다. 이런 둥관시에서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있는 업종은 모두 20% 이상의 성장을 가져왔고 채광업 등 둥관시에서 낙후 생산력을 도태하고 있는 업종은 주요한 마이너스 성장 업종으로 떠올랐다.
출처: 둥관 타임 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