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펑(高峰) 상무부 뉴스대변인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올해 우리 나 라의 대외무역은 계속해 안정속에서 좋은 추세를 보였다. 구조가 더한층 최적화되고 동력 전환이 빨라졌으며 품질 효익이 더한층 향상됐다. 공급측 구조개혁의 깊이있는 추진과 더불어 올해 우리 나라 대외무역의 안정속 좋은 추세는 보다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오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일부 나라의 일방주의, 무역보호주의 조치의 영향으로 전 세계 무역의 안정적 발전 태세가 일정한 도전에 직면한 것은 사실이다. WTO 등 국제기구는 비록 올해의 글로벌 무역이 4%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무역환경이 악화될 것에 관한 우려도 표했다.
하반기 수출과 관련해 가오펑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는 계속해 ‘고품질’에 포커스를 두고 문제 해결에 보다 노력할 것이며 4가지 방면에 힘기울여 동적에너지 전환, 업그레이를 촉진할 것이다. 하나는 품질 향상, 효과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다. 산업 수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우리 나라의 수출 품질 향상을 이끌어낸다.둘은 대외무역 발전의 새로운 경영형태, 새로운 패턴을 적극 육성하는 것이다. 국제 전자상거래, 시장구매 등 새로운 경영형태, 새로운 패턴의 양성 발전을 촉진하는 데 더 큰 힘을 몰붓는다. 셋은 시장의 다원화를 계속해 촉진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전통적인 수출시장을 깊이있게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줌과 동시에 기업들이 신흥 시장을 개척하는 데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넷은 무역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특히 무역 편리화 수준을 더한층 향상시킨다.
출처: 경제참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