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2019중국스마트제조 풀 산업체인 응요대회가 거리 둥관 원구에서 개최됐다.
3대 선두 기업 연합해 중국 스마트 제조 업그레이드에 조력
1월 18일，광둥성공업과정보화청, 둥관시인민정부에서 지도하고 주하이거리전자제품주식유한회사, 중국연합네트워크통신그룹유한회사, 중국민생은행주식유한회사, 선전시건축설계연구총원유한회사에서 연합으로 주최한 ‘중국 스마트 제조 업그레이드—2019 중국 스마트제조 풀 산업체인 응용대회’가 거리둥관원구에서 개최됐다.
대회에 앞서 둥관시 당위 부서기, 시장 샤오야페이(肖亚非)가 거리전자제품 회장 겸 총재 둥밍주(董明珠) 등 내빈을 회견했다. 왕웨친(王月琴) 광둥성공업과정보화청 부청장, 시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시장인 장관신(张冠梓)이 대회에 참석했다. 주하이거리전자제품 회장 겸 총재 둥밍주, 훙치(洪崎) 민생은행 회장, 멍지엔민(孟建民) 선전건축총원 회장, 장윈융(张云勇) 차이나 유니콤 연구원 원장 등 기업 영수, 대표들이 행사 현장의 <대화>프로그램 녹화에 참석여해 중국 스마트제조의 발전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거리전자제품는 3대 선두 기업을 연합해 중국의 첫번째 ‘스마트제조 풀 산업체인 응용 솔루션 협력 혁신 플랫폼’을 구축 및 출시했다. 이는 제조업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새패턴, 새모델을 제공했다.
중국 제조 업그레이드, 고품질 발전 모델 구축
최근 몇년간 스마트제조가 글로벌 범위내에서 신속하게 발전했다. 선진국에서는 ‘재공업화’전략을 실시해 스마트 제조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조치를 끊임없이 내어놓았다. 선진제조업의 발전 추세를 따라잡기 위해 우리 나라는 ‘인터넷+’전략을 추진하면서부터 정보 기술이 전통 업종에 대한 혁신과 업그레이드를 점차 시도 및 보급하고 있다. 제조강국 전략은 스마트제조를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중점 제조 영역의 관건 고리를 둘러싸고 차세대 정보 기술과 제조장비 융합의 통합 혁신과 공정 응용을 펼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에 소집된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2019년 사업을 배치하면서 선진제조업과 현대봉사업의 심층 융합을 촉진하고 확고부동하게 제조강국을 건설할 것을 제기했다.
이런 배경 아래 거리전자제품, 차이나 유니콤, 민생은행, 선전건축총원이 각자 대표적인 영역에서 각자의 우세를 발휘해 첫번째 스마트 제조 풀산업체인 응용 솔루션 협력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의 스마트제조, 업그레이드에 새로운 생태, 출로, 청사진을 제공했다. 제조업은 둥관 실체경제의 근간이다. 둥관은 웨강아오대만구 선진 제조업 센터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고 혁신 구동 발전 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며 스마트 제조를 산업 업그레이드의 주요 경로와 경제 전환의 중요한 내용으로 스마트 제조 산업의 신속한 발전을 더한층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에서 왕웨친이 광둥성의 제조업 디지털화 전환 촉진 방면의 사로와 정책, 조치를 소개했다. 왕웨친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 몇년간 광둥성은 줄곧 스마트제조를 주요 공략 방향으로, 공업 인터넷을 새로운 동력으로 제조업이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스마트화를 향해 업그레이드되게 촉진해왔다. 왕웨친은 거리전자제품, 광둥 유니콤이 스마트 제조 시범, 공업의 인터넷화 추진, 제조업 기업 디지털화 전환 면에서 해준 기여를 높이 긍정하고나서 더 많은 자원이 협력을 통해 정, 산, 학, 연, 용, 금의 합력을 형성, 함께 중국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것을 희망했다.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려면 선진제조업과 현대 봉사업의 심층 융합이 필요하며 이에 상응한 산업 생태를 육성해야 한다. 거리전자제품에서 차이나 유니콤, 중국민생은행, 선전건축총원 3개 선두 기업을 련합해 구축한 ‘스마트 제조 풀 산업체인 응용 솔루션 협력 혁신 플랫폼’은 제조업과 현대 봉사업을 융합하기 위한 한차례 새로운 시도이다.
2019 중국 스마트 제조 풀 산업 체인 응용대회에서 거리전자제품은 차이나 유니콤, 민생은행, 선전건축총원과 조인식을 갖고 스마트제조 풀 산업 체인 구축과 관련한 협력 관계를 맺었다. 설계 기획, 장비, 자동화, 정보기술 등 서로 다른 영역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중국 제조업의 전환, 업그레이드를 공동 추진하고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에 생동한 모델을 구축해줄 계획이다.
산업 생태 육성, 스마트화 진척에 박차
현재 중국의 제조업 규모는 세계 1위에 달했다. 종류가 구전하고 독립적이며 완정한 제조 체계가 구축됐지만 선진국에 비해 크지만 강하지 못한 문제가 뚜렷하다. 스마트 제조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관건공성 기술과 핵심 장비가 타국의 지배를 받고 있고 스마트 제조 표준,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정보 안전 기반이 빈약하다. 또 스마트 제조 새 패턴 성숙도가 높지 못하고 시스템의 통합 솔루션 공급 능력이 부족하며 국제적인 업종 거두 기업, 분야간 융합과 같은 스마트 제조 노하우가 부족하다.
협력으로 상생을 실현한다. 선진 제조업의 발전은 산업 우질 기업의 연합, 윗층 우세 자원 통합, 업종간 협력 플랫폼 구축을 필요로 한다. 2019중국 스마트제조 풀 산업체인 응용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정교화, 자동화, 정보화, 친환경화, 금융화 ‘5화 융합’ 스마트 제조 풀 산업 체인 응용 솔류션을 발부했다. 또 처음으로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제조’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착지시킬 방안을 설명했다.
원후이(文辉) 거리전자제품 총재 보좌관의 소개에 따르면 거리는 스마트제조 영역에서 이미 중대한 돌파를 거뒀다. 스마트제조 풀 산업 체인 응용 솔루션의 핵심—스마트 친환경 공장이 창사 거리 생산기지에 실현됐다. ‘공업 연결+에너지 연결’ 패턴을 통해 스마트 친환경 공장은 제조업에 원가 절감, 에너지 절약, 품질 향상, 효익 성장의 자동화 친환경 생산 방안을 제공했다. 스마트 공장의 상유에서 선전건축총원은 윗층 설계부터 시작해 산업, 도시 계획을 통해 기능이 복합적이고 산업이 집중되며 경영 형태가 다원화한 지혜형 친환경 저탄소, 인문 고효율적인 스마트 제조 산업원을 구축하게 된다. 랴오카이(廖凯) 선전건축총원 총경리가 이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 산업 체인 위에서 차이나 유니콤과 민생은행 역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판지안(范济安) 차이나 유니콤 빅데이터 수석 과학자가 현장에서 차이나 유니콤의 통용 기초 통신, 산업 연결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간 인터넷 등 정보 기술이 제조업에 에너지를 부여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취팅(屈霆) 민생은행 서플라이체인 금융사업부 총경리는 기업 발전의 다양한 단계 및 산업 체인의 중상유 각 고리를 관통하는 서플라이체인 금융 봉사 방식을 설명해 스마트 제조 발전에 금융 새생태를 구축해줬다.
4개 선두 기업의 협력 과정에 스마트 제조 풀 산업체인 응용 솔루션이 ‘가로로는 변두리까지 내리로는 밑바닥까지, 풀 산업 체인 커버’를 실현해 중국의 스마트 제조 업그레이드에 국부화에서 통합화, 분산화에서 집약화, 하드웨어 경쟁에서 레이아웃 중시, 고에너지 소모에서 고효율, 중대 투입에서부터 기간별 투입으로의 업그레이드된 새생태, 새출로, 새청사진을 제공했다.연합 단위 일원화 우세를 발휘하는 것을 통해 우질 기업의 위층 자원을 통합하고 일상 협력 메커니즘을 건립하며 기업의 분산 연결 원가를 낮추고 프로젝트 팀 원스톱 서비스를 실행하는 것으로 ‘스마트한 스마트 제조, 친환경적인 스마트 제조’의 효과적 착지를 끌어낼 전망이다.
업종 선두와 대화, 혁신구동으로 제조 강국 건설
행사 현장에서 거리전자제품 회장 겸 총재 둥밍주, 훙치 민생은행 회장, 멍지엔민 선전건축총원 회장, 장윈융 차이나 유니콤연구원 원장, 황산(黄山) 광둥성기계툴과학기술촉진협회 회장, 저우췬페이(周群飞) 란스(蓝思)과학기술 회장, 왕광쥔(王广军) 광둥펑화(风华)고신과학기술 회장, 야오지칭(姚吉庆) 무스침실용품유한회사 총재, 황바신(黄拔梓) 광둥윈투(云图)인공지능과학기술유한회사 회장이 CCTV 재경 채널 <대화>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이들은 중국 제조 전환, 업그레이드를 둘러싸고 논의했으며 제조강국 건설에 건언 헌책했다.
거리의 스마트제조 풀 산업체인 협력 파트너로서 훙치는 민생은행이 스마트 제조에 스마트 금융을 제공해 거리를 대표로 하는 제조업 기업이 근심걱정없이 신속한 발전을 이루도록 확보할 것을 제기했다. 이와 동시에 스마트 제조의 중점은 스마트화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윈융은 차이나 유니콤에서 스마트 제조에 기초 네트워크와 디지털 첨단 기술을 제공해 정보호 발전으로 스마트 제조에 에너지를 부여할 것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거리의 발전을 놓고 보면 차이나 유니콤은 거리를 위해 제로 탄소 건강하우스 시스템에 막강한 지지를 제공할 수 있다. 멍지엔민은 선전건축총원에서 친환경건축을 구축하는 목표와 거리전자제품의 목표는 일치하다며 거리의 HVAC(난방통풍·공기조절) 설비는 에너지절약형 건축을 건설하는 중요한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선전건축총원은 스마트 제조 전과정을 위해 설계, 기획, 건설 면의 전문 지지를 제공하고 거리전자제품과 연합으로 친환경 건축에 대한 수요를 실현할 계획이다.
“거리는 최근 몇년간 스마트 장비 발전에서 일부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 장비 응용을 통해 거리의 생산 원가 역시 대폭적으로 하락했고 인당 생산액이 뚜렷하게 향상됐다. 이는 거리가 자주 혁신을 통해 중국 제조를 바꿀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시진핑 총서기는 거리의 자주 핵심 기술 개발 강화, 산업 최적화 업그레이드 촉진 상황을 고찰하고 거리가 당중앙의 자주 혁신과 관련된 결정, 배치를 관철함에 있어서 참답게 배우고 참으로 이해했으며 확실하게 믿고 착실하게 활용했다고 치하했다. 오늘 우리는 기업 최고의 기술을 하나로 융합했다. 향후 모든 서비스가 스마트화 방향을 향해 전환될 것이다. 이런 패턴은 사람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가져다줄 것이다.” 둥밍주 역시 오늘 거리와 기타 3개 기업이 함께 구축한 스마트 제조 풀 산업체인은 개방된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 협력해 스마트 친환경 공장 구축을 돌파구로, 혁신으로 제조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협력으로 스마트 제조를 업그레이드 시키며 공동발전 실현하고 제조 강국 건설에 지혜와 힘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출처: 둥관 타임 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