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집된 둥관시 코로나 방역과 경제, 사회 발전 일괄 추진 사업회의에서 <둥관시에서 대외무역 안정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실시의견>이 정식 발부됐다. 실시의견은 경영 안정화, 시장 확장, 교육 강화, 전환 촉진, 서비스 최적화 등 5대 부분 총 20조항, 87항 정책 조치가 포함됐다. 그중 30항이 새로운 정책이였다.
경영 안정화에는 가공무역 생산력 안정, 중점 업종 수출입 안정, 생산경영 종합 원가 안정, 산업체인 서플라이체인 운영 안정, 금융 신용 대출 지원 강화 등 5가지 조치가 포함됐다. 그중에는 2020년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출입 화물 항구 건설비를 징수하지 않고 항구 정부 정가 경영봉사성 비용을 낮추며 2020년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화물 입항세, 항구 시설 보안비 등 정부 책정 비용 표준을 50% 낮추는 등 구체적인 조치가 포함됐다.
시장 개척해 대외무역의 품질, 효익을 향상시키는 부분에는 국제시장의 다원화 개척, 국제물류 통로 소통, 수출 세금 환급 속도 향상, 수출 신용 보험 보급면 확대, 스마트 통관 개혁 심화 등 5가지 조치가 포함된다. 그중에는 기업의 수출신용보험 관련 보험비 지원 비률을 20%에서 최고 50%로 상향 조정하고 기업별 년간 최고 지원 금액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내용이 포함됐다.
대외무역 발전의 새로운 패턴을 구축하는 면에서 둥관은 500만 위안을 배치해 ‘온라인 가공무역박람회’를 구축하고 일련의 온라인 전시회를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게 된다. 프로젝트 별 최고 지원 금액은 50만 위안을 초과하지 않는다. 기업이 온라인으로 시장을 확장하는 것을 지지하며 전시회 참여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기업 당 년간 5만 위안을 초과하기 않는다. 같은해 도입한 국제전자상거래 거두 기업에는 일차적으로 최고 500만 위안에 달하는 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전자상거래 수입 업무량이 1억 달러 및 그 이상에 달하는 기업은 기업 당 최고 1000만 위안을 포상한다.
외부에서 보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생방송 산업과 관련해 ‘대외무역 안정’20조항에서는 2000만 위안을 배치해 최소 1000개 기업을 지원하고 1만개 둥관 기업을 이끌 계획이다. ‘단체’로 둥관 우품전문구역에 업로딩하는 기업은 기업 당 최고 5만 위안을 지원한다. 대외무역기업이 온라인 생방송 방식으로 내수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지지하며 2000만 위안을 배치해 최소 500개 기업을 지지하고 5000개 수출형 기업을 인솔할 계획이다. 기업 당최고 5만 위안을 지원한다.
외국인 투자 기업들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대외무역 안정 20조항’은 우질 외국인 투자 기업 증자 생산력 확대 격려, 우질 외국인 투자 기업 혁신 발전 지지, 외국인 투자 기업에서 ‘세가지 낡은 것 개조’사업을 펼치는 것을 지지하는 등 3가지 조치를 내어놓았다.
출처: 둥관 양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