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혁신 붐에 적응하고 국가의 3대 발전 전략(지적소유권 발전 전략, 혁신 구동 발전 전략, 군민 융합 발전 전략)을 시달하며 지적소유권이 기업 발전, 산업 전환, 경제 성장에 대한 지지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기 위해 2019년 “창업자 중국”국제 중소기업 혁신 창업 대회( IPIEC GLOBAL2019)가 과거 2회의 성공 개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6월 시작돼서부터 선후로 영국, 호주, 이스라엘, 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독일, 스위스, 중국 홍콩 등 지에서 예선경기를 개최했다. 치열한 각축을 거쳐 온라인, 오프라인 경기 참여 상황을 종합해 최종 전 세계 2000여개 경기 참여 프로젝트에서 30강을 선출해 준결승을 치루게 됐다.
12월 16일, 중국-이스라엘 국제 과학기술 협력 산업원 및 후이쥐넷(汇桔网)이 이번에 선출된 30강을 대표해 주최측과 연결, 2019"창업자 중국"국제 중소기업 혁신 창업 대회 국제 스마트 업체 캠프(둥관) 및 글로벌 30강 프로젝트 연결회를 개최하게 된다. 그때가 되면 전 세계2000여개 혁신 팀에서 두각을 나타낸 30강이 둥관을 찾아 중국-이스라엘 산업원을 참관하게 되며 전 세계 최상급 과학기술 프로젝트들이 둥관 기업, 원구와 소통, 연결의 다리를 구축하고 둥관 기업에 전환, 업그레이드의 에너지를 불어넣게 된다.
글로벌 30강 프로젝트는 차세대 전자 정보 기술,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 바이오 의약, 의료기계, 에너지 절약 친환경, 신재료 및 새에너지 등 영역의 ‘대표작’을 아우른다. 행사 당일 GNSS의 실내 네비게이션 솔루션, 혈관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 향상에 사용되는 혈류량 센스 시스템, 페기 섬유와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한 기능 재료 제조 기술, 개인 건강 검측에 사용되는 간이식 스마트 하드웨어 설비 등 8개 우승 프로젝트는 로드쇼를 가지고 참관자들에게 가장 선진적인 과학기술의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출처: i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