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된 자금은 수저우스마트장비산업원 건설에 사용되며 전략적 레이아웃 기획을 더한층 공고히 할 예정
10월 9일, 본토 상장기업 퉈스다가 A주 주식을 추가 발행할 데 관한 예비방안을 공개했다. 금회 발행은 비특정 대상을 향해 발행되며 발행할 주식 수는 2600만 주를 초과하지 않는다. 모금할 자금은 8억 위안을 초과하지 않으며 수저우에 스마트장비산업원을 건설하는 데 사용된다.
퉈스다는 공고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기업의 호동지역 영업수입은 1.4억 위안에서 2.8억 위안으로 늘어났고 년평균 복합 성장율이 40%에 달했다. 고속 성장은 화동 지역에 대한 유효 관리, 원가 통제, 서비스 전략 실시에 도전을 형성했다.
“이번 모금 투자 프로젝트는 수저우에 스마트장비산업원을 건설하는 데 투입되며 기업의 생사기지 레이아웃을 보완하고 제품 및 서비스 복사 능력을 강화하며 전체적인 운영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업 전략의 효과적인 시달이다.”퉈스타 관련 책임자가 이같이 밝혔다.
수저우스마트장비산업원 프로젝트가 실시된 뒤 퉈스다는 화둥 지역을 원심으로 화중, 화북 등 여러 지역 시장에 복사하며 전략 레이아웃 기획을 더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기업은 또 지역 판매시장의 주문 수요를 가까운 거리에서 만족시킬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물류 운수 원가를 낮추고 일정한 정도로 기업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밖에 퉈스다에서는 또 이번 모금 프로젝트가 실시되면 기업의 다구역에 생산기지를 포석할 수 있고 생산력을 더한층 확충함과 아울러 하유 우질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보강할 수 있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따라서 이번 모금이 사용된 프로젝트는 기업의 더한층 발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퉈스다 관련 책임자가 이같이 밝혔다.
출처: 둥관 타임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