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에 소집된 전 시 상무사업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상무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비교적 높은 기준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 시 대외무역수출입총액이 1.3조 위안을 돌파, 전해 동기 대비 9.5% 성장해 전 성의 증폭보다 4.4%p(전 성 증속 5.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속은 주장삼각주 9개 도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 시 생산총액이 8000억 위안 관문을 돌파하는 데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 장관신(张冠梓) 둥관시 당위 상무위원, 부시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차이캉(蔡康) 둥관시상무국 국장이 2018년 전 시 상무사업 상황과 올해 구체적인 사업 배치를 통보했다. 둥관세관 및 사톈진, 둥청가두, 황장진에서 각각 발언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지난해 둥관의 대외무역수출입은 압력 속에 전국, 전성의 위치를 안정시켰다. 특히 대외무역의 새경영형태 면에서 전 시의 국제전자상거래 수출입액이 370.1억 위안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133% 성장했다. 그 총량이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 시의 수출입 총량이 전국 제5위에 안정적으로 머물렀고 수출총량은 전국 4위, 대외무역종합경쟁력은 3위에 안정적으로 머물렀다.
장관신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둥관의 상무사업이 사기를 북돋울 만한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국제 경제형세가 보다 복잡해졌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전 시 상무계통에서는 개혁개방의 우량 전통을 고양해 전국, 전 성, 전 시에서 선두를 달려야 한다. 전면 개혁개방의 새로운 의미, 새로운 요구를 심각하게 이해하고 전면 개혁개방의 새형세, 새도전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감히 시도하고 감히 앞장서는 개혁개방의 정신을 확고하게 선양해야 한다.
장관신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웨강아오대만구 건설을 요점으로 전면 개방의 새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국제 규칙을 척도로 국제 일류의 비지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대외무역의 새로운 동력을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며 품질, 효익을 방향으로 하는 무역 강시를 솔선수범 형성해야 한다. 소비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추세에 순응해 다양한 조치로 상업무역, 유통의 혁신적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
차이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어서 이 국에서는 국제전상거래 종합시범구, 후먼항 종합 보세구, 양안 저온유통 물류산업 협력 시점 도시, 전국 서플라이체인 혁신과 응용시점 도시 등 ‘4대 건설’을 틀어쥐고 무역강시 건설, 경제무역 협력 심화, 국제 통로 확장, 상업무역 유통 혁신과 대 기업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5대 공정’을 실시하게 된다. 이런 조치를 통해 대만구 대외개방의 새로운 버팀목을 빠르게 형성할 계획이다.
■관심사
2018년 둥관시 상무 사업 하이라이트
신구 동력 전환 가속, 무역 ‘질’과 ‘양’ 동시 상승
지난해 대외무역 종합 경쟁력이 연속 2년간 세관 총서 ‘대외무역 100강 도시’ 랭킹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정리해본 결과 근사한 데이터의배후에는 둥관 대외무역이 더한층 전환, 업그레이드 하고 신구 동력의 가속화 전환, 무역의 ‘질’과 ‘양’ 동시 상승이 있었음을 발견했다. 둥관시의 대외무역 강시 지위가 더욱 공고해졌다.
3개 지표가 전환, 업그레이드 성과를 충분히 구현했다: 일반 무역 수출입액 점유율이 절반을 돌파한 51.2%에 달했다. 이는 전 시의 대외무역 구조가 더한층 개선되고 가공무역에 대한 의존도가 끊임없이 하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 시 외자기업의 내수 총액이 4457.1억 위안에 달했으며 이는 내외수 총액의 35.9%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이는 기업들의 국내 시장 개척 적극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고 시장 리스크 방어 능력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음을 설명한다. 고신기술 제품 수출액은 3440.3억 위안으로 전해 동기 대비 19.1% 성장, 점유율은 43.2%에 달했다. 특히 휴대폰 수출액은 1361.7억 위안으로 전해 동기 대비 60.9% 늘어났다. 이는 기업의 기술 능력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전통적인 요소 구동에서 혁신구동의 동력 전환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뒀음을 설명한다.
■데이터로 말하는 둥관 대외무역의 ‘3개 최적화’
6970.2억 위안:하나, 무역구조가 더한층 최적화됐다. 지난해 둥관의 일반무역 수출입액은 6970.2억 위안(보세물류 포함)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23.8% 성장, 점유율은 50%를 돌파한 51.2%에 달했다. 이는 2017년에 비해 5.3%p 높아진 수준이다. 보세물류 수출입액은 2325.4억 위안으로 전해 동기 대비 16.9% 성장했고 국제 전자상거래 수출입액은 370.1억 위안으로 전해 동기 대비 133% 늘어나 배증을 실현했다. 그 총량은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비스 아웃소싱 집행 금액은 8.9억 달러로 전해 동기 대비 35% 늘어났다.
2632.9억 위안:둘, 시장 구조가 더한층 최적화됐다. 지난해 둥관의 대 ’일대일로’연선국가 수출입액은 2632.9억 위안으로 전해 동기 대비 25.4% 늘어났다. 이는 전 시 수출입 증폭에 비해 15.9%p 높은 수준이다. 전 시의 외자기업 내수 총액은 4457.1억 위안으로 전해 동기 대비 7.6% 늘어났고 내외수 총액에서 35.9% 점유했다.
6009억 위안:셋, 제품구조가 더한층 최적화됐다. 전기 기계 제품 수출액은 6009억 위안으로 전해 동기 대비 15.2% 늘어나고 점유율이 75.5%에 달했다. 그중 고신기술제품 수출액이 3440.3억 위안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19.1% 늘어나고 점유율은 43.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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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관시 1월 경제 데이터 공개
수출입총액 1140.11억 위안
3월 1일, 둥관시통계국 포털 사이트에서 전 시 1월 주요 경제 지표를발부했다. 그중 수출입총액이 1140.11억 위안에 달해 누적으로 14.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데이터를 보면 둥관의 수출입 사업 표현이 평범하지 않았다.수출입총액이 1140.11억 위안으로 14.7% 누적 성장했고 그중 수출총액이 686.07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4% 성장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18년 둥관시의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은 1.3조 위안을 돌파해 전해 동기 대비 9.5% 성장했다. 이는 전 성에 비해 4.4%p 높은 수준이며 증속이 주장삼각주 9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대외무역 종합경쟁력은 연속 2년간 세관총서 ‘대외무역 100강 도시’랭킹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출처: 둥관 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