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중유럽 인공지능 산업혁신회의가 12일 동완송산호천안운곡지혜단지(东莞松山湖天安云谷智慧园区)에서 열렸다.국제 AI 업계 대표 20여 명을 초청해 강연을 하고, 첨단 기술을 공유하고, AI/AR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보여주며 AI 분야 전문가, 스마트테크놀로지 기업 엘리트 500여 명을 모았다.이 자리에서 6대 인공지능(AI) 산업혁신 플랫폼 현장 계약이 성사돼 둥관(东莞)에 정식 진입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전세계적으로 점점 더 심해지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이탈리아, 프랑스, 리투아니아, 덴마크, 한국 등에서 온 AI/AR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술 교류와 공유를 나눴다.
이번 이벤트의 중요한 성과로는, 6대 산업 혁신 플랫폼의 성공 계약이다. 중유럽 인공지능 기술 성과 전환 센터, 인공지능 산업 인큐베이터, 만구 인공지능 산업 컨소시엄, 만구 인공지능 산업 모펀드, 스마트 창조 협동 센터, 저장대학 화난공업기술연구원(둥관) 과학기술성과전환센터 등이 동완송산호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다.
6대 플랫폼은 산업집합, 기술 연구개발, 창업부화, 기금지원, 성과전환 등에서 협력해 기술, 자금, 인재자원 요소를 포괄적으로 커버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착실히 추진한다.송산호 천안운곡의 류리자(刘立佳) 부사장은 "천안운곡은 이를 시작으로 산업혁신 플랫폼을 통해 AI 산업자원을 결집시켜 높은 수준의 육성환경을 조성하고, 송산호를 위한 AI 분야 혁신인력을 추진하고,여기에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해 AI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고, 둥관 인공지능 업계의 생태계를 보완 발전시킨다.
출처: 동관시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