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타임 DG 기업의 세관 신고 개혁 배당금을 향수할 수 있게 됐다. 최근 황푸세관에서 지방 정부와 연합으로 둥관 등 지에서 세관과 검사의 융합으로 세관 신고서 신청 대상을 통합할 데 관한 내용으로 시리즈 강연을 가졌다. 황푸세관 관할구역의 총 600여개 기업들에서 참가했다. 회의에서 황푸세관은 신고 대상 통합 총적 상황 및 뉴버전 세관 신고서 기입 규범과 요구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그밖에 신청 대상의 변화에 대해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했다.
세관 총서의 2018년 60번 공고의 요구에 따라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 화물 세관 신고서 기입 규범>이 2018년 8월 1일부터 집행된다. 6월 1일부터 <수입/수출 화물 통관서>를 전면 취소한 뒤 8월 1일부터 기업의 세관신고서와 검사신청서는 하나의 세관 신고서, 한세트의 첨부 증빙, 한세트의 통관 파라미터만 있으면 된다. 기업은 ‘중국국제무역 단일 창구’ 또는 ‘인터넷+세관’을 통해 하나의 인터페이스, 한차례 신청으로 1개 일련번호로 끝까지, 한장의 신고서로 끝까지 통관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수출 신청은 정보화 시스템에서 수출 검사검역 전자 원시 장부 데이터를 자동으로 확인한 뒤 세관 신고와 검사 신청 정보를 입력하고 ‘1회 신고’를 클릭해 완성할 수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세관과 검사 통합 신고 대상 시리즈 강연 교육은 기업에서 하루빨리 뉴버전 세관신고서를 통한 세관 신고 대상 체계에 적응하고 익숙하게 하는 것으로 세관과 검사 업무의 전면 융합 개혁 조치가 확실하게 시달될 수 있게 해 8월 1일부터 곧 바뀔 뉴버전 세관신고서 인계 사업을 잘 준비하고 기업이 세관의 개혁 배당금을 향수할 수 있게 하는 데 그 취지를 뒀다.
세관과 검사 업무가 융합되면 기업의 통관 원가를 더한층 낮추고 비지니스 환경최적화와 무역의 편리화를 촉진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세관에서는 세관 신고 업무를 자체 수행, 대행하는 세관 신고, 검사신청 기업에 8월 1일 이전에 관련 공고와 안내에 따라 사용자 등록, 기업 자질 등록, 전자 통상구 카드 매체 준비, 메세지 연결 테스트(패턴 기업 도입) 등 준비를 제때에 완성해 세관과 검사 통합의 쾌속차선에 순조롭게 오를 수도록 할 것을 알렸다. 기업은 신고과정에 문제를 만나면 세관 12360 열선전화에 자문을 구하면 된다.
출처: 둥관 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