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실크로드 인맥 재확대
해상실크로드박람회, 각 참여국과 지역 민심의 상통, 정책소통, 제품 유통, 무역 원활 촉진
한국 아산시에서 온 박제이는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한다. 올해 벌써 다섯번째로 해상실크로드박람회에 참여한다.“한국 아산시와 둥관시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 기업은 해마다 해상실크로드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박제이는 중국은 이미 이 기업 마스크팩의 주요 수출국가 중 하나로 부상했다고 소개했다.
이는해상실크로드박람회에서 흔한 광경이다. 이런 해외 전시업체들은 중국이라는 이 거대한 시장이 점점 더 많은 고품질 제품을 수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편적으로 인식했다. 중국 시장에서 심경세작하는 건 이미 오래 전에 공감대를 이뤘고 ‘장사하고 협력하려면 광둥을 찾으라’는 이념은 이미 모든 이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았다.
국내에서‘해상실크로드’를 테마로 한 최대규모의 전시회로서 5년간 참여 내빈과 기업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외부에서 해상실크로드박람회의 날따라 보강되는 호소력, 영향력과 브랜드력을 실감하게 했다. 5년간 전시회를 통해 광둥과 참여국가, 지역 사이의 민심 상통, 정책 소통, 화물 유통, 무역 원활을 촉진했다.
전시회를 통해 둥관은 글로벌 ‘인맥’을 확대했다. 서로 다른 업종의 둥관 기업이 전시회를 통해 ‘해외 진출’, ‘국내 도입’을 실현했고 둥관과 연선국가들 사이의 무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했다. 둥관은 연속 5회째 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외 둥관에서 연선 국가까지 막힘없이 이어지는 ‘공중 실크로드’를 부설하는 등 방식으로 육상 운수, 해상 운수, 항공 운수 등 3방면에 힘기울여 ‘일대일로’중요 허브를 구축했다.
민심 상통 촉진
인문교류와 협력 더한층 심화
10월25일, 본회 박람회가 개막을 선포하기 바쁘게 태국관은 이미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전시대에서 이뤄진 공연이 적지 않은 내빈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내빈들은 멈춰서 관람하고 함께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는 태국 국가관광국 광저우판사처에서 4회째 단체로 해상실크로드박람회 참여하는 것이다.
광범함 시민들에게 독특한 태국 체험을 안겨주기 위해 해당판사처는 태국 공연진 및 기술자들을 둥관에 초청해 현장 관중들에게 태국 풍정을 연출해보였다. 관중들은 무대 위로 올라가 태국 무용배우들과 함께 교류하고 태국무용을 배울 수 있으며 정통 태국식 마사지를 체험할 수 있었다.“이런 플랫폼을 통해 중국과 태국 국민들 사이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보다 많은 협력 파트너를 알아가며 쌍방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태국 국가관광국 광저우판사처 홍보 매니저 예후(叶虎)가 이같이 말했다.
국가 간의 교류는 국민 간의 친화에 있고, 국민 간의 친화는 마음이 서로 통함에 있다. 수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해상실크로드박람회의 첫인상은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인문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 플랫폼이다.
조직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5년간 이 박람회는 누적으로 다양한 행사 70여차례를 개최했고 연인수로 100만 명에 가까운 관객들이 입장해 관람했다. 방대한 인파, 정보의 흐름이 한곳에 집중됐고 각국 바이어들과 관중들이 전시, 교류와 대화를 통해 서로간의 요해를 증진하고 인문교류와 협력을 심화했다.
이런 민심의 상통은 천리를 사이에 두고 멀리 바다 건너 해외 내빈들이 찾아오게 했다. “해상실크로드박람회 바이어는 세계 각지에서 왔다. 예를 들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의 바이어들이 먼길을 마다하고 찾아왔고 이들중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박람회를 찾아왔다. 이점이 아주 감격스럽다.”금회해상실크로드박람회 성과 발부회에서 천웨화(陈越华) 광둥성상무청 부청장이 기자에게 이같이 말했다.
“내게 가장 큰 감동을 준 것은 포르투칼의 와인 업체 MCM MEDIASIA이다. 이 기업 CEO알베르토는 올해 7월에 있은 현장 설명회에서 바로 신청했다. 불편한 다리이지만 28시간 들여 이곳 박람회를 찾아왔다. 그에게 중국은 처음이다.”아오옌(敖妍) 광둥성무역촉진회 당조성원, 비서장은 이런 기업의 머뭇거림없는 지지 덕에 오늘날 해상실크로드박람회의 끊임없는 성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5년간 해상실크로드박람회의 인맥은 끊임없이 확대됐다.‘오랜벗’의 부스가 점점 더 많아졌고 ‘새친구’ 역시 끊임없이 나타났다. 예를 들어 5년간 말레이시아는 시종일관 해상실크로드박람회 최대의 참가 대표단이였다. 특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올해 말레이시아에서 경제가 가장 발달한 슬랑오르 주 정부에서 직접 금회 해상실크로드박람회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슬랑오르 주 정부는 여러 식품 기업을 조직해 ‘슬랑오르 미식거리’를 창설해 현장 바이어들의 환영을 받았다.
올해 해상실크로드박람회는 더 많은 나라와 지역의 정계 요인, 기업과 바이어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그 영향력이 더한층 향상됐다. 박람회 참여국이 역대 최다였다. 총 57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시회에 참여했다. 그중 프랑스, 포르투갈, 벨기에, 네델란드, 필리핀 등이 처음으로 박람회에 참여했고 테마 포럼과 구매 내빈까지 합치면 박람회를 찾은 국가와 지역이 80개를 초과한다.
정책 소통 촉진
글로벌 경제무역협력망 더한층 발전
“우리의 농축 과일주스 가격은 중국시장의 대부분 동종 수입 제품에 비해 20% 싸다. 이번 박람회를 찾은 목표는 중국시장에 진입하는 것이다.”천정후이(陈政辉) 말레이시아바이샹눙(百香浓)회사 사장은 제품의 가격 우세는 중국-아세안 FTA 관세 혜택 덕이라고 설명했다.“말레이시아 원산지 인증이 있기 때문에 우리 제품이 중국으로 수출될 경우 관세가 면제된다.”
천정후이의 소개에 따르면 2010년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가 성립된 뒤 중국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의 90% 이상 수입 상품에 0관세를 실행하고 관련 국 기업들이 제품과 함께 중국을 찾아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격려했다. 이런 정책 정보가 말레이시아 전해진 뒤 적지 않은 중국 전시회 업체 유치에 편리를 가져다줬다. 금회 해상실크로드박람회만 봐도170여개 말레이시아 기업과 100여개 인도네시아 기업이 참여했고 주최 측은 양국 전시업체들을 위해 전문 전시관을 개설해주기도 했다.
많은 전시업체들에게 해상실크로드박람회는 업종 풍향계일 뿐만 아니라 중국의 최신 정책을 알아가는 플랫폼이다. 금회 박람회 기간에 개최된 2018자유무역협정 및 광둥 ‘외자 10조항’정책 설명회가 적지 않은 해외 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금까지 중국은 이미 24개 나라, 지역과 16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고 자유무역 ‘친구’규모가 더한층 확대되고 있다.” 옌화(闫花)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자유무역구협력부 처장이 현장에서 중국의 자유무역구 건설 총적 상황과 진척을 소개했다.
전시회 준비에서 소집까지 불과 수개월 안에 이뤄졌다. 중국의 최신무역 정책은 현지 주재 경제무역기구에서 해외 상인들에게 전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몇년간 해상실크로드박람회 개최를 통해 광둥은 50여개 “일대일로”연선국가와 지역의 정부 부문, 상무기구 및 상업협회 등가 다차원 소통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했다.
천웨화는 현재 광둥은 누적으로 해외 경제무역대표처 21개, 해이 광둥상히 16개를 설립하고 연선 국가의 60여개 상공조직과 장기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광둥 대외협력 교류 ‘인맥’을 더한층 공곻 하고 광둥가 ‘일대일로’연선국가, 지역 사이의 협력, 교류에 소통 체계를 구축해줬다고 밝혔다.
해상실크로드박람회를 통해 협력네트웤도 건설했다. 둥관 역시 선후로 미국, 아랍에미리트, 남아프리카, 이스라엘 등 지에 여러 경제무역대표처와 판사처를 설립했고 아프리카, 아메리카 및 아시아에 영향력을 미쳤다.
금회 박람회 성과 발부회에서 중빈(钟彬) 둥관시 정부 부비서장이 인터뷰에 응할 당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런 해이 봉사망을 기반으로 둥관은 연선 지역, 국가와 가공제조 등 중점 영역에서의 협력을 적극 촉진하고 있으며 에티오피아-중국둥관화지엔국제경공업원, 웨이메이도자기(미국)생산기지 등 중점 프로젝트 건설을 전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통해 둥관 제조 제품, 기술, 표준과 서비스가 순조롭게 ‘해외 진출’할 수 있게 촉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박람회에서 접촉한 뒤 둥관은 선후로 둥관 우질 기업을 조직해 단첼 남미, 아프리카, 러시아 및 중동, 아세안 등 신흥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두바이, 남아프리카에 둥간 브랜드 전시, 판매 센터를 구축해 영원히 막을 내리지 않는 전시, 무역회를 구축하는 데 공들이고 있다.
상품 유통 촉진
둥관 기업의 ‘국내 도입’과 ‘해외 진출’ 더한층 촉진
회마다 전 세계 50여개 나라와 지역의 다양한 특색 상품이 경쟁하는 배경 속에 중국 제품, 특히 둥관 제조 제품이 각광을 받으려면 보다 큰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필요하다. 취재과정에 발견한 데 따르면 일부 둥관 기업이 ‘일대일로’시장을 겨냥해 기업의 일류제품을 내어놓았고 일부 기업은 중국문화, 역사적 감정을 제품에 접목하는 데 공들이고 있다.
서성루 도안의 헝겊자루, “얼쥐(쥐차오, 쥐롄居巢、居廉)二居”의 작품이 새겨진 둥글부채, 관향 관염 관초로 제작된 작은 장신구……둥관시다양(大洋)문화창조전파유한회사 부스에 전시된 둥관 요소가 다분한 문화 창조 제품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적지 않은 바이어들이 멈춰서서 감상했다.
둥관시톈청(天铖)주석업유한회사 천징둥(陈敬东) 사장은 금회 해상실크로드박람회上 30~40종에 달하는 중국 특색이 다분한 백철 그릇——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져가는 오랜 업종을 선보였다. 천징둥은 사회의 공업화 진척가 더불어 알루미니움, 플라스틱 제품이 백철 그릇을 대체했고 백철 그릇 장인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람들이 백철 그릇에 대한 추억을 불러일으켰고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내 바이어들이 백철 그슬에 흥미를 보였다. 위챗 모멘터에 반드시 공유하는 사진 촬영지가 되기도 했다.
가장 중국적인 차문화 전시구역에서 박람회 개막 이틀간 파키스탄, 케냐, 우크라이나 등 10여개 나라 연인수로 1200명에 달하는 바이어들을 접대했다. 초보적인 통계 결과 이틀간 차문하전시구역 전시기업과 ‘일대일로’ 연선국가 바이어들이 달성한 의향 거래액은 약 2000만 위안에 달했다. 적지 않은 차기업들이 최근 몇년간 ‘일대일로’ 연선 기업들과의 협력 규모를 끊임없이 늘이고 있다.
“박람회를 며칠 앞두고 우리는 데니스 러시아 울리야놉스크 경제특별구 부간사장이 인솔한 러시아 고찰단을 접대했다.”류룬자(刘润佳) 둥관위안허번(元和本)찻잎유한회사 사장이 이같이 밝혔다. 이기업은 지난해 해상실크로드박람회에서 스위스 바이어의 환영을 받았고 쌍방은 스위스에 합자기업을 세우기도 했다. 올해 이 기업은 우크라이나 등 나라의 바이어들을 접대했고 중국의 전통 보이차를 현지에 판매할 것에 관해 협상했다.
둥관시잔선추스(詹森褚斯)무역유한회사에서 구축한 무형문화재전시관은 파키스탄, 캄보디아 등 나라의 바이어를 접대했다. 이들은 중국의 도자기 문화에 큰 관심을 보였고 쌍방은 270만 위안 규모의 협력 의향을 달성했다.
올해 박람회에 증설된 전자정보와 스마트 첨단 장비 구역은 ‘둥관제조’ 특색을 가장 많이 갖춘 전시구역이다. 이 구역은 주로 인공지능, 전자 정보 등 면의 제품을 전시했다. 예를 들어 공업 자동화와 로봇, 동력전동과 컨트롤 기술 장비, 스마트 모바일 설비, 스마트 가구,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3D 프린팅 등이 포함된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이 전시구역은 이틀간 연인수로 3000여명에 달하는 ‘일대일로’ 연선국가 바이어들을 접대했다. 둥관시커촹(科创)자동화과학기술유한회사는 이틀간 연속 베트남, 러시아, 싱가포르 등 나라의 바이어를 접대했고 이들은 이 기업의 자동화 설비, 조립 포장 비표준화 맞춤 제작 등 제품에 큰 흥미를 보였다. 의향 협력 금액이 100만 위안에 달했다.
무역 원활 촉진
무역의 편리화 수준 더한층 향상시켜
박람회때마다 50개 나라와 지역의 다양한 상품 수만종이 전시되고 있으며 그중 많은 제품들이 종래로 중국시장에 진입하지 못했던 상품들이였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품들이 보다 순조롭고 보다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유입돼 거래될 수 있게 하고 무역 통로를 원활하게 뚫어주는 것은 개치 도시—둥관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길이 뚫려야 자금이 흐를 수 있다.” 중빈은 기자에게 둥관은 현재 육상 운수, 해상 운수, 항공 운수 3방면에 힘을 기울여 ‘일대일로’중요 허브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물류효율을 높여주고 물류 원가를 낮추는 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육상운수 면에서 중국-러시아 무역산업원과 스룽철도국제물류기지 건설을 인솔로 국제 열차 사업을 대폭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 전 3분기 기간 둥관에서 출발하는 국제열차로 8312표준 컨테이너에 달하는 화물을 발송했고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늘어난 수준이다ㅣ 화물 운수량은60881.6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40.45% 늘어났다.
해상 운수 면에서 현재 둥관에서도 ‘일대일로’제안을 둘러싸고 복식 수륙운수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둥관항의 대 대만 직항, 홍콩과 밀접한 대외무역 바지선을 보유하고 있는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둥관항과 일본, 한국, 동남아 국가 연선 항구 ㅅ이의 직항 항로 건립을 촉진하고 있다. 현재 둥관항은 19갈래 국내무역항선과 5갈래 대외무역항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항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항공운수 면에서 둥관이 광저우, 선전, 홍콩 3대 공항 중심에 위치한 지역 우세를 충분히 이용해 완웨이(万唯)물류원유한회사에서 운영하는 ‘중국 슈퍼 간선’ 프로젝트의 랴오부자동차 검사장 전체 이전을 촉진했다. 이를 통해 둥관에서 연선국가 까지의 ‘공중 실크로드’를 부설했다.
중빈은 ‘해육공’국제 대통로의 건설을 통해 둥관시가 ‘일대일로‘속의 ‘교통허브’ 지위를 더한층 강화하고 포괄적, 입체화 개방 새구도를 구축했다고 인정했다.
그 덕에 최근 몇년간 광둥은 ‘일대일로’ 연선국가, 지역과의 무역 협력을 더한층 확대했다. 개최지로서 해상실크로드박람회는 둥관 기업이 연선국가와의 경제무역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둥관은 자체 발전 과정에 형성한 노하우아 기반을 각국의 발전 념원, 비교 우세와 결부시키고 있으며 ‘일대일로’연선국가들이 둥관 기업이 무역 흥업하는 비옥한 토지가 되게 했다.
최근 몇년간의 대외무역 데이터를 보면 둥관시의 대 ‘일대일로’ 연선 국가 수출입 총액은 2013년의 1271.0억 위안에서 2017년의 2099.9억 위안으로 늘어나 65.2% 성장했다. 전 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4%에서 17.1%로 향상됐다.
특히 올해 1-8월, 둥관시의 대 ‘일대일로’ 지역 수출입총액은 1872.5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6% 성장했고 수출액은 1210.5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0.6% 성장했다. 그중 전기 기계 제품 수출 비율이 무려 78.1%에 달했다. 올해8월 까지 ‘일대일로’연선국가 중 둥관시의 투자 협력국은 15개로 늘어났고 투자 프로젝트는 49개에 달했으며 투자액이 2.9억 달러에 달했다.
출처: 둥관 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