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중점 언론 보도 통신원 관쉬안(莞萱)
■남아프리카《The star》보도 통신원 관쉬안
9월 3일 부터 4일 까지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베이징 정상회의가 개최돼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보다 높은 품질, 보다 높은 수준의 중국-아프리카 협력과 공동발전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하는 것이 열띤 토론을 이끌어냈다. 중국의 제조중진과 개방형 경제의 대표 중 하나로 둥관은 아프리카 각 국과 양호한 협력, 왕래를 유지해왔다. 이번 국제 성사를 즈음해 둥관과 ㅇ프리카 사이의 무역 협력 역시 해외 언론의 밀접한 주목을 받았다.
9월 3일 부터 4일, 남아프리카 일간지 The Star, 월스트리느저널 포털사이트, 글로벌통신사연맹(아시아주넷) 등 주요 언론들에서 선후로 심층 보도를 발표해 둥관이 최근 몇년간 아프리카 지역과 추진해온 가공제조 등 중점 영역에서의 협력을 소개했다. 보도에서는 ‘둥관제조’ 제품, 기술, 표준과 서비스가 순조롭게 해외로 진출하고 상생 효과를 취득했으며 둥관-아프리카 협력이 점입가경 국면을 이뤄냈으며 대외무역 호혜상생의 모범으로 거듭났다고 인정했다. 관련 보도는 신화사 클라이언트, 반월담 넷 등 국내외 200여개 신문매체에 의해 전재됐고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남아프리카 The Star：
둥관, 아프리카와의 무역협력 촉진해 상생 발전 실현
The Star는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유한 영문신문 중 하나이다. 9월 3일, 이 신문은 《“중국꿈”에서“아프리카 꿈”에 이르기까지 둥관 제조의 아프리카 이야기》라는 제목의 전면 보도를 실실어 둥관과 아프리카 사이의 경제무역 왕래에서 취득한 풍성한 성과를 상세하게 소개했다. 보도는 둥관 기업의 기술 스필오버가 아프리카 공업의 기항에 튼튼한 촉진 역할을 해줬고 둥관은 아프리카 지역과 가공 제조 등 중점 영역에서의 협력을 적극 촉진하는 것을 통해 상생 발전을 실현했다고 인정했다.
보도에서는‘물고기를 선물하기보다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낫다’고 지적했다. 둥관기업이 ‘해외로 진출해’ 아프리카에 투자한 과정은 기술 스필오버를 동반하고 있으며 현지의 산업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아프리카 기업의 상생 발전을 실현했다. 이에 대해 광주 주재 에티오피아 총영사 Teferi Melesse Desta는 감수가 꽤 깊다. 그는 얼마전 이 나라가 둥관에서 개최한 투자유치회에서“에티오피아는 지금 막 공업화의 초급단계에 진입했다. 더 많은 둥관기업들이 우리를 도와 아프리카의 경공업제조중심이 되게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둥관 민영기업이 중국-아프리카 협력에서 발휘하는 인솔 시범 역할을 충분히 긍정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둥관 상품 남아프리카 전시 판매 센터, 남아프리카상품 둥관 전시 판매 센터의 설립은 일종의 참신한 경제무역 협력 패턴을 형성했다. 이런 ‘뉴플랫폼, 더블센터’ 경제무역협력 패턴이 거대한 촉진역할을 발휘했다. 둥관기업은 아프리카 나라들과의 무역, 상호소통 중에서 중국-아프리카 협력의 민심 상통의 길을 뚫었다.
보도에서 인용한 남아프리카 집권당 아프리카나라 빅경제포럼 위원회 주석 Daryl Swanepoel박사의 “이런 무역 패턴은 아프리카와 기타 나라(싱가포르, 독일, 일본) 사이의 경제무역협력 패턴과 모두 다르며 일종의 유익한 혁신이다. 둥관과 아프리카 사이의 경제무역협력은 ‘일대일로’제안을 촉진하고 남아프리카와 중국 사이의 심층 경제무역 협력을 더욱 잘 추동하는 데 유리하다.”는 관점 역시 이 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포털사이트：
둥관과 아프리카 사이의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로 매진했고 여러 영역에서 끊임없이 협력의 잠재력을 방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에서 발행량이 가장 큰 경제지이다. 9월 4일, 월스트리트저널은 포털사이트에 《둥관과 비지니스하고 친구를 사귀는 것은 남아프리카 상인 안중의 중국-아프리카 협력이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게재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둥관과 비지니스하고 친구를 사귄 남아프리카 상인들의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이라는 이 동방대국의 ‘브릭스 비지니스 기회’, ‘뉴 플랫폼, 더블 센터’ 경제협력패튼이 둥관-아프리카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로 매진했다. ‘뉴 플랫폼, 더블 센터’는 둥관과 남아프리카 사이의 일종의 신형 경제무역협력 패턴을 일컫는 말이다. 즉 둥관과 남아프리카가 함께 새로운 무역 플랫폼을 구축하고 플랫폼을 구축하고 남아프리카에 둥관상품 남아프리카 전시 판매 센터를 건립함과 동시에 둥관에 남아프리카상품 중국(둥관) 전시 판매 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보도는 남아프리카 콰줄루나탈 주 무역투자발전서 집행총감 Lester Bouah의 관점을 인용해 “중국과 남아프리카는 목재무역, 복장방직업, 해양경제와 관광업 등 영역에서 끊임없이 협력 잠재력을 방출함과 아울러 서로간의 신뢰를 쌓고 있다. 특히 둥관에서 남아프리카로 수출되는 제품이 현지 대중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통신사연맹(아시아주넷)：
둥관은 남아프리카 기업이 중국을 찾는 다리와 유대가 돼주고 있다.
글로벌 통신사연맹(아시아주넷)은 9월 4일 관련 보도를 발표해 남아프리카 상인들이 둥관과 비지니스 하며 친구로 지내온 경을 소개했다. 보도는 남아프리카인과 둥관 사이의 비지니스는 기회와 우의의 병존이고 호혜 상생이라고 인정했다.
보도는 남아프리카 와인 상인Denise Stubbs의 체험을 예로 들어 그녀가 둥관과의 무역 왕래에서 얻은 건 비지니스 뿐만 아니라 중국인의 ‘정’이라고 밝혔다.“비지니스 적으로 장기간의 관계를 맺는다면 당신은 ‘가정’의 일부가 될 것이다”“중국의 문화는 열정적, 호객적이며 중국인과 장사한다면 모든 순간 이들의 환영과 감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도에서는 또 “‘일대일로’제안과 브릭스 국가의 두번째 ‘골든 10년’이 시작되면서 둥관은 남아프리카기업이 중국을 찾는 다리와 유대로 부상했다. 둥관에서 장사하는 과정에 남아프리카 상인들은 중국과의 비지니스 법을 배웠고 중국인과 왕래하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 보도는 세계 여러 주요 언론, 특히 아태, 북미 지역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광범하게 전파됐다. NBC（미국 전국방송회사）, ABC（미국방송회사）, CBS（콜롬비아방송회사）, FOX（폭스유선TV넷）, Finanzen.at（독일재경）, Market Watch（다우존스 산하 뉴스 사이트）를 포함한 200여개 언론매체에서 전재했다.
출처: 둥관 타임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