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1+6”패턴을 계속해 사용하며 ‘내수, 브랜드, 전자상거래, 수입’ 4대 요소를 중점적으로 부각하게 된다.
12월 23일, 중국가공무역제품박람회조직위원회 비서처에서 초청을 받고 광둥성상품거래시장협회의 기바꿈 대회에 참석했다.회의에서 이들은 제11회 중국가공무역제품박람회(아래 가공무역박람회)를 적극 홍보했다. 대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제11회 가공무역박람회는 초보적으로 2019년 4월 18-21일 광둥 현대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현재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추진중이다.
4대 요소 부각해 전시회의 국제화 촉진
소개에 따르면 2009년에 창설된 가공무역박람회의 전신은 광둥해외투자기업제품(내수)박람회이며 지금까지 10회째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10년간 가공무역박람회는 총 9600여개(회)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연인수로 110만명을 초과하는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아 구경하고 구매했다. 달성된 상업무역 프로젝트는 8만개에 달하고 누적 의향 거래액은 약 7800억 위안에 달한다. 전국 가공무역기업의 전환, 업그레이드, 브랜드 구축, 내수시장 확장 등을 촉진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记조직위원회 비서처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새시대의 발전에 적응하기 위해 제11회 가공무역박람회는 ‘전시회 품질 더한층 향상’ 요구에 따라 ‘제품 업그레이드’와 ‘기능 향상’을 전면 실현하고 4대 요소를 부각할 계획이다. 하나, 내수 요소를 내세운다. 외부 형세가 복잡하고 다변하는 상황에서 전시회의 인도, 대외무역 기업의 내수기능 확대를 이끌기 위해 내수 촉진 등 부대 행사를 여러차례 개최하게 된다. 둘, 브랜드 요소를 부각한다. 조직위원회 비서처는 금회 전시회에 목적성 있게 세계 500강 기업 및 유명 글로벌 기업들이 전시회 참여할 수 있게 초청하고 최신 첨단 대형 기계 설빌 등 스마트 제조 첨단 장비제품을 중점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셋, 전자상거래 요소를 돌출히 한다. 전국, 전 성 범위내에서 유명 전자상거래 업체의 전시회 참여를 적극 이끌어내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통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전시회 참여 기업들이 판매 시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넷, 수입 요소를 부각한다. 나라의 수입 확대 정책을 전면 시달하고 수입이 소비 향상, 구조조정, 경제 발전, 개방 확대 면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킨다. 또한 목적성 있게 해외 기업들의 전시 회 참여를 조직하고 해외 우질 제품들이 가공무역박람회 플랫폼을 통해 국내 시장에 들어올 수 있게 한다.
另그밖에 알아본 데 따르면 제11회 가공무역박람회부터 조직위원회 비서처는 전시회의 국제화 진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남아, 중동, 나프리카 등 나라를 찾아 로드쇼를 가지고 전시회 참여 업체와 구매 업체의 범위를 더한층 확대하며 국제 전시업체와 구매업체들을 유치하는 데 힘기울여 전시회 참여 기업과 구매업체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외무역 일원화를 촉진하고 새시대 가공무역제품의 ‘글로벌 투어’를 촉진할 예정이다.
“1+6”패턴 지속, 전국 정품들 한자리에
알아본 데 따르면 제11회 가공무역박람회는 여전히 상무부, 국가 지적소유권국과 광둥성 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광둥성 상무청과 둥관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한다. 중점적으로 국내 가공무역이업 및 기타 외향형 기업을 상대로 하며 국제화, 전문화, 시장화한 무역전시회, 비니지스 기회 전시회, 기술전시회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시 면적은 5만제곱미터에 달하며 계속해 “1+6”패턴에 따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중 “1”은 테마전을 말한다. 3대 부분으로 나뉘며 각각 가공무역 순서적 이전 비지니스 기회 전시회, 공업설계전과 웨강아오대만구 기획 및 가공무역 혁신발전 성과전이다.
“6”은 6대 전문 전시회를 말한다. 왕년의 전시구역 획분 기초상에 조정해 각각 국제스마트폰 및 모바일 단말 산업전시회, 국제 조류 복장복식전시회, 국제 유행 가방 신 모자 전시회, 국제식품 및 주방용품 전시회, 국제선물 완구 영유아용품 및 가정 장식품 전시회, 국제물류 및 국제전자상거래 전시회 등 6개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리즈 행사 조직해 전시회 성과 향상
알아본 데 따르면 제11회 가공무역박람회 기간 일련의 부대 행사가 개최되며 전시회 성과를 더한층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중 전시회 테마포럼은 초보적으로 ‘중국개방형경제발전포럼’으로 확정됐다. 조직위원회 비서처에서는 관련 연구영역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전문가, 학자를 강연 내빈으로 초청하고 주로 ‘일대일로’, 웨강아오대만구 배경 아래어떻게 개방형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이뤄낼지를 논의, 연구하게된다. 이와 동시에 비서처는 또 브랜드 구축, 소비 촉진, 스마트 모바일 단말 성과 혁신 등을 테마로 일련의 서브 포럼을 개설할 계획이다.
展전시회는 또 가공무역박람회가 전국 가공무역의 순서적 이전 면에서 발휘하는 기능을 부각하고 가공무역 순서적 이전을 위한 성간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며 광둥과 우리 나라 중서부 지역, 동부 저개발 지역 및 광둥 주장삼각주 지역과 산지, 동서 양익 산업의 인계, 연결 교류를 전면 추진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구매 연결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금회 가공무역박람회는 완구와 영유아용품 생산, 판매 연결 교류회, 해외 바이어 구매 협상회 등 구매, 판매 연결 행사를 조직해 공업 소비품의 내외수 ‘동일 생산 라인, 동일 표준, 동일 품질’ 컨셉을 부각하게 된다. 또한 가공무역박람회의 내외 무역 일원화 촉진 플랫폼 기능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국내외 전문 바이어와 전시회 참여 기업들을 초청해 연계, 교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출처: 둥관 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