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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둥관”글로벌 “모멘트”달궈

date:2019-02-26 08:21:00 source:本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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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 대외무역 수출입액 1140.1억위안, 증폭 전국과 광둥성 초과

둥관에서 발송된 국제 소포가 라인에서 자동으로 분류되고 있다.순쥔제(俊杰) 기자 촬영

  일전 황푸세관에서 올해 1월 둥관의 대외무역 데이터를 공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둥관의 대외무역 수출입이 좋은 출발 했다. 전 시 대외무역 수출입액이 1140.1위안으로14.7% 늘어나 전국과 전 광둥성(전국 성장율 8.7%, 전 광둥성 성장율 9.8%)에 비해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수출액이686.1위안으로 20.4% 성장, 동시기 광둥성 수출 총액의17.6% 차지했다.

  근사한 데이터의 배후에는 둥관이 기업들의 국제, 국내 시장 개척을 전면 지원해 나선 공동의 노력이 있었다.

  음력설이 지나자마자 둥관시상무국 외국인투자 촉진센터는 기업의 시장 확장에 어떤 도움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둥관 기업을 조직해 2019년 홍콩 봄철 전자제품전시회에 참여하는 한편 4월 둥관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1회 가공무역제품박람회(아래 가공무역박람회)를 위한 최후의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을 조직해 전시회에 참여하는 둥관에서는 물류통로 구축, 일대일로건설에 전면 참여 조치를 통해 메이드 둥관 국제, 국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촉진할 것을 제기했다.

  지속적인 외부 진출, 내부 도입 통해 메이드 둥관 세계적으로 선진 제조의 새명함을 수립하고 있으며 세계 범위내에서 보다 광범하고 보다 깊이있는 협력 기회를 찾고 있다. 말그대로 글로벌 모멘트 달구고 있다.

 기업의 전시회 참여로 메이드 둥관 외부 진출 적극 촉진

   도래할 2019년 홍콩 봄철 전자제품전시회 특집 제작으로 둥관시상무국 외국인 투자촉진센터 사업일군 황줘원(卓文)은 요며칠 바쁘다. 그는 특집 제작에 필요한 사진 찾기에 동분서주중이다.

  홍콩 봄철 전자제품전시회는 공인받는 세계 최대, 영향력이 가장 광범한 세계적인 전자전시회 중 하나이다. 회마다 수천이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전시회를 통해 제품을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홍콩 봄철 전자제품전시회의 단골인 둥관시융성(永晟)전선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전시회에 참여했다. 기업 매니저 푸취안()은 해마다 전시회에서 고객 몇몇을 유치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지난해 같은 경우 전시회에서 비교적 대규모의 고객 몇몇을 유치했다고 전했다.현재 샘플 테스트 단계이며 협력을 달성한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그는 부언했다.

  2017 홍콩 봄철 전자제품전시회부터 센터는 누적으로 150개를 초과하는 둥관 기업을 조직해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그 효과가 양호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업종 협회에 의뢰해 과정을 커버함과 아울러 전시회 부스 신청에서부터 전시회 참여 과정의 회무 조율, 다시 전시회 종료 이후의 보조금 신청에 협조하는 데 이르기까지 센터는 기업에 우질 봉사를 제공하고 기업을 위해 국제 시장을 개척해주고 있다.황줘원의 말이다.

  황줘원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전시회에서 둥관시상무국 외국인투자 촉진센터에서는 또 홍콩무역발전국과 협력해 4합1방식(즉 부스+전자 특집+무역발전 넷 거래 플랫폼+소량 진열대)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로를 결부시켜 전시회에 참여한 둥관 기업들에 통합적인 홍보, 보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이드 둥관 이미지를 다방면으로 전시하는 것으로 기업의 시장 개척에 조력하고 있다.

  사실 해마다 개최되는 홍콩 봄철 전자제품전시회 둥관은 기업을 조직해 광저우수출상품박람회, 일본선물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시키고 있다. 지난 한해만 해도 둥관에서는 누적으로 200여개 기업을 조직해 해외 전시회에 참여했다.

  광저우수출상품박람회를 예로 들면 둥관시상무국의 조직 아래 광둥뤄만()스마트과학기술 주식유한회사만 해도 7차례 참여했다. 옌유춘(佑春) 기업 회장은 “회사의 30%에 달하는 주문이 광저우수출상품박람회에서 온다. 124회 광저우수출상품박람회에서 이틀 사이 바이어 9명이 샘플을 구매해 갔다. 견적을 요청한 바이어는 18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밖에 둥관에서는 메이드 둥관 전국행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기업을 위해 국내 시장을 개척함과 아울러 메이드 둥관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시장 개척과 관련해 똑같이 4월에 개최된 제11회 가공무역박람회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조직위원회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현재 제11회 가공무역박람회는 최후의 바이어 초청 단계에 진입했다.

  국내에서 유일한 가공무역 혁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급 전시회로서 집문앞에서 개최되는 가공무역박람회는 둥관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개척하는데 거대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10년간 가공무역 박람회에는 총 9500여개(회) 기업들이 참여했고 연인수로 100만명을 초과하는 관객들이 입장해 관람하고 구매했으며 8만개에 가까운 상업무역 프로젝트를 달성했다. 누적 의향 거래액은 약 7800위안 달했다.

  더리(得利) 시계를 예로 들어보면 현재 이 기업의 년간 내수 주문서 중 10%가 가공무역박람회에서 누적한 고객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밖에 둥관에서 지난해에 출범한 <더한층 개방해 대외무역의 안정적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에서는 메이드 둥관 글로벌행조치 8조하을 제기했다.조치는 국제협력 망을 공동 구축하고 국제전시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수출 신용 보험을 확대하는 등 조치로 기업의 수출 확대, 시장 개척을 격려했다.

  정부와 기업의 공동 노력을 통해 메이드 둥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해 둥관 기업의 신흥 시장 개척에 조력

  초봄부터 둥관시가오전(高臻)기계설비유한회사는 지난해 10월, 베트남 공업전시회에서 받은 주문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두차례 베트남 공업전시회에서 꽤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2017년 베트남 공업전시회 현장에서 60대에 달하는 라벨기 주문서를 체결했고 지난해 전시회 현장에서 접수한 주문 금액은 1000만위안을 초과했다. 베트남 공업전시회를 통해 이 기업의 제품이 동남아라는 이 신흥시장을 신속하게 점령하고 있다.

  가오전기계설비와 유사한 둥관기업들의 참여 아래 둥관과 일대일로연선국가, 지역 사이의 경제무역 왕래가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둥관의 대 일대일로연선국가와 지역 수출입액은 2632.9위안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25.4% 성장했다. 증속은 전 둥관시 수출입 증속에 비해15.9%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많은 둥관 기업이 일대일로연선 시장 개척에서 재미를 보았다. 화지엔(华坚)에티오피아 공장은 이미 현지에서 8000명의 취업을 이끌었고 수출로 1.2억 달러에 달하는 외화를 벌어들였다. 이는 에티오피아 신발업 수출총량의 6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광둥OPPO모바일통신유한회사는 화지엔그룹처럼 해외에 공장을 세우는 외 개발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점점 많은 화지엔그룹, OPPO 같은 기업들이 일대일로시장을 통해 글로벌 모멘트 확대하고 있다.

  그중 해상실크로드박람회의 역할이 단연 돋보인다. 개최지로서 해상실크로드박람회는 둥관과 연선국가 사이 경제무역 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둥관은 자체 발전으로 형성한 노하우와 기초를 각국의 발전 념원, 비교 우세와 결부시켜 일대일로연선국가들이 둥관기업이 무역, 흥업하는 비옥한 토양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둥관기업이 일대일로연선 시장을 대대적으로 개척하는 배후에는 둥관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 화지엔그룹을 예로 들면 에티오피아 화지엔경공업타운의 건설과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화지엔그룹은 3000만 달러를 투입해 변전소 한군데를 신축해 원구에 전력을 공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국광다은행 둥관분행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은행은 프로젝트에 융자 서비스를 제공했고 우세 상호 보완, 호혜 상생을 실현했다.

  올해 둥관에서는 기업의 해외 진출, 일대일로연선 국가 시장 심층 개척을 계속해 지지할 계획이다. 또 아시안, 중동, 러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나라와 지역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고 광둥상품전람회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그밖에 둥관은 일대일로시범 프로젝트와 시범 플랫폼을 구축하고 화지엔국제경공업타운(에티오피아) 프로젝트, 중러무역산업원 등 중점 원구 협력 건설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게 된다.

  이에 대해 중산대학 강아오주장삼각주 연구센터 린장(林江) 부주임은 일대일로제안이 둥관을 물만난 고기가 되게 했다고 밝혔다. 최근 몇년간 둥관기업은 중동, 동남아 등 일대일로연선국가에서 신속한 발전을 이룩했고 특히 외수시장 다원화 면에서 아주 성과를 거뒀다.

  린장은 이와 동시에 다음과 같이 귀띔했다. 둥관기업은 해외 진출 리스크에도 주의를 돌려야 하며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현재 일부 일대일로연선 국가의 정부 봉사와 법률 보완 정도가 미흡하며 투자 경영과정에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다. 또한 둥관기업은 인재 비축을 잘해둬야 하며 현지 언어와 문화, 업무에 능숙하며 독자적으로 사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인재를 발굴, 양성해야 한다. 정부 층면에서 광저우, 선전과 이웃한 둥관의 우세를 잘 이용하고 광저우 난사(南沙)자유무역구와 선전 치엔하이(前海) 자유무역구 자원을 잘 활용해야 한다.

 물류 통로 건설, 메이드 둥관 편리하게 해외로 진출할 있게

  2월 19일 오전, 둥관시 웨강아오대만구 건설 추진 첫라운드 중점 프로젝트 집중 착공식 및 둥관후먼항 종합보세구 프로젝트 착공식이 개최됐다. 그중 둥관후먼항종합보세구 프로젝트 착공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둥관후먼항종합보세구는 기존 둥관시보세물류센터의 업그레 이드 버전이다. 종합보세구는 웨강아오의 핵심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100킬로메터 범위내에 광저우, 선전, 홍콩, 마카오 등 중요 도시를 망라했다. 1.5시간 이내에 홤루을 광저우, 선전, 홍콩 등 국제 공항으로 수송할 수 있어 메이드인 둥관 글로벌 행에 편리를 제공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둥관이 둥관 B보세물류원구를 둥관국제전자상거래센터 원구로 이전해 칭시(清溪)B 보세물류원구, 후먼항종합보세구와 동부, 서부와 중부에서 전 둥관시를 아우르고 웨강아오대만구에 복사하는 보세물류 빅 플랫폼을 형성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메이드 둥관 세계 시장을 선점하는 보다 유리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최근 몇년간 “웨신어우(粤新欧, 광저우-신장-러시아”“웨만어(粤满俄, 둥관-만저우리-러시아”“중한쾌선(中韩快线)” 등 국제 철도연합운송 전용 열차들이 연이어 개통됐다. 둥관의 해상운수 레이아웃에도 속도가 붙었다. 베트남, 대만 등 하언이 육속 개통됐다. “메이드 인 둥관”은 보다 저렴한 원가, 보다 빠른 속도,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둥관에서 출발한 국제 열차는122편, 컨테이너는 1만 1450표준컨테이너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12.19% 늘어났다. “슈퍼 중국 간선”사업도 신속하게 성장했는 데 화물 운수 총량이1435.84톤에 달해 50.35% 늘어났다. 둥관우정에서 발송한 국제 소포는 6185만 건으로 일평균 23.9만 건씩 발송됐다. 그밖에 영국의 로이즈 리스트에서 공개한 2018년 글로벌 100대 컨테이너 항구 랭킹에서 둥관항이 글로벌 항구 TOP40에 진입했다. 둥관보세물류센터에서 완성한 원구 수출입 종가는 173억 달러에 달해 전국 B형 보세물류센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7월, 둥관이 뉴라운드 국제전자상거래 종합 시험구명단에 입선됐다. 11월, 둥관후먼항종합보세구가 비준받았다. 둥관시상무국에 따르면 올해 둥관은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와 후먼항종합보세구 건설로 보세물류와 국제 전자상거래 발전을 이끌게 되며 기업에서 중요 국가, 중점 시장을 아우르는 해외 창고를 건설하는 것을 격려하며 일부 국제전자상거래 공공 해외 창고 배치를 지지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상무부연구원 국제시장연구소 바이밍(바이밍) 부소장은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둥관은 서로 다른 개혁 시점 방안과 정책 체계를 내어놓아야 하며 국제 전자상거래를 돌파구로 물류, 창고 저장, 통관 등 면에서 더한층 개선해야 한다. 뉴라운드 복제 가능, 보급 가능한 노하우를 형성해 시점 소재 지 심지어 전국의 대외무역 전환 업그레이드와 혁신 발전을 지지해야 한다.”

  허링(何玲) 둥관시물류업종협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둥관 기업이 해외로 진출 해외 시장을 확장하려면 물류는 중요한 고리이다. 협회는 고나련 기업의 해외 창고, 보세창고 건설을 촉진하고 물류 고리에 착수해 둥관 제조기업의 원가 절감, 효익 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다.

  물류 통로를 구축하는 면에서 둥관은 랴오부(寮步)자동차 검사장에서 스룽(石龙)화물운수센터의 LCL 업무를 펼치도록 추진하고 내외무역 동일 차량, 수출입 동일 차량 감독 관리 패턴 건립을 탐색할 계획이다.

  지난해광둥(스룽)복합운송허브가 가동된 기초상에 둥관은올해 광둥성의 첫번째 국가 복합운송 시범 공정(중외운 아시안-광둥-유럽도로 철도 바다 하천 복합운송 시범공정)에 적극 참여하고 스룽국제물류기지의 복합운송 업무 발전을 촉진하며 수입 귀항 국제 열차 개통을 쟁취하고 국제 철도 전용 열차의 상시화 운영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순서적으로 둥관 항구 통상구 대외 개방 사업을 추진하고 둥관항이 새 항로를 개척하는 것을 지지하며 동남아 및 연해 국가와 항구 연맹을 건립할 예정이다.

  바이밍은상기 조치 둥관 정부는 메이드 둥관 시장 개척을 촉진함에 있어서 일부 기업에서 추진하기 어려워하는 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리스크를 줄임과 동시에 메이드 제조 세계를 향해 더욱 더욱 안정적으로 나아갈 있게 도움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화

  상무부연구원국제시장연구소 바이밍 부소장: 정부는 기업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

  기자둥관기업의신흥시장 개척에 어떤 건의를 하고 싶은가?

  바이밍우리말하는기업의 체제 전환브랜드 구축,개발 수준  향상 등 내용 외 시장의 전환을 포함한다. 더욱 많은 정력을 신흥시장에 둬야 한다. 나는 기업이 신흥시장을 개척함에 있어서 중점은 아프리카 시장이라고 본다. 이 부분에서 둥관은 일정한 기초가 있다. 예를 들어 화지엔이 에티오피아에 건설한 공업원이 그러하다. 둥관 기업이 만일 동남아 시장에 진입한다면 현지 기업과의 경쟁을 직면할 것이다.

  전에나는 아프리카 4소룡개념을 제기한 적이 있다. 바로 에티오피아, 지부티, 케냐와 코트디부아르 4개국이다. 이 4개 국가는 경제 발전이 신속하다. 둥관기업이 개척할 만한 곳이다.

기자최근몇년간 둥관은 가공무역 전환 면에서 일부 성과를 거뒀다. 시장을 개척함에 있어서 어떻게 이런 성과가 마땅한 역할을 발휘하게 할 것인가?

바이밍둥관시정부는 기업의 국내외 시장 개척을 촉진하는과정에 특히 기업의 브랜드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최근몇년간 대량의 둥관 기업이 브랜드를 갖췄다. 이는 둥관에서 기업 체제 전환을 촉진한 중요한 성과이다. 이 성과가 역할을 발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시간이 길어지면 둥관기업이 보유한 브랜드는 기업에 N배의 수확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 모든 걸 이룬다면 둥관은 세인 인상 중의 순수 가공지에서 브랜드 둥관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는 기업에서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보다 광활한 공간을 열어줄 것이다.

  기자둥관이기업의시장 개척을 촉진함에 있어서 어떤 제안을 해주고 싶은가?

  바이밍기업의시장 개척을 돕는 면에서 둥관정부는 반드시기업이 없는 일을 해줘야 한다. 예를 들어 지난해 둥관에서 출범한 <개방을 더한층 확대해 대외경제무역의 안정적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에서 메이드 둥관 글로벌  8조항을 제기했다. 조항에서 제기한 수출 신용 보험을 확대한 것은 아주 칭찬할 만한 부분이다. 시장은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어떻게 기업을 도와 리스크를 예방하는가 하는 것은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일이다. 수출 신용 보험을 확대하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둥관이 일부 전시회를 이용해 메이드 둥관이라는 집단 브랜드를 보급하고 있는 점이다. 이 조치는 아주 괜찮다. 집단 브랜드는 준공공제품에 상당하다. 기업의 단일 브랜드 구축, 시장 개척은 효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단위 원가 역시 아주 높다.

 기자수기

  다리로 걷는 견지

  219, <만구 도시, 품질 둥관건설 추진 행동방안>(아래 방안)이 발부됐다. 이는 집행력 건설 전면 강화, 대만구 기회 파악의 나팔을 울린 것이다. 방안에서는 36항 중점 사업 임무를 제기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국제, 국내 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것이다.

  국제환경이날따라 복잡해지고 있는 오늘날 국제 시장은 둥관기업에 특히 중요하다. 둥관에서 가공무역 전환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는 중요한 노하우가 바로 국내, 국제 두 시장, 두가지 자원을 충분히 이용해 두다리로 걷는 견지하는 것이다.

  둥관기업이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에는 많은 도전이 도사리고 있다. 장기간 해외 제품 가공대행에 종사하던 기업의 최대 우세는 품질 통제에 보장이 있다는 점이지만 새로운 시장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내수 통로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건 아주 어렵다. 일부 기업들은 그때문에 포기하기도 하고 있다.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보아내야 할 것은 기업이 영원히 저수준 경쟁을 지속한다면 향후 대가를 치뤄야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둥관의 수출형 기업은 기존의 수출 사업을 보장함과동시에 일부 자원을 융통해내 국내 시장에 투입해야 한다. 기업은 착실하게 일하는 외 히치하이킹 필요도 있다정부에서조직한 전시회에 참가하고 업종내 노하우를 갖춘 중개 판매 기업과 협력하는 모든 이용할 있는 수단을 동원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기업이 다리로 걷는과정에 정부의 역할이 결여돼서는안된다. 정부는 일부 기업에서 할 수 없는 일을 해 기업의 리스크를 낮춰주고 보다 가볍게 사업에 뛰어들 수 있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린장의 제안이 그러하다. 정부는 마땅히 브랜드 창조, 내수에 집중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이들을 위해 관련 업무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말을 타도록 도와줘야 할 뿐만 아니라 한동안 바래줘야 한다. 외자기업의 내수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시 더 많이 구축할 필요가 있다.

출처: 남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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