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오전, 둥관시 당위, 시정부에서 2019년 사업총화대회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을 총화하고 선진을 표창함과 아울러 코로나 영향 아래 새형세, 새임무에 입각해 2020년 사업을 전망했다. 회의에서는 둥관시 상하에서 분발해 밤낮없이 분투하는 자태로 코로나 방역과 경제, 사회 발전의 더블 승리를 이끌어내고 ‘만구 도시, 품질 둥관’ 건설이 끊임없이 새로운 차원에로 매진할 수 있게 촉진할 것을 요청했다
둥관2019년 성적서 공개
2019년, 둥관의 경제, 사회 발전이 안정속 진보, 좋은 방향으로 진보하는 양호한 태세를 보였다.
2019년, 둥관이 실현한 지역 생산총액은 9482.5억 위안으로 전해 동기 대비7.4% 성장, 1조위안 돌파를 위해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고정자산 투자가 17.5% 성장해 최근 6년 내 가장 빠른 증폭을 보였고 규모 이상 공업 증가치, 사회 소비품 소매 총액, 수출입총액 증폭 모두 광둥성 평균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둥관은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대출 잔액이 1조 위안을 돌파한 지급도시가 됐고 시장 주체 총량, 고신기업 수가 계속해 전 광둥성 지급도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외무역 종합 경쟁력이 연속 3년간 전국 3위를 유지하고 있고 정상관계 건강지수는 연속 2년간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둥관은 지난해 처음으로 ‘중국 종합경제경쟁력 도시 랭킹’ TOP10에 진입했다.
사회민생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시민봉사센터 등 일련의 프로젝트가 완공돼 사용에 투입됐으며 교육, 의료, 양로, 교통 등 난관 공략이 착실히 이뤄지고 있다.
“강도, 강탈”범죄입안수는 2018년 80% 줄어든 기초상에 다시 50% 줄었다. 군중안전감과 공안사업 만족도가 광둥성에서의 랭킹이 2018년 4위 상승한 기초상에 또 5위 상승해 상승폭이 전 성 1위를 차지했다. 순위도 역사 최고치를 기록했다.
둥관시는 지난해 또 처음으로 광둥성 종합관리사업(평안건설)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출처: 둥관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