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무역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코로나 영향으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 예정이였던 제12회 중국가공무역제품박람회(아래 가공무역박람회)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로 연기됐다. 개최 지점 광둥현대국제전람센터는 변함이 없다。
가공무역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발부한 공고에 따르면 당중앙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사업 배치를 관철, 시달하고 광범한 전시회 참여 업체, 바이어 및 관련 인원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을 보장함과 아울러 전시회에 참여하는 국내외 업체들의 참여 효과를 확보하기 위해 연기 결정을 내렸다.
공고는 조직위원회에서 줄곧 광범한 전시회 참여 업체, 바이어 및 관련 인원의 건강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있으며 9월에 개최될 전시회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지니스 기회 제공이 가능한 전시 플랫폼을 마련해 기업의 시장 개척, 혁신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남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