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둥관시과학기술국에서 《둥관시 차세대 인공지능발전계획(2019-2030년)》(아래 《발전계획》)을 발부했다. 이 계획은 밝은 등대처럼 둥관의 인공지능 발전에 방향을 짚어줬다.
《발전계획》은 발전기초, 발전형세, 총적요구, 발전방향, 공간구도, 중점 임무, 보장 조치 7개 면에서 둥관시의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을 전면 논술했다.《발전계획》은 “칩”“기계”“단말”3개 부분의 발전 방향을 짚어줬다. 2030년에 이르러 둥관은 세계에서 중요한 인공지능 제품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이 둥관산업의 새로운 태그가 되게 할 것을 제기했다.
발전 목표“3단계 전략”:
2025년 핵심산업 규모 300억 위안 초과
뉴랑누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싹트고 있다. 빅데이터의 형성, 이론적 알고리즘의 혁신, 컴퓨터능력의 향상 및 네트워크 시설의 발전이 인공지능이 새로운 단계에로 진입할 수 있게 촉진하고 있다.
“둥관시는 제조업이 발달하고 양호한 인공지능 산업 발전기초를 보유하고 있다.”둥관시인공지능학회 주야오이(牛熠) 회장은 둥관에서 인공지능 발전의 중대 기회를 다잡고 《발전계획》을 발부한 것은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을 촉진하고 발전의 에너지극을 전면 향상시키는 데 유리하다고 밝혔다.
최근 몇년간 둥관의 인공산업 실력이 지속적으로 보강됐고산업적으로 일정한 기초를 갖췄다. 특히 로봇과 스마트 하드웨어 면에서 일련의 우수한 기업들이 집중됐다. 로봇과 스마트 장비 기업을 예로 들면 숭산호 고신구역에는 이미 400개를 초과하는 기업이 모였고 전 시의 공업로봇 개발 및 생산기업은 전국 총량의 10%를 차진하고 있다. 구가오(固高), 리췬(李群)자동화 등 일련의 업계 선두 기업들이 용솟음쳐나왔다.
《발전계획》의 계획 기간은 2019년 —2030년이며 둥관시가 스마트제조업에서 보유한 기초 우세를 빌어《발전계획》은 발전 목표로‘3단계 전략’을 제기했다. 2020년에 이르러 국가급 공업로봇 스마트 장비 산업 집중구와 스마트제조시범구를 건설하고 핵심산업 규모가 100억 위안을 초과하게 하며 관련 산업의 1000억 위안 이상에 달하는 효익을 이끌 계획이다.
2025년에 이르러서는 전국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공지능 산업 군집을 형성하고 누적으로 50개 이상 인공지능 인솔 기업을 육성하며 핵심산업 규모가 300억 위안을 초과하게 하고 관련 산업의 5000억 위안 이상에 달하는 효익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2030년에 이르러서 둥관이 세계의 중요한 인공지능 제품 이노베이션센터로 거듭나게 하고 인공지능이 둥관산업의 새로운 태그로 부상하게 할 계획이다.
“3단계 전략”을 어떻게 잘 실시할까? 막 종료된“2019웨강아오대만구 원사 정상회의 및 제5회 광둥 원사 정상 년례회의”(아래 “원사 정상회의”)에서 중국공정원 원사, 중국과학원 컴퓨터연구원 수석 과학자 천즈제(陈志杰)는“둥관시과학기술국의 차세대 인공지능 관련 계획은 아주 전면적이다. 그러나 미래 발전 사로는 신중하게 의논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이 인공지능 영역에서 돌파를 가져오려면 우선 두개 방면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방면으로는 인공지능의 기초시설을 구축하고 다른 한방면으로는 인공지능 관련 인재 양성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견해이다.
천즈제는 또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현재 정보사회는 이미 스마트화 새단계에 들어섰다. 컴퓨터 능력, 빅데이터와 AI 툴 체인이 새로운 인프라의 관건이 됐다. 새로운 기술은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현재 글로벌 인공지능인재 비축량은 30만명에 가깝다. 이중 3분의 1 미만의 인재가 대학에 있다. 중국의 대학교는 더 적으며 이는 기업과 학교의 연동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천즈제는 광둥은 제조업 대성이고 둥관은 제조 명도시람녀서 향후 공업 제어 영역 인재를 중점적으로 양성해야만 경제 발전의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업 가치 체인 연장:
“칩”“기계”“단말”3개 영역에 주력
현재 인공지능은 이미 제3차 발전 붐을 맞이했고 전 세계가주목하는 핫이슈로 됐다. 둥관은 완전한 상하유 산업 체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서 독특한 우세를 보유하고 있다.
휴대폰은 인공지능의 중요한 실현 단말이다. 현재 둥관의 휴대폰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출하율은 전 세계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화웨이, OPPO, vivo 3대 용두 기업이 둥관에 착지했고 두터운 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 업종이 더한층 발전할 수 있게 촉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대폰 개발이든 로봇 개발이든 사실 모두 “칩”“기계”“단말” 이 3개 키워드를 떠날 수 없다.《발전계획》은 “칩”“기계”“단말” 3개 부분을 위해 발전 방향을 짚어줬다. “칩”면에서 둥관은 인공지능 칩 면에서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로봇 전용 칩의 발전을 이끌며 소비 스마트 단말 칩을 협동적으로 발전시키고 엣지컴퓨팅 칩 발전에서 돌파를 가져올 계획이다. “기계”면에서 둥관은 스마트 부품 풀 체인을 구축하고 스마트 센서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며 다원화 스마트부품을 발전시키고 스마트 소비전자 ODM의 발전을 장려하게 된다. “단말”면에서 둥관은 미래 3대 스마트 단말을 선점하고 공업 로봇을 보다 깊은 차원으로 보다 정밀화하게 제조하며 스마트 자동차 산업 레이아웃을 기획할 계획이다.
따라서 둥관에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인공지능 산업은 둥관시의 스마트 제조업, 특히는 전자정보산업의 기초 우세를 기반으로 굴기한 산업 군집으로 전통산업을 대체하고 전자산업 군집의 성장을 이끌며 가치체인을 더한층 연장하고 둥관 경제 생태의 성장 에너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원정상회의 서브 포럼에서 홍콩과학기술대학과 혁신공장연합실험실 장퉁(张潼) 주임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현재 AI 기술은 성숙에 가까우며 스마트 칩은 AI 기술의 기반이다. 광둥은 하드웨어 산업이 발달했고 센서 생산은 광둥의 실력 항목이며 둥관이 향후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이다.
“둥관 나아가 대만구가 보다 잘 발전하려면 스마트 칩 등하드웨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기초 플랫폼 건설에 중시를 돌리고 생태시스템 건설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 특정 장면에서 오픈소스 생태를 잘 구성하는 건 향후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장퉁의 말이다.
발전 목표“3단계 전략”
2020년에 이르러 국가급 공업로봇 스마트 장비 산업 집중구와 스마트제조시범구를 건설하고 핵심산업 규모가 100억 위안을 초과하게 하며 관련 산업의 1000억 위안 이상에 달하는 효익을 이끌 계획이다.
2025년에 이르러서는 전국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공지능 산업 군집을 형성하고 누적으로 50개 이상 인공지능 인솔 기업을 육성하며 핵심산업 규모가 300억 위안을 초과하게 하고 관련 산업의 5000억 위안 이상에 달하는 효익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2030년에 이르러서 둥관이 세계의 중요한 인공지능 제품 이노베이션센터로 거듭나게 하고 인공지능이 둥관산업의 새로운 태그로 부상하게 할 계획이다.
출처: 둥관 타임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