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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관 대외무역에 새 통로 추가! 다랑모직무역센터 시장 구매 무역 방식 시점 본격 시운행

date:2021-02-10 14:27:54 source:本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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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이, 다랑모직무역센터 시장 구매 무역 방식 시점이 첫 주문서를 완성했다. 이는 둥관시의 시장 구매 무역 방식 시점이 시운행을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첫 주문된 화물은 주로 8종, 총 250상자의 어린이 편직물 의복이며 값어치가 90737달러에 달한다.

  중소, 영세기업의 대외무역 잠재력을 더한층 불러일으키고 코로나 사태가 대외무역 발전에 대한 충격을 줄이며 대외무역의 안정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올들어 둥관시는 시장 구매 무역 방식 시점을 적극 신청했다. 2020년 9월 16일, 상무부는 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세관총서, 세무총서, 시장감독총서, 외횐관리국고 연합으로 공문을 발표해 광둥 등 11개 성(구)의 17개 시장에서 제5라운드 시장구매 무역 방식 시점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중에는 둥관시 다랑모직무역센터가 포함됐다.

  사전의 긴장한 준비를 거쳐 둥관시장구매무역네트워크정보플랫폼이 배치를 기본상 완성하고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각 감독관리 부서에서 상응한 사업 준비를 마쳤다. 이미 시장구매무역 시운행의 조건을 기본상 갖췄다. 11월 2일 오전, 황푸세관의 지도 아래 시장구매대리상인 둥관강진무역기업은 일원화 통관 패턴으로 둥관시장구매 주관 세관인 창핑세관에 신청했고 선전황강통상구를 통해 직접 중국 홍콩으로 수출됐다. 수출 차량은 전 수출 과정 내내 둥관 차량 점검장을 경유할 필요없이 오전 10시에 적재하고 신고를 마친 뒤 오후 2시면 통관돼 홍콩에 도착할 수 있다. 통관 과정 전체에 소요되는 시간은 4시간을 조금 넘긴다.

  시장구매무역방식은 국가에서 대외무역 혁신 발전을 촉진하고 대외무역의 새 경영형태 패턴을 육성하는 중요한 전략적 조치이며 중소형, 영세 기업이 ‘다품종, 소량, 다횟차’대외무역 거래 특점을 위해 맞춤 제작된 신형 무역 방식이다. 현재 거액 주문이 소액화되고 단일 주문이 다원화 되고 장기 주문이 단기화 되는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 시장 구매 무역 시점을 실시하는 것은 ‘문턱이 낮고 상품이 품종이 많으며 감독과 관리가 전문적이고 통관이 빠르며 세수가 적고 결산방식이 융통성 있는’ 우세를 최대한으로 발휘시킬 수 있다. 이는 둥관시의 광범한 중소, 영세기업에 보다 편리한 대외무역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고 국제 시장을 잇는 또다른 편리 통로를 구축하는 것이다.

  둥관시상무국 관계자는 이 국에서 황푸세관, 시세무국, 시장감독관리국, 외환관리국, 다랑진과의 소통, 협력을 더한층 강화해 감독관리 프로세스 개선, 부대 정책 작성, 서비스센터 건설 등 다양한 준비사업을 다그쳐 국가의 본격 검수를 맞이하고 하루빨리 정식 운행될 수 있게 쟁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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