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라(科斯拉) 스마트 가구 철물공장 생산라인 피취재 기업 사진 제공
“맞춤형”이 최근 몇년간 가구 업종에서 빈번하게 제기되는핫워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가구기업들이 맞춤형 가구 제작 업종에 뛰어듬과 더불어 시장 경재이 백열화 상태에 진입하고 있다.
“카이머 가구는 스마트 가구 철물 부품을 자주 개발하면서맞춤형 가구 업종의 ‘블루오션’을 찾아냈다.”최근 허우제(厚街)에 위치한 둥관시 카이머가구용품제조유한회사(카이머가구) 회장 쉬궈팡(徐国芳)이 기자의 인터뷰에 응할 당시 맞춤형 가구는 소비자들이 재질, 색상 등 면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외 그 기능의 편리성, 다양성이 가장 주목하는 요소로 부상했다며 스마트 가구 철물부품은 맞춤형 가구의 가장 관건적인 요소가 됐다고 밝혔다.
스마트가구 철물은 카이머 가구가 시장을 확장하는 법보로부상했다. 이미 레드오션이 된 맞춤형 가구 업종에서 장족의 발전을 거두게 했다. 최근 몇년간 자주 개발한 스마트 가구 철물 제품은 이미 미국, 독일,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등 해외 시장에 수출됐다.
혁신：스마트가구 철물로 맞춤형 가구의 뉴 ‘블루오션’ 개척
최근 기자가 허우제에 위치한 카이머 개발원에서 일련의‘변신’기능을 갖춘 가구들을 보았다: 쇼파의 방석을 펼치면 그속에 숨겨진 스마트 철물 부품이 펴지면서 쇼파가 침대로 변하고; 책장을 가볍게 펼치고 당기면 아랫 부분의 스마트 철물 구조물이 소리없이 슬라이드되며 침대가 나타났으며; 평범해보이기만 한 티 테이블은 철물 부품의 지지 아래 순식간에 책상으로 바뀌었다……
카이머 가구는 맞춤형 가구 업종의 선행자이다. 10년 전 맞춤형 가구 업종이 대세를 이루기 전부터 카이머 가구는 맞춤형 전체 가구 시장에 레이아웃하기 시작했고 고객들을 위해 가구를 맞춤 제작했다.
수년간의 발전을 거쳐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이 업종에 뛰어들면서 맞춤 가구 제작이라는 이 비전이 밝기만 했던 ‘블루오션’이 ‘레드오션’으로 점차 바뀌었고 시장 경쟁이 백열화 상태에 진입했다.
쉬궈팡은 이런 상황을 예민하게 발견했고 개발로의 전환을시작했다. 그에게 맞춤 가구 제작은 ‘가죽’과 ‘뼈’의 구분이 있었으며 어떤 맞춤형 가구든 소비자가 재질, 색상 등 면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외 그 기능의 편리성, 다양성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요소임을 보아냈다. 따라서 스마트가구 철물은 맞춤 가구 제작의 가장 관건적인 요소로 부상했다.
“중국의 자동차제조업처럼 과거에는 조립에만 그쳤지만 현재는 자주 개발한 엔진을 확보했고 핵심경쟁력을 갖추게 됐다.”쉬궈팡은 이런 이념 아래 카이머가구는 선후로 스마트가구 철물 공장 두개를 세우고 스마트 철물 가구 개발에 공들이기 시작했으며 기업 산하 브랜드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2015년, 카이머가구는 지사인 둥관시커스라실업유한회사(아래 커스라)를 성립하고 기업 내 맞춤 제작 가구 제품에 사용하는 외 기타 맞춤 제작 가구 브랜드에 스마트 철물 부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런 차별화된 발전의 길은 카이머가구가 ‘레드오션’이 된 맞춤 제작 가구 업종에서 꽤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했으며 스마트 가구 철물 역시 수많은 맞춤 가구 제작 기업의 구매를 이끌어내게 했다.
2018년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아래 광교회)에서 커스라 스마트 철물의 슬림형, 신속 조립 신속 해체, 실심 금속 스마트 철물 부품이 전문 인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소개에 따르면 일반 서랍은 기계에서 연속 3만회 가량 당길수 있으면 합격인 데 비해 특수 재질을 사용한 커스라의 철물 부품을 도입한 서랍은 10만회 당겨도 손상이 없는 것으로 테스트를 마쳤다. 또 동일 조건 아래 스마트 가구 철물을 사용한 서랍이 받을 수 있는 압력은 동종 제품의 5배에 달한다.
그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커스라의 스마트 철물이500만 위안에 달하는 주문을 수확했다.
해외 진출：기술 입력에서 기술 출력에 이르기까지
카이머의 발전 과정에 초기에는 독일, 이탈리아 등 나라의 선진적인 생산라인 및 고정밀도 제조설비를 도입해 기업의 발전에 조력했다. 현재 카이머 가구가 스마트 가구 철물 영역에서의 기술 혁신과 더불어 기술 입력에서 기술 출력으로의 ‘반대방향’조작을 실현했다.
최근에 개최된 카이머 가구 산하 브랜드 ‘고딕(哥特)’출시회에서 이 브랜드는 Bernhardt, Century, Vanguard, Hancock & moore 등 6대 100년 가까운 력사 또는 100년 이상의 력사를 보유한 미국 가구 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국내 대행 업체가 됐다.
“대행권한은 협력의 한개 방면이다. 우리는 사실 미국의 이6대 가구 브랜드와 스마트 가구 철물 기술과 제품 수출을 포함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루카이(卢凯) 고딕 총재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카이머 가구의 기술 수출은 여러군데서 동시에 꽃을 피우는국면을 실현했다. 1월 13일, 커스라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현재 베트남에서 출장중이며 베트남에 스마트 가구 철물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카이머가구 스마트 철물 수출의 축도에 불과하다. 이에앞서 카이머 가구의 스마트 가구 철물 제품과 기술은 이미 독일, 스페인, 아랍에미리트 등 나라에 수출됐다.
스마트가구 철물을 무기로 카이머가구는 장족의 발전을 거뒀다. 그 산하 다푸(大普), 다수(大术), 시스뤄(希思萝), 다줘(大作) 등 20개 브랜드가 지금같이 환경보호 압력이 크고 원가가 향상되는 상황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고 역세 성장을 실현했다. 카이머는 현재 전국에 3000개에 가까운 매장을 열었고 그 제품이 유럽과 아메리카, 동남아, 중동 등 지에까지 판매되고 있다.
카이머 가구의 기술 개발의 길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맞춤제작에서 스마트, 인공지능 시대에 진입하면서 카이머 가구는 지난해 조명 시스템, 공조 시스템, 보안 시스템, 빅건강 시스템 및 스마트 가구 시스템을 포함한 참신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출처: 둥관 타임 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