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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관대만명품박람회 오늘 개막, 수많은 ‘블랙 기술’제품 전시회에 등장할 듯

date:2021-02-10 14:28:43 source:本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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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관과 대만의 융합, 만구 브랜드 창출. 2020 제11회 둥관대만명품박람회(아래 대만명품박람회)가 오늘(10월 29일) 개막했다. 금회 대만명품박람회는 ‘대만구에 힘을 모아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 개척’을 테마로, ‘첨단 주제+스마트 생활’을 품질적인 추구로, 선진 과학기술과 첨단기술을 전문 견인으로, ‘온라인+실체’쌍방향이 융합된 참신한 패턴으로 개최된다. 전문적으로 5G 과학기술, 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트 생활, 사물간 인터넷, 전자경기, 디지털 전자 부품 등 대형 첨단 브랜드들이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게 유치하고 웨강아오대만구 청년 혁신 창업관, 대만 도시 기념품, 대만 객가문화, 양안 농업과학기술, 대만 차향문화, 대만 체인 브랜드 음식 등을 집중시켰다.

  금회 대만명품박람회 전환 과학기술 전문 전시는 해협 양안 전자산업 협력 구역, 해협양안 특색 전시구역, 구매업체와 마켓팅 연결 전문 구역 3대 구역으로 나뉜다. 전국 여러 성, 시의 350여개 우수 대만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며 총 900여개 전시부스를 설치하게 된다. 전시회 당일 5G, 사물간 인터넷 등 수많은 ‘블랙 기술’ 제품, 부품이 베일을 벗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중 해협양안 전자산업협력구역에는 6대 전문관이 설치되게 된다. 구체적으로 5G 클라우드 사물간 인터넷 테마전시관, 스마트생활 및 대건강 테마전시관, 전자경기 게임관, 인공지능과 사물간 인터넷관, 스마트 도시 응용관, 전자부품관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5G 클라우드 사물간 인터넷 테마전시관에서는 ‘메인 역할’을 하며 수많은 유명 기업이 ‘떼를 지어’전시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이 테마전시관에는 반도체, 광학 센서 부품, 클라우드 서버, 클라우드 기억 장치, 스마트 착용,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교통, 스마트 의료, 스마트 사무, 스마트 케어 등 일련의 ‘블랙 기술’제품, 부품이 집중적으로 전시되게 된다. 금회 전시회는 기존의 전통 패턴을 바꿔 실체 전람+클라우드로 온라인 쇼핑몰에 발부하는 형태로 온라인, 오프라인 쌍방향 통로의 동시 전람, 동시 판매를 실현해 기업이 브랜드를 구축하고 판매 통로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이와 동시에 전시회 현장에 셀럽 생방송 구역을 설치해 전시회의 관중 범위를 크게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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