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오후，국가세무총국 둥관시세무국에서 ‘혁신 비지니스 봉사 새조치로 ‘품질둥관’의 새발전에 조력’할 데 관한 전문 사업 가동식을 소집했다. 이날 가동식에서는 ‘국가세무총국 둥관시세무국에서 세수 비지니스 환경을 더한층 최적화할 데 관한 시점 사업 실시방안(2018-2020년)’(아래 3년 방안)을 본격적으로 발부하고 사회 각계에 2018년 둥관세무국의 세수 비지니스 환경 최적화 성과를 전시했다.
둥관시세무국 당사업위원회 위원이며 부국장인 어우잉(欧英)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3년 방안은 세수신고 회수 감소, 세무신고 처리 시간 압축, 세금 부담 감소, 세후 프로세스 개선, 세수 집법 규범화 등 5대 유형 21항 110개 비지니스 환경 개선 조치를 포함했다. 그중 27개는 둥관 특색, 하이라이트 조치이다. 방안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2018년은 시점의 해, 2019년은 보급의 해, 2020년은 향상의 해이다. 방안은 세수 편리화 개혁 성과가 빠르게 전환될 수 있고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세수 봉사 수준이 비교적 높으며 납세인, 비용 납부인이 자발적 준수 의식이 비교적 강한 세수 비지니스 환경 고지를 구축하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다양한 조치로 세수 봉사의 ‘둥관 스피드’ 구축
알아본 데 따르면 둥관시세무국은 광둥성의 첫라운드 세수 비지니스 환경 최적화 시점 단위이다. 국가세무총국, 성세무국의 비지니스환경 개선 요구를 전면 시달, 관철하는 기초상에 이 국에서는 또 현지의 실제 상황과 결부해 둥관의 경제발전 규율에 부합되는 3년 방안을 형성했다.
3년 방안의 총적인 배치, 추동 아래 2018년 부터 둥관시세무국에서는 세무 영역의 ‘권력 하부이양, 관리와 하부이양의 결합, 봉사 능력 향상’ 개혁을 견지해왔으며 세수 비지니스환경 최적화 시점 사업을 위해 보다 실질적이고 세밀하며 훌륭한 ‘둥관 노하우’를 축적했다. 또 지역, 시간, 횡적과 종적인 장애물을 타파하는 데 주력해 일련의 강도 높고 함금량이 높으며 전 성, 나아가 전국에서 앞장선 세금 우대, 기업 혜택 조치들을 창족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효과적인 ‘둥관 세무 편민 조치 40조항’을 솔선수범 형성 및 착지시켰다.
“2018년, 우리 국에서는 기업 개설 편리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기업 등록, 영수증 수령 등 고리에서부터 ‘고리를 압축시키고 시간을 단축시키며 효능을 향상시키는’ 조치로 전 성의 표준보다 훌륭한 수준으로 기업 개설 속도를 더한층 끌어올렸다.”정즈창(郑志强) 둥관시세무국 납세봉사센터 주임은 지난해 이 국의 세수 비지니스 환경을 개선 방면의 중점 성과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지난해 이 국에서는 신규 납세인을 위한 ‘패키지’ 봉사를 전폭적으로 추진했다. 현재 전 둥관시의 신규 납세인 중 ‘패키지’ 봉사를 이용하는 비율이 80%를 초과했으며 신규 납세인들의 개업, 세무신고 편리도를 높여줬다. 이 국에서 전자 영수증 응용범위를 적극 보급하고 확대하면서 2018년 둥관시의 신설 기업이 처음으로 영수증을 신청, 수령하는 시간은 더한층 압축됐고 전 시 범위내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의 첫 영수증 수령 업무는 즉시 취급이 가능해졌다.
그밖에 수출환급 면에서 이 국에서는 수출환급(면)세 무지화 신청 사업을 추진해 수출환급 심사 효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 세무총국에서 요구한 수출환급 평균 시간을 10개 근무일로 줄인 기초상에 그 속도를 더 높여 세무신고 시간은 30% 이상 압축시켰다. 기업 융자에 도움을 주는 면에서 이 국은 ‘은세호동(银税互动)’협력 프로젝트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 ‘은세호동’의 스마트화, 과학기술화 수준을 향상시켜 온라인 은세호동 ‘원 스탭 권한 부여, 자동 심사, 신용 번개 공여’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취급 속도를 향상시키고 기업 및 개인의 신용융자난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장인정신’으로 세수 서비스 ‘둥관 견본’ 구축
둥관시세무국에서 회의 참여 인원들에게 ‘둥관세무 편민 조치 40조항’을 보여주면서부터 기자는 이 국이 서비스의 ‘신속함’에 공들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적화’에 힘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과거의 세수서비스 편민조치를 총화하는 기초상에 이 국은 스마트화 서비스, 부문간 공동 관리, 세법 준수도 3대 방면에 힘을 기울였다.
“우리는 국내 첫번째 O2O 세무사항 취급 센터를 구축하고 센터의 봉사 기능을 끊임없이 개선해 납세인들이 ‘만남없이,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 택배로 영수증을 받을 수 있게 했다.”정즈창은 이 국에서는 또 신고와 납세, 세무 업무 취급, 세무 집사, 예약 세무 신고(비용 납부), 스마트 컨설팅 등 사업을 통합한 세무 엔터프라이즈를 솔선으로 개통해 ‘손바닥 위의 세무 신고’가 점점 더 편리해지게 했다고 밝혔다.
2018년, 이국에서는 전 둥관시 범위내에서 온라인 계약서 체결 및 납세인 가정 주택 보유수를 부동산 관리 부문을 통해 획득할 수 있게 했으며 부동산 거래, 납세, 등록 ‘원 창구 접수 처리’를 실현했다. 신청인은 신청자료 한부만 제출하면 부동산 등록, 납세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이 국에서 부문간 정보 공유 메커니즘을 확장한 후 실현된 성과중 하나일 뿐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국은 사회보험관리국, 재정국과 3자 조율 메커니즘을 건립해 사회보험비 계좌 매칭 성공율이 100%에 달하게 하고 납세인이 제때에 사회보험 대우를 향수할 수 있게 했다. 또 교통관리, 차량관리 부문과 전자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자동차 구입세 납세 종이 증명서를 취소했다. 불량 납세신용을 둥관시 연합포상처벌 정보 시스템 플랫폼에 삽입시켜 부문간 연합 처벌도 실현했으며 상무부문과 ‘해외 진출’ 기업 정보 공유 메커니즘을 건립해 ‘해외 진출’기업의 관련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피드백 받고 있다.
그밖에 세법 준수도 면에서 둥관시세무국은 세무국과 기업의 공동관리 패턴을 창조적으로 추동하고 세무리스크 방어 시스템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둥관은행, 쉬지(徐记)그룹, 지엔랑(坚朗)철물 3개 천호그룹 기업에 세무 리스크 방어시스템을 제공했다. 이런 조치를 통해 기업의 세무 리스크 방어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둥관시 세무국 당사업위원회 위원이며 부국장인 어우잉(欧英)은 다음 단계에 둥관세무 부문에서는 3년 방안을 실질적인 곳에 시달하고 스마트화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부문간 정보 공유를 더한층 심화하고 쉼없이 세수봉사를 최적화, 업그레이드 해 ‘만구도시, 품질둥관’을 건설하는 데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남방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