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억 원을 투자해 전 산업 사슬 생태단지 조성
대랑광대지조혁신산업센터 프로젝트 협약식이 10일 오후 대랑에서 열렸다.총 20억 원을 투자해 “인큐베이터,가속기와 산업원”을 갖춘 산업 사슬 생태 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연간 생산액 28억 위안, 연간 세금 1억4000만 위안이 실현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사금파(谢锦波) 대랑진위원회 서기, 장발해(张拔海) 진위원회 부비서,진장 등이 참석했다.대랑광대지조혁신산업센터 프로젝트는 석하고속로에 위치해 있으며 프로젝트 용지 173무이며 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성산인문(城产人文)' 융합 발전 이념에 따라 스마트 제조, 전자 정보, 현대 서비스업을 주도 산업으로 하여 스마트 제조, 전자 정보 관련 기업을 주로 도입하여 중국 남부의 영향력 있는 산업 종합체의 하나로 육성한다. 산업, 과학기술, 생태를 아우르는 경제융합 시범지구, “인큐베이터, 가속기 및 산업단지”가 모여 있는 전 산업 사슬 생태단지는 기업이 새로운 생산방식을 육성하고 질 높은 발전을 이루도록 돕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이 전면 운영되면 연간 28억 위안 생산액, 연간 1억 4천만 위안의 세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대랑자산경영회사은 현재 광동광대그룹과 프로젝트의 지분 분할, 토지 이양 등을 인수하고 있다.
출처: 동관시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