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오후, ‘만구도시, 품질둥관’ 둥관 홍콩 현대 봉사업 연결교류회가 홍콩에서 개최됐다.
‘만구도시, 품질둥관’전략 임무와 가치 추구를 둘러싸고 최근 반년간 둥관은 고품질 투자유치를 강력하게 추진했다. 외부의 총적 불경기 큰환경 속에 둥관은 주목받고 관심받는 투자유치 소기후를 조성했다. 대내, 대외적으로 모두 드높은 투자유치 성세를 형성했고 둥관은 만구에서 주목받는 투자의 열토로 부상, 뉴라운드 산업 투자유치 붐을 일으켰다.
최근 반년간 둥관은 투자 문턱을 완화하고 행정 효율을 더한층 향상시키며 우질 봉사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제한된 자원을 바른 곳에 투입해 선진 자본, 친환경 투자가 둥관에서 가장 적은 속박, 가장 높은 효율을 느끼게 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둥관시에는 내외자 프로젝트 2062건을 신규로 도입했고 협의(계약)투자금액은 1073.22억 위안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35.7% 늘어났다.
이어서 둥관은 국제상거래구역 프로젝트 투자유치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간 확장’, ‘성 제조업 공급측 구조성 개혁 혁신 실험구’ 건설사업과 결부해 분초를 다투어 고수준 투자유치를 펼치고 있다. 이런 사업으로 ‘만구도시, 품질둥관’건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투자 문턱 ‘완화’, 대내 대외적으로 기세 드높은 투자 유치 성세 형성
올해 지난해 육속 계약한 빅 프로젝트들이 현판하고 착공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9월 12일,빈해만신구 자오이만(交椅湾)에 위치한 4군데 건설용지가 집중적으로 양도됐다. 이 4군데 부지에는 즈광(紫光)그룹, 어우페이광(欧菲光)그룹, 정중(正中)그룹에서 즈광침클라우드산업타운 프로젝트 1기, 정중혁신종합체, 어우페이광 영화영상산업 프로젝트 등 3개 프로젝트를 건설하게 된다. 9월 25일,3개 프로젝트가 집중 착공됐다. 부지를 양도받아서 부터 착공까지 불과 13일, 중대 프로젝트 착지가 다시한번 ‘둥관 스피드’를 쇄신했다.
이에 앞서 170억위안을 투입한 새에너지 포장 전지 프로젝트가 대만구 기획 요강이 발부된 다음날 순조롭게 착공됐고 200억 위안을 투입한 펑강(凤岗) 징둥 스마트밸리 프로젝트가 짧디 짧은 한달 안에 순조롭게 현판해 둥관 프로젝트 착지의 새스피드를 창조했다. 둥관에서는 또 10억 위안 규모의 자오웨이(兆威) 전기기계 프로젝트 등 우질 프로젝트 용지를 순조롭게 경매했다.
‘프로젝트 착지 난관공략전’을 잘 치루기 위해 둥관은 프로젝트 하나를 성사시킬 때마다 공사 시기를 역추적하는 형태로 임무를 분해하고 분공을 분명히 했다. 또 둥관시투자유치지도소조 조율 회의 메커니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프로젝트 착지 과정에 직면한 어려운 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했으며 이미 조율된 프로젝트에 대한 추적, 감독을 강화했다. 프로젝트 착지가 빠르면 빠를 수록 성과가 점점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다시한번 둥관 스피드를 창조했다.
이런 중대 프로젝트를 둥관에 도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둥관시 뉴라운드 기구개혁에서 새롭게 구성한 투자유치 사업 부문으로서 투자 효율 향상 중임을 떠멘 둥관시투자촉진국에서는 ‘만구도시, 품질둥관’건설 전략 배치에 따라 ‘100일 대규모 투자유치 행동’을 가동했으며 투자 문턱 ‘완화’목표와 요구를 둘러싸고 징둥, 즈광, 어우페이광, 정중 프로젝트를 포함한 30여개 투자유치 중점 프로젝트의 상담, 연결과 계약, 착지를 이끌었다.
‘프로젝트 지상’ 요구에 따라 5대 영역 10대 산업을 둘러싸고 고신, 정밀, 첨단, 우질 프로젝트와 산업 체인의 관건적 고리, 부족한 고리의 프로젝트를 조준해 둥관에서는 ‘10+N’중점 산업 정조준 투자유치 행동계획을 실시하고 있다. 전 둥관시 투자 유치 대오 중에서 분발 단결, 사업 적극, 생기 발랄한 양호한 사업 분위기를 신속하게 형성하고 투자유치를 첫 임무로 틀어쥐며 시, 원구, 진과 가두 사이에 다위도적으로 짙은 투자유치 분위기를 형성했다.
올해 둥관에서는 선후로 ‘만구 도시, 품질 둥관’산업 투자유치 회의 및 투자촉진교류회, 둥관 홍콩 현대 봉사업 연결 교류회 등 대형 활동을 조직, 개최했다. 또 “중국(둥관)—미국기업 투자 협력 연결회”, 제11회 가공무역박람회 등 행사를 빌어 10여차례 투자유치 홍보, 설명에 참여하고 내지 유명 기업 및 홍콩 각계 인사들에게 둥관시의 투자환경을 적극 선전했다. 그밖에 둥관시 당정대표단은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및 중국 대만 지역, 홍콩 지역을 찾아 경제무역교류활동을 가져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해외에서 ‘만구 도시, 품질 둥관’의 아름다운 명함을 더한층 빛냈다.
투자유치는 지금에 관계되는 것 뿐만 아니라 둥관의 미래와관계된다. 둥관시투자촉진국 관계자는 웨강아오대만구 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에 이 국에서는 둥관의 투자환경, 투자 효율 향상을 드러내 보이는 중임을 계속해 떠멜 것이며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촉매제’역할을 잘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형세, 새요구 앞에서 둥관은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전 시 투자유치 사업을 일괄 강화할 것이며 전 시 각 부서와 조율해 난관을 공략하고 각자 맡은바 임무를 수행해 프로젝트 착지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또 일련의 대형, 우질 프로젝트를 도입해 밤낮없이 고수준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만구 도시, 품질 둥관’건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상반기 둥관에서 유치한 프로젝트는 ‘양과 질 동시 훌륭’국면을 실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둥관시에서 신규로 도입한 내외자 프로젝트는 2062건, 총 협의(계약) 투자 금액은 1073.22억 위안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35.7% 늘어났다. 실제 내외자 투자는 453.31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 상승했다. 빅프로젝트 면에서 전 둥관시에서 내외자 빅 프로젝트 총 122건을 도입했고 관련 투자금액은 960.24억 위안에 달해 총 투자액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54.85% 늘어난 수준이기도 하다. 그중 1억 위안을 초과한 투자 프로젝트는 85건에 달했고 1000만 달러를 초과한 외자 프로젝트는 37건에 달했다. 프로젝트 투자규모를 보면 도입한 프로젝트 건수가 지난해 동시기 대비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단일 프로젝트의 평균 규모는 81.3% 커졌다.
출처: 둥관 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