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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분기 둥관 보세물류센터수출입 화물총액 100억 달러 돌파

date:2018-10-30 02:34:00 source:本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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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관보세물류센터기자

 3분기 둥관보세물류센터(B) 수출입 화물총액 100억 달러 돌파, 지난해 전국 동종 물류원구 중 1위 차지

둥관시보세물류 성장세 막강

1017, 황푸(黄埔)세관 사톈(沙田) 주재 판사처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해당 판사처 관할구역 내 둥관보세물류센터(B)의 전 3분기 수출입 화물총액는 132.89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39.40%성장했다. 지난해 수출입 화물총액는 전국 동종 물류원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몇년간 둥관에서는 물류업 발전을 적극 촉진해왔으며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물류 세분 영역에서 여러 국가급 시점도시영예를 받아안았다. 예를 들어 올해 9, 둥관은 국가 세번째 양안 저온유통체계 물류산업 협력 시점도시 선정됐다. 그밖에 둥관은 중국의 첫번째 라운드 15개 도시 공동 배송 시점 도시, 국가 제2라운드 물류 표준화 시점도시, 국역성 상업무역물류 접점 도시이다.

현황지난해원구 수출입 화물 총액 전국 1위 차지

사톈진에위치한 둥관보세물류센터(B)는 둥관시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기능이 가장 구전한 물류창고원구이며 첫라운드에 비준된 17개 보세물류센터 중 하나이기도 하다. 현재 센터는 원구 입주 기업 20여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3500개를 초과하는 둥관 제조기업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있고 둥관 대외무역 수출 300강 기업중 150개 기업이 센터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2017, 원구의 수출입 화물 총액은168.71달러에 달해 전국 동종 물류원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17일에 알아본 데 다르면 해당 센터의 전 3분기 수출입 화물총액는 132.89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9.40%성장했다. 왕이카오라(网易考拉) 전자상거래 보세 수입 센터, 파키스탄 암염 간단가공 재수출 센터 등 일련의 새 프로젝트가 선후로 착지하면서 둥관시보세물류센터(B)의 자체 운영 창고 임대률이 100%에 달했다.

칭시(清溪)진 북환로 쪽에 위치한 둥관칭시보세물류센터(B)는 둥관의 두번째 보세물류센터이다. 2017 516일 운영되어서부터 업무량이 신속하게 늘어났다. 지난해 해당 보세물류센터를 이용해 수출입된 화물운수량은119179톤에달했다. 화물총액는 279.12위안, 징수된 세금은 2.56위안에 달했다.

상기 보세물류센터(B)은 둥관시 보세물류 발전의 단면일 뿐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둥관의 지난해 보세물류수출입총액은 1995위안에 달했으며 전해 동기 대비 9.3%성장, 전 시 수출입총액의 16.2%차지했다. 올해 1-7, 전 둥관시의 보세물류수출입총액은 1194.5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13.3%늘어났고 수출입총액의 16.8%차지했다.

배경감독관리패턴 개혁, 해륙공 복합운송 실현

글로벌대외무역 형세가 복잡다단한 상황 속에 둥관의 보세물류센터 수출입 화물총액이 여전히 여전히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있었던 것은 무엇때문일까? 황푸(黄埔)세관 사톈판사처 황궈화(黄国华) 부주임은 통관 일원화, 항구 구역 쾌속 유전, 물류센터 원구 진입관리 패턴이 보세구역 기업 수출입 업무가 신속하게 성장한 원인 하나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원인은 이 물류센터에서 최근에 실현한 막강한 기능--해륙공 복합운송이다.

올해53, 35톤에달하는 파키스탄 암염이 둥관보세물류센터(B)으로 류입돼 분리 포장, 라벨 부착, 외포장 교체 등 간단한 가공을 거친 뒤 다시 둥관항구를 거쳐 캐나다 등 지로 수출됐다. 이는 해당 프로젝트의 원구 간단 가공, 부가가치 서비스사업 수요를 실현했다.

해당차수의 화물은 보세물류센터 기업이 보세화물 간단가공업무를 시작한 발송된 첫라운드 화물이며 값어치가 40.3위안에 달한다. 이는 둥관시 일대일로건설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하나이며 둥관과 둥관보세물류센터가 원구, 항구 일원화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수출입 병행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업이 보다 많은 일대일로연선국가와 무역왕래를 펼치는 다원화 경영 수요를 만족시킬 있다.

한편한달 둥관보세물류센터(B)의 전자상거래 화물 수입 항구, 원구 연동 통관 일원화패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는 둥관 지역에서 유일하게 해륙공 복합운송을 실현한 보세물류센터에며 기업의 화물이 해상운수로 둥관항구에 도착한 뒤 바로 보세구 진입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둥관의 보세 전자상거래 화물 수입은 모두 홍콩에 도착한 뒤 선전 통상구에서 통관수속을 밟고 다시 육로로 보세물류센터에 반입됐었다.

이런패턴은 조작이 편리하고 시간과 원가를 줄일 있다. 우리 기업의 화물 수입 물류 방식에 더 많은 선택의 여지를 줬다.처음으로해당 업무를 시작한 왕이카오라 물류부서 책임자 양하이밍(杨海明)의 말이다. 통관 환경의 최적화에 우세적인 지리 위치가 더해져 이곳은 점점 더 많은 대형 기업들의 입주를 끌어내고 있다. 왕이카오라가 바로 이들 중 하나이다.

황푸세관사톈판사처 양샤오융(杨晓勇)주임은 올해 7월 둥관시가 성공적으로 국제전자상거래종합시험구에 입선된 것은 물류센터의 발전에 새로운 성장포인트를 가져다줬다고 밝혔다.향후우리는 창고 저장 화물을 상태별로 분류해 관리하는 사업, 국제 전자상거래 온라인 구매 보세수입 등 새로운 경영형태의 발전을 더한층 촉진할 것이다.그는현재 해당 물류센터에서는 종합보세구를 건설하고 있으며 완공되면 센터는 두번째 업그레이드를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장열독

둥관여러 국가급 물류 시점도시비준받아

보세물류 둥관의 기타 물류 세분 영역 역시 발달됐다. 예를 들어 전자상거래 물류 면에서 사톈진에 위치한 둥관 스마트물류시범원이 이미 완공되어 생산에 투입됐다. 이곳의 일처리능력은 80만 건에 달하며 201911.11쇼핑데이에 본격적으로 사용될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온유통체계 면에서 둥관신리(信立)국제농업무역타운 부대시설로 4.2만톤 급 냉동창고와 3만 제곱미터에 가까운 냉동제품 거래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둥관이 주장삼각주에서 광저우, 선전에 이어 세번째로 큰 대형 냉동제품 전문 도매시장으로 거듭나게 했다.

올해9, 둥관이 국가 제3라운드 양안 저온유통체계 물류산업 협력 시점 도시 비준됐다. 또 류융훙(刘咏红) 둥관시상무국 부국장이 전해준 데 따르면 둥관은 전국의 첫번째 15개 도시 공동 배송 시점도시, 국가 제2라운드 물류표준화 시범도시, 구역성 상업무역 물류 접점 도시이며 현재 광둥성상무청의 추천을 받아 서플라이체인 혁신과 응용 시점 도시를 신청하고 있다.

출처: 둥관 타임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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