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시의 ‘배증계획’ 용량확장이 새롭게 진전됐다. 7월 30일, 둥관시배증판공실에서 첫패 협동배증기업 데이터베이스 명부를 공개했다. 총 910개 둥관기업이 입선됐다. 이 기업들은 ‘배증계획’의 일부 정책 지원을 향수할 수 있게 됐다. 재정지출은 시, 진 두급에서 각각 50%씩 부담하기로 했다. 둥관시 배증계획판공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협동배증정책 실시세칙이 작성, 심사중에 있으며 곧 첫패 신청을 시작할 계획이다.
협동배증：일부 ‘배증정책’ 향수
협동배증이란? 이는 둥관시가 ‘배증계획’ 시점 기초상에 그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조치이다. 즉 1000개 이상 기업을 ‘협동배증기업 데이터베이스’에 포함시키고 일부 비교적 높은 함금량을 보유함과 아울러 성숙하게 보급될 수 있는 배증 지원 정책을 배치해 전 시의 고품질 배증 발전 붐을 형성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배증시점기업들이 향수할 수 있는 정책에서 적지 않은 조항을 협동배증기업들에서도 향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진단 포상, 대출 어음 할인에서부터 ‘공업용지를 공업용지로 개조’하는 규정의 완화, 인재 유치 격려 등이 모두 포함된다. 다만 향수하는 지원정책 조항이 둥관시 배증시점기업에 비해 많지 않고 지원 표준과 강도 역시 다소 낮다는 점이다.
이런 함금량이 높은 지원 정책을 향수하려면 간단하지 않다. 앞서 고지했다싶이 ’협동배증기업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되려면 기업의 2017년 영업수입이 2000만 위안 이상이여야 하고 년간 세수 기여가 100만위안 이상이여야 하며 주요 영업수입이 플러스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협동배증기업은 2017년 경영 데이터를 참고 기반으로 5년보다 짧은 시간내에 규모와 효익의 최소 1배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선별과정에 신청, 진과 가두에서 확인해 추천, 선별 위원회 토론, 부문 및 진과 가두 의견 2차 청구, 둥관시배증판공실에서 회의해 심의, 시정부에서 심사 결정 등 프로세스를 거쳐 최종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될 기업 명부(첫패)를 확정했다.
정책 진척: 일련의 협동배증 ‘복리’ 곧 신고
정책에 따르면 협동배증 재정지출과 관련해 원구, 진(가두)에서 표준에 따라 50%의 지원 자금을 부담하고 시재정에서 동시에 50% 자금을 부대지원해 지원의 합력을 이룬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런 기업들이 향수할 수 있는 정책은 비교적 후하다. 예를 들어 협동배증기업이 ‘3융합’ 협력 계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신증 신용대출은 위험 보상에 포함시켜 어음을 할인하게 되며 할인 비률이 25%, 어음 할인 기간이 2년이며 해마다 최고 50만 위안에 달한다. 협동배증기업들이 관련 진단을 펼칠 경우 시재정에서 1만위안에서 10만 위안까지의 정도부동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배증판공실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현재 시, 진 2급 재정 전문 자금 련합 지원사업 메커니즘이 빠르게 보완되고 있고 각 관련 부문에서도 구체적인 실시세칙, 신청 수첩 등을 작성하고 있다. 골간인재 인증 등 일련의 기업 ‘금일봉’이 곧 출범되어 신청을 받는 것도 그중 하나이다. 이 책임자는 이두 유형의 배증기업 명부 데이터베이스는 해마다 ‘추가, 삭제’가 가능한 동적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둥관시에서는 또 보다 넓은 범위에서 기업의 배증을 추진하고 배증 자격의 직접 인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 둥관타임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