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해상실크로드박람회23일 광저우서 개막둥관 21개 기업 참여

date:2019-08-15 02:03:00 source:本站
【font size: Biginsmall

  둥관양광넷   8 15오전, 2019광둥 21세기해상실크로드국제박람회, 27광저우박람회(아래해상실크로드박람회, 광저우박람회) 뉴스브리핑이광저우에서개최됐다. 브리핑에서는전시회준비상황전시화의하이라이트를통보했다.

  해상실크로드박람회, 광저우박람회는 8 23일부터 26일까지 광저우시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4일간 지속된다. 그중 테마포럼은 8 23일부터24일까지 광저우백운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되며 시민 개방일은 8 23오후 12부터 8 26일까지이다.

  알아본 따르면 금회 해상실크로드는 일대일로연선국가 전시구역, 웨강아오대만구 도시 전시구역, 국내 성 시 전시구역 3개 종합 전시구역 및 선진제조업, 현대봉사업, 해양경제 등 전문 전시구역을 두게 된다. 전람 면적은 16만 제곱미터에 가까우며 전시 부스는 약 8000개, 참여 기업은 3500개를 초과한다. 웨강아오대만구 도시 전시구역에 설치된 둥관시 전시구역은 전자정보산언ㅂ과 스마트제조 장비를 위주로 총 21개 둥관기업 대표들이 참가하게 되며 전시구역 총면적은 396제곱미터에 달한다.

  1전시회, 1회의 광저우 회합 실현, 협력 플랫폼 최적화

  해상실크로드박람회는 2014년 창설된 이래 전람 부분은 둥관에서 5회간 연속으로 개최됐다. 2015년부터 1전시회 1회의패턴에 개설됐고 올해의 전람과 테마포럼은 모두 광저우에서 개최돼 1전시회 1회의 회합을 실현했다. 둥관이 전람회를 위해 마련한 양호한 기반 위에 올해의 해상실크로드박람회는 국제화 수준 향상에 주력, 국제 친구 인맥 넓히고 구역 협력과 국제 교류 기능을 보강하는 포커스를 뒀다. 현재 총 92개 나라의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할 것으로 확정됐고 17개 국 정계요인, 전 정계요인 및 성, 부급 관원들이 테마포럼에 출석할 것으로 확정됐다. 전시회 참여 국가, 성, 시, 지역 수가 모두 역사 신기록을 쇄신했다.

  일대일로전시구역 설치, 연선국가 이미지와 특색 제품 전시

  처음으로 설치된 일대일로연선국가 전시구역은 주로 일대일로연선국가와 지역의 전체적인 이미지, 우질 제품, 문화관광과 특색 수공예품을 전시하게 된다. 아시아, 유럽,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대양주의 92개 국가의 500여개 기업에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며 그중 스위스, 노르웨이, 단마르크, 그리스,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25개 나라가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여해 첫 전시회 참여 국가 비률이 27%를 차지했다. 국가 이미지를 전시하는 나라는 총 62개로 전시회 참여 국가 총수의 67% 차지했다. 말레이시아, 그루지야,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나라는 전시회 현장에서 본국 특색이 짙은 문예 공연을 선보여 관중들에게 보다 풍부함 체험을 선물할 계획이다.

  웨강아오대만구 전시구역 설치, 대만구의 경제, 과학기술 활력 전시

  금회 해상실크로드박람회에는 처음으로 웨강아오대만구도시 전시구역을 뒀으며 그중 대만구 테마 전시구역은 600제곱미터에 달한다. 테마전시구역에서는 대만구의 국제과학기술이노베이션센터 건설, 인프라 상호 연결 상호 소통 촉진, 국제경쟁력 갖춘 현대산업 체계 구축, 생태문명건설 추진, 살기좋고 비지니스하기 좋으며 관광하기 좋은 우질 생활권 건설, 밀접하게 협력해일대일로건설 공동 참여, 웨강아오협력 발전 플랫폼 공동 건설 등 7대 방면의 발전 기획을 전면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9+2도시에는 각각 400제곱미터에 가까운 이미지 및 산업 전시구역이 있으며 각 도시의 우월한 비지니스 환경 및 스마트 첨단 장비, 전자정보, 바이오기술 발전 등 우세 산업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테마포럼 면에서 40여개 나라의 1500명 가까운 국내외 내빈들이 일대일로건설과 발전에 직면한 핫이슈 의제를 둘러싸고 논의하게 된다. 원사포럼 역시 처음으로 박람회에 등장하게 된다. 그밖에 박람회 기간 궤도교통전문포럼, 의료양생 융합 전문 포럼, 체인 료식산업 정상포럼, 중국 국제 스마트어업발전정상회의 등 전문성 포럼과 20회에 가까운 경제무역 협상 등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처음으로 광둥 빈곤해탈 난관공략 전시회를 개최해 지원 지역에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촉진할 예정이다.

출처: 둥관양광넷


Scan to open the current page on your phone

Related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