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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관 상장회사 이스터, 장수 쿤산에 과학기술혁신원 건설한다

date:2018-10-10 03:44:00 source:本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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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본토 상장기업인 이스터(易事特)에서 소식을 발부해 장수 쿤산 루자진에 스마트 제조 과학기술 혁신원을 건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산업원은 이스터 미래 발전의 중요한 혁신 엔진과 발전 부스터가 돼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스터에서발부한 소식에 따르면 이스터 쿤산 과학기술 혁신원은 원사 사업소, 박사후 사업소, 국가급 기술 혁신 센터를 설립하고 전력전자실험실, 실험검측센터, 스마트제조기술개발센터 등 혁신 플랫폼을 두게 되며 궤도교통 전력 설비, 첨단 장비 제조와 상하유 산업에 국제 일류 개발 테스트 센터를 제공하게 된다.

109, 이스터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쿤산과학기술혁신원은 이스터가 쿤산에 건립한 하나의 개발 센터이며 해당 개발센터는 주로 궤도교통전력설비, 첨단 장비 제조와 상하유 산업에 개발 테스트와 같은 기술 지지를 제공하게 된다.

상기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새에너지, 빅데이터 등 신흥산업이 장수에서 광활한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쿤산과학기술혁신원의 건설은 상하이의 우세 자원을 인계받아 이스터 기술혁신과 인재 비축의 중요한 기지로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스터 발전의 중요한 지렛대로 이스터의 충전소, 에너지비축 등 산업의 전국 사업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다.

올들어이스터는 안정적인 발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발부된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스터는 29.9억 위안에 달하는 영업수입을 실현했고 상장 기업 주주들에게 귀속된 순이윤은 3.63억 위안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14.47% 상승했다.

출처: 둥관 타임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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