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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수입박람회에“4개 업그레이드”서비스 제공

date:2021-02-08 11:24:43 source:本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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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10월 27일 발)  세관 총서에서 일전에 소집한 기자회견에 따르면:제3회 국제수입박람회(아래 수입박람회)를 위한 세관의 각항 준비 사업이 완료됐다. 세관총서는 상하이 세관과 적극 연계해 수입박람회 방역 사업을 지도하고 있으며 세수 우혜 정책을 시달하고 입국 인원, 박람회 참여 물자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통상구 방역과 통관 서비스 보장 사업을 엄격히 추진해 수입박람회의 ‘순조로운 개최’를 보장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관총서통상구감독관리사(司) 왕쥔(王军) 사장은 원활한 통관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상하이통상구 현장에는 43개 수입박람회 전용 통로와 79개 전용 창구를 설치했고 전문대오를 조직해 통관 작업, 전시품 관리, 정책 자문 등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모바일 순찰 관리 APP와 전시참여 업체 ‘원 터치 호출’등 정보화 기능을 보완해 전시관 현장 관리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예지엔(叶建) 상하이 세관 부관장은 방역이 상시화 사업이 된 조건 아래 상하이 세관은 감독관리 제도의 혁신, 통관 편리화, 빅데이터 응용 등 면에 착수해 ‘통관 편리화 업그레이드, 감독관리 정확도 업그레이드, 조치 적용성 업그레이드, 스필오버 견인 효과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좋을 호(好)’에 관심을 두고 ‘우수할 정(精)’에 정력을 기울여 제3회 수입박람회 보장 사업을 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혁신과 서비스 최적화 면에서 세관은 전시품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전시품 입국 ‘무지화 통관’을 실시했다. 기업이 단일 창구에 전자 증빙을 업로딩하기만 하면 세관은 온라인으로 심사하고 통행을 허가할 수 있다. 전시회 세관을 수입박람회를 위한 봉사를 제공하는 전문 기구로 설립하고 국가전시센터에 사전 입주하도록 했으며 ‘원 창구 일괄 취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통상구에 수입박람회 전용 통로와 전용 창구를 개설해 신청, 검사, 샘플링, 검측 등 세관 수속을 우선 밟을 수 있게 하고 수입박람회 내빈 및 전시품 출입에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세관은 또 빅데이터 블랫폼의 리스크 분석과 응용 능력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수입박람회에 전시되는 전시품에 대해 유형별, 등급별 정조준 감독과 관리를 실행하게 된다.

  정책보장 면에서 세관은 실현 조치 적용성에 포커스를 두과 업그레이드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행정 심사 권한 부여’ ‘ATA 유효기간 연장’ 등 지방정부와 전시회 참여 업체의 환영을 받고 있는 수입박람회 지지 정책, 조치를 더한층 확립하고 보완했다. 또한 이런 조치들의 상시 유효를 보장해 정책에 대한 기대에 부응했다. 그밖에 올해는 또 세금보증보험담보를 추가해 보다 영활하고 효율적이며 더 낮은 원가로 실행가능한 담보 방식을 제공했다. 전시 기간이 끝나면 전시품목이 특별 감독관리 구역에 진입해 국제 전자상거래로 유통될 수 있게 허용해 ‘전시품이 상품으로 전환’되는 것을 유력하게 촉진했다.

  예지엔은 또 스필오버 인솔 효과의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기 위해 세관은 보세전시판매 상시화 업무를 더한층 보완하고 구역 체인 업무 시점 범위를 확대했으며 녹지글로벌상품무역항과 훙차오수입상품전시중심 보세 전시장에서 사업 규모를 확장해 창장삼각주와 연동하고 전국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태지역에로 파급될 수 있는 상시화 보세 전시, 판매 집산지를 형성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기 전시장은 일본, 한국, 미국, 호주, EU 등 주요 무역 파트너의 브랜드들이 입주한 상태이다.

  “상하이 세관은 통상구 방역 조치를 수입박람회 보장 사업의 중요 임무중 하나로 통상구 방역을 지속적으로 자 틀어쥘 것이며 국문의 안전을 지켜낼 것이다.” 예지엔은 향후 ‘대외로는 수입 방지, 대내로는 재발 방지’를 위한 각항 상시화 방역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며 세관총서와 상하이시 방역판공실의 각항 사업 수요를 가감없이 시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외 코로나 확산 상황에 대한 감측과 조기 경보, 과학적인 위험 통제, 엄격한 통상구 검역, 검측 능력 개선과 연합 방역 등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통상구에서 ‘3차례 검사 3차례 조사, 한차례 중계 운송’을 시달하며 인원, 물자, 능력, 조치, 대응방안 ‘5가지가 제대로’ 이뤄지게 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수입박람회 참여 인원을‘빠르게 검사하고 정확하게 검사’하기 위해 상하이 세관에서는 수입박람회 입국 인원을 상대로 국내 최초의 이동식 쉼터 실험실을 마련했고 푸동공항 현장에서 수입박람회를 위해 입국하는 인원들을 100% 핵산검측해 ‘빠른 검사’를 보장했다. 위생건강 부서에서 평행 검측을 추진하는 것으로 ‘정확한 검사’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상하이 세관은 지방과 연합으로 리스크를 평가하고 있으며 상하이시 연합 방역 각 성원 단위들과 협력하고 있다. 데이터 교류 통로를 구축한 건 물론 통상구의 검역 리스크 류형별 처분 방식을 분명히 해 제3회 수입박람회 보장 작업을 포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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