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비구이위안(碧桂园) 본부 기업 행사 및 중국&이스라엘 국제과학기술협력산업원 조인식이 개최됐다. 일련의 정보 서비스, 에너지 절약 친환경 등 영역 고신기업들을 도입해 원구 기업의 입주에 시범 효과를 보였다.
알아본 데 따르면 숭산호에 위치한 중국&이스라엘 국제과학기술협력산업원은 지난해 12월 말 부터 투자유치를 시작했다. 금회 조인식에서 중국&이스라엘 국제과학기술협력산업원은 일부 정보 서비스,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등 여러 영역 고신기업들을 도입했다. 이중에는 중국 연합네트워크통신유한회사 숭산호 지사, “차이나 유니콤 5G실험실”, 푸루이라이(福瑞莱)환경보호과학기술(선전)주식유한회사 등 기업이 망라됐다. 동비한 8개 프로젝트는 전부 발전 전망이 좋은 프로젝트이고 후속 기업들의 입주에 시범 역할을 해줬다.
조인식을 마친 뒤 여러 기업가들이 협력 패턴, 시장 공유, 자원 연결, 협력 제안 등 다양한 각도에서 원구와 논의했다. 예를 들어 중국&이스라엘 국제협력산업원에 5G 응용 전시관을 건설하고 가속기, 물처리기술 라이브 연결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금회 도입된 프로젝트 중 둥관의 지주산업 중 하나인 정보산업 외 푸루이라이환경보호과학기술(선전)주식유한회사, 푸루이라이물환경 혁신연구원, 광둥진제찬(金洁灿)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 등 친환경 업종 기업과 개발 기구이다. 현재 둥관에서 ‘만구 도시, 품질 둥관’을 구축하는 전략 목표 아래 이런 에너지 절약 친환경 기업의 도입은 둥관의 도시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이스라엘 국제과학기술협력산업원은 이스라엘 및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자원, 산업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글로벌 선진과학기술과 대만구의 두터운 산업 기반을 결합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업에 경쟁력을 갖춘 우세 자원을 제공하고 국제과학기술 협력 시범 기지를 구축하게 된다. 중국&이스라엘 국제과학기술협력산업원 프로젝트의 1기 부지 면적은 190무, 건축면적은 약 26만제곱 미터에 달하며 제품은 기업 본부, 오피스텔, 인재 아빠트 등이 포함된다. 산업원은 과학기술 개발, 테스트와 검측, 창업부화, 제품 전시를 통합한 산업 집중구역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출처: 둥관 타임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