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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혁신의 원동력 활성화시켜 둥관에 산업 첨단화 발전의 새 우세 심어준다

date:2021-02-10 14:28:37 source:本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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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으로 혁신을 틀어쥐고 용두 산업을 안정시키며 대만구 종합성 국가과학센터 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견인으로 체인 혁신 체계 보완에 박차를 가하고 용두 기업과 중점 산업을 단단히 틀어쥐며 현대산업 체계 구축을 재촉하고 중점 영역에 포커스를 둬 산업의 투자 유치를 전면 강화하며 혁신 인재와 현대 산업 노동자를 강도높에 유치해 산업의 첨단화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시당위량웨이둥(梁维东) 서기가 시당위 14기 11차 전원회의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발취

  11월 2일, 원사 정상회의가 세번째로 둥관에서 개최된다. 100명을 넘는 거물급 내빈들이 숭산호 과학타운에 모여 고차원 대화를 나누고 세계 최첨단 과학기술 과제를 논의하게 된다. 원사들의 조력으로 원시 혁신의 엔진이 위아산 아래에서 불붙었다.

  올해 5월, 둥관 선진 세라믹과 복합재료 연구원이 본격 현판했다. 이곳 연구원은 선진 세라믹과 복합재료 영역의 관건 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과학기술 성과의 이전, 전환에 주력하게 된다. 이는 숭산호 재료실험실 ‘혁신 모델 공장’ 신형 패턴의 성과이다.

  최근 2년간 화웨이의 개발자대회가 연속 두차례 둥관에서 개최됐다. 용두 기업에서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적 요소를 집중시키고 있다. 둥관의 과학기술 혁신 분위기가 날따라 짙어지고 있다……

  최근 몇년간 둥관은 대만구 국제 과학기술 혁신 센터, 종합성 국가과학센터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국가혁신형 도시 건설에 힘기울이고 있다. 원천 혁신, 기술혁신, 성과 전환, 기업 육성 ‘4대 혁신 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해 혁신 체계 건설에서 관건적인 진보를 거뒀으며 현대 산업 체계 구축을 재촉해 과학기술의 혁신 등급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게 조력하고 있다.

  1 원시혁신

  대과학장치건설을 배치하고 웨강아오대만구 과학기술혁신센터의 발전과 산업업그레이드에 중요한 버팀목 제공

  “올해 9월까지 중국파쇄중성자원 제5라운드 신청 과제는 140여개에 달했다.코로나 영향 속에서도 여전히 가장 많은 과제가 신청된 한라운드였고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국제 사용자, 홍콩, 마카오, 대만 사용자의 수가 다소 늘어났다.”중국과학원 고능물리연구소 연구원 장쥔룽(张俊荣)이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원시 혁신이 점점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5월, 중국파쇄중성자원(CSNS)사용자인 홍콩대학 기계공정학과 황밍신(黄明欣) 교수 팀은《Science》 에 온라인으로 론문 《Making ultrastrong steel tough by grain-boundary delamination》을 발표해 황밍신 팀이 ‘고강도 고연성 변형분배강’(D&P 강철) 개발에서 중요한 진척을 거뒀음을 공표했다. 이는 처음으로 《Science》에 발표된 중국파쇄중성자원 사용자 실험 성과이다.

  첫 산업화 프로젝트 장치가 착지했다. 8월, 중국과학원의 고능물리연구소 둥관분원이 중국 최초로 자주개발한 가속기 붕소중성자포획치료실험장치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중국의 의용 BNCT 치료 장치 국산화와 산업화에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중국의 종양 치료에 기술성적인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된다.

  빔 플럭스 공률 면에서 중국파쇄중성자원의 빔 플럭스 운행 공률은 2018년 9월의 20kW에서 2019년 1월의 50kW, 2019년 10월에는 80kW로 향상됐고 현재의 빔 플럭스 공률은 설계 지표인 100kW에 도달했다. 중국파쇄중성자원은 계획보다 1년 반 앞당겨 설계지표에 도달해 다시한번 ‘중국 속도’를 보여줬다.

  숭산호과학타운에서 머지않은 곳에서 수십대의 공정기계가 분주하게 공사하고있다. 남방광원 연구 테스트 플랫폼 프로젝트가 빠르게 건설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남방선진광원의 조기 연구와 공정건설에 관건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방광원의 풀네임은 ‘남방선진광원’(SAPS)이며 중국의 첫번째 파쇄중성자원 이후 둥관시에 배치될 또하나의 중요한 국가대과학장치이다. 향후 웨강아오대만구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의 발전과 산업 업그레이드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할 전망이다.

  2018년 8월 국가 검수를 통과한 뒤 중국파쇄중성자원은 국제 첨단 과학기술과 국가의 중대한 수요를 둘러싸고 4라운드에 달하는 사용자 실험을 완성했고 국내외 과학연구와 공업계 과제 220여개(해외와 홍콩, 마카오 과제 20여개 포함)를 지지해 다양한 중요 성과를 거뒀다. 파쇄중성자원은 중국 재료과학 기술, 물리, 화학공업, 생명과학, 자원환경과 신에너지 등 여러 학과의 선진적이고 막강한 기능의 과학연구 플랫폼이 되었다. 웨강아오대만구 국제 과학기술 혁신 센터의 건설에도 큰 추진력이 돼주고 있다.

  향후 3년간 중국파쇄중성자원은과 둥관이공학원, 남방과학기술대학, 둥관재료유전자고등이공연구원, 중산대학, 공신부 전자5소 등이 협력해 건설한 8대의 스펙트럼 분광기가 육속 구축되고 멀게는 20대까지 확장건설할 계획이다.

  9월 25일, 둥관시 당위 14기 11차 전원회의에서 《대만구 종합성 국가과학센터 선행 가동구(숭산호과학타운) 건설에 박차를 가할 데 관한 약간의 의견》을 심의 통과해 숭산호과학타운의 발전에 나아갈 노선을 제시했다.

  “올해 숭산호과학타운을 구축하는 의미는 숭산호를 건설하기 시작했을 그때에 비해 못지 않다. 다시 말해 숭산호과학타운을 잘 구축해 둥관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고 광둥성과 중국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고지로 되게하는 건 큰 의미가 있다는 말이다.”둥관시 당위 주요 지도자의 말이다.

  2 구슬을꿰어 체인을 만든다

  ‘원천 혁신-기술 혁신-성과 전환-기업 육성’4대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가 새로운 단계에로 매진할 수 있게 촉진한다.

  올해 5월, 둥관 선진세라믹과복합재료 연구원이 본격 현판했다. 이곳 연구원은 선진적인 세라믹과 복합재료 영역의 관건 핵심 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과학기술의 성과를 이전, 전환하며 기술과 시장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고 선진적인 세라믹과 복합재료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산업화 기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이는 숭산호 재료 실험실 ‘혁신 모델 공장’ 신형 패턴의 성과 중 하나이다.

  이 연구원은 성립된 이래 신형재료, 새제품 개발 및 성과의 산업화, 시장화 등면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6월까지 연구원은 4개 영역에서 국제 선두 수준에 달했고 성숙되고 산업화가 가능한 6개의 프로젝트를 보유했다. 산하에 8개 산업화 기업이 성립됐고 27개 국가 특허를 신청했으며 각 업계 34개 용두기업과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100여개 고객과 응용 약정을 달성했고 최대 통신 설비 제조업체 등으로부터 10만장 OCC 주문을 받았다. 2개월 사이 300만위안 규모의 주문서를 입수했다……

  이는 둥관의 산업화가 현실화된 전형적인 샘플이다. 올해 8월, 둥관에 신형 개발기구 한개가 추가 건설돼 34개에 달했다. 8월 4일, 저장공업대학 광둥췬신(群欣)연구원이 숭산호고신구에서 성립됐다. 향후 이 신형 개발기구는 로봇솨 스마트 장비, 신재료 기술, 디지털 경제와 공업 사물간 인터넷, 신에너지와 동력 제어 등 6대 영역에 포커스를 두고 개발활동을 펼치게 된다.

  “연구원은 대학교의 과학연구 우세를 발휘해 산학연 협력과 대학 기술 성과의 전환을 끊임없이 심화하고 둥관기업이 발전 과정에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주며 웨강아오대만구의 혁신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저장공업대학 광둥췬신연구원 바오관쥔(鲍官军) 원장의 말이다.

  같은 8월, 숭산호국제로봇산업 프로젝트가 주체건설을 마쳤다. 이둥(逸动)과학기술,워안(卧安)과학기술, 은줘(恩茁)과학기술, 하이러우(海柔)혁신이 이곳에서 발전할 전망이다.

  최근 2년간 둥관은 과학기술의 혁신 발전을 대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7월, 둥관은 국가 혁신형 도시 건설 부대 정책 관련 기자회견을 소집하고 《에강아오대만구 발전 전략을 관철 시달해 국가 혁신형 도시를 전면 건설할 데 관한 실시 의견》을 발부했다. 신형 도시 건설 정책 체계의 ‘1’로서 ‘원천 혁신-기술 혁신-성과 전환-기업 육성’ 4대 혁신 체계를 구축해 산업 전환과 업그레이드가 새로운 차원에로 매진할 수 있게 추진하게 된다.

  정책에 따라 둥관은 ‘원천 혁신, 기술 혁신, 성과 전환, 기업 육성’ 구역 혁신 체계 건설 요구에 따라 취약한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치중점 있게 구슬을 체인으로 꿰며 힘을 한데 모을 예정이다.

  기업은 시장 경제의 세포임과 동시에 과학기술 혁신을 구성한 주체이다. 현재둥관시는 과학기술 혁신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과학연구 성과의 전환, 현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은 지난해에 성립됐다. 1년 여간 우리가 신청한 특허는 100개에 육박한다. 기업은 자주개발의 길을 가고 있다.”광둥궁예(弓叶)과학기술유한회사의 머줘야(莫卓亚)사장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인공지능을 이용해 쓰레기를 분리수거한 기업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기업은 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했고 기업에서 자주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쓰레기 분리 설비의 개발과 산업화 프로젝트’는 둥관시 여성혁신창업대회 챔피언을 따냈다.

  올해 6월까지 둥관은 국가 고신기술기업, 과학기술형 중소기업 6217개와 1957개를 보유했고 모두 광둥성 지급시 중 1위를 기록했다. 선진제조업, 고신기술제조업 점유율이 각각 1.9%p와 3.3%p 향상된 54.2%와 42.2%를 기록했고 스마트폰 생산량은 4.06억대로 11.9% 성장했으며 73개 기업이 광둥제조업 500강에 입선됐고 81개 기업이 3년 배증을 실현했다.

  올해 둥관의 과학기술 혁신은 더 큰 목표가 생겼다.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더 많은 100억위안급, 천억위안급 선진 제조업 군체를 구축하고 신흥산업을 대폭적으로 육성하며 혁신기업 육성에 힘기울이고 신흥산업군체를 형성하는 것이다. 또 ‘고신기술 기업-가젤기업-100강 혁신형 기업’제대를 구축하고 과학기술혁신판 또는 창업판 상장 기업을 육성하며 일련의 업계 숨은 챔피언을 구축할 계획이다.

  3 원사조력

  원사전문가, 대학, 기업, 산업원구 사이에 소통, 교류의 플랫폼을 구축해 둥관의 과학기술 혁신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뜨거워졌다.

  과학기술 혁신에 원사들이 조력하고 있다. 11월 2일 둥관에서 소집될 예정인2020웨강아오원사정상회의 및 제6회 광둥원사연합회 연례회의(아래 원사 정상회의)는 과학기술계에서 주목하는 성사이다.

  원사들이 둥관에 모여 바이오의약 분야에 대해 논의하기 전 여러 부서에서 이미 50여개 일정 규모와 실력을 갖추고 비교적 강력한 개발 능력을 보유한 우수한 빈영기업들을 방문했다. 관련 분야 원사, 전문가들이 목적성 있게 ‘진맥 회진’할 수 있게 하고 원사와 기업이 연합으로 난관을 공략하게 할 의도에서였다. 현재 10개 협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협력 협의가 협상중이다.

  원사, 전문가, 학자들이 둥관 과학기술 혁신의 분위기를 ‘달궜다’.

  광둥원사연합회, 웨강아오원사전문가혁신창업연맹 루위후이(卢育辉) 비서장의소개에 따르면 2020년 원사정상회의는 또 파트너의 밤 행사도 기획했는데 원사정상회의에 참여한 지도자, 원사 전문가, 유명 기업가 및 관련 기구 대표들을 초청해 원사 전문가, 대학교, 기구, 기업, 재단, 산업원구 사이에 소통, 교류의 플랫폼을 구축해줄 예정이다.

  이는 둥관의 과학기술혁신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뜨거워지고 있다는 하나의 생동한 반증이다.

  10월 27일, 숭산호 홍콩마카오청년혁신창업기지 제10기 과학기술 Corner가예정대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뉴럴링크 기술이라는 이 최첨단 과학기술에 포커스를 두게 된다.

  지난해 11월 부터 숭산호 홍콩 마카오 청년 창업 기지에서는 매일마다 과학기술혁신교류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곳에는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있으며 관심이 있는 친구들 모두 현장에서 전문가들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최신 견해를 들을 수 있다.

  선전과 인접한 펑강(凤岗)의 톈안디지털타운에서 2020 제5회 기업혁신생태권대회가 11월 4일 개최된다. 세계 유명 과학기술기업의 리더, 유명 경제학자들이 디지털경제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게 된다. 해마다 개최되는 이 행사는 둥관 과학기술 혁신 분위기의 지속적인 열기 고조에 조력하고 있다.

  생산라인이 즐비한 생산 작업장에서부터 과학기술혁신의 포럼의 연이은 개최에 이르기까지 둥관의 과학기술 혁신 열기는 계속해 고조되고 있다. 한차례 행사는 창업자 한사람의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또 견문을 넓히는 기회로만 남을 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파쇄중성자원이라는 이 원천 혁신의 강력한 엔진을 기반으로 둥관의 두터운 제조업 기반에 입각하고 지금과 같이 과학기술 혁신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뜨거워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지극히 바람직한 상상력을 갖춘 활발한 발전 태세를 형성할 것이다.

  4 과학혁신의청사진

  정책배당금이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혁신의 에너지 등급이 빠르게 상승하며 ‘만구도시, 품질둥관’건설에 막강한 동력을 모아줄 것이다.

  둥관이 걸어온 과학기술 혁신의 길을 돌이켜보면 ‘개혁개방의 선행자’선전을 빼놓을 수 없다. 오늘날 둥관의 과학기술 혁신에는 다시한번 정책적인 ‘호재’가 찾아왔다. 선전경제특구 건립 40주년 경축대회가 개혁의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선행선시에서 선행시범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봄날의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니 말이다.

  9월, 둥관에서 심의하고 통과한 《구역 조화 발전 구도를 더한층 보완하고 남부 각 진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의견》(아래 의견)은 수년간 이뤄진 둥관과 선전의 협력이 보다 구체화되는 것이며 둥관과 선전의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의견의 출범은 둥관과 선전 두곳 사이의 관계가 더욱 밀접해지게 했다. 둥관시 당위 상무위원회 회의에서는 전략적 층면에서 선전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윗층 설계를 적극 추진하며 체계적인 연구에 박차를 가해 일련의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착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또 기획 층면의 소통과 교류에 중시를 돌려 상시화된 연결 메커니즘을 형성하며 선진적인 이념을 능동적으로 배우고 둥관 기획의 미래성을 향상시킬 것을 제기했다.

  2025년에 이르러 남부 각 진이 선전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 건설과 연결,융입되게 하고 경제의 질, 도시의 품질과 사회 관리가 둥관이 평균 수준보다 높게 하며 둥관&선전 심층 융합 발전의 모델이 되게 해 둥관시의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고지로 부상하게 한다. 선전&둥관 심층 융합 발전의 선봉, 제조업 고품질 발전 시범, 도시 품질 향상 본보기, 공동건설 공동 관리 공유의 전형을 건설한다.

  광저우, 선전과 이웃한 ‘좌우봉원’, 바다와 맞닿은 외향형 특징, 웨강아오대만구 특색 협력 플랫폼 등 포지션 ‘중첩’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미래에 입각해 3년전에 설립한 빈해만신구는 둥관의 미래 30년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고 둥관이 혁신 청사진을 그리는 또하나의 새로운 성장극이 돼줬다.

  이와 동시에 둥관은 홍콩도시대학(둥관)과 대만구대학 두개 학교 건설을 면밀히 기획하고 있으며 이는 둥관의 인재 구조를 효과적으로 바꿔줄 것으로 전망된다.

  인핑협력혁신구에서 18개 ‘말굽은’모양의 건축이 일떠섰다. 현재 여러 고신기술 기업이 이미 입주했다. 이와 동시에 웨푸(粤福)전자가속기술응용 프로젝트 역시 착공 건설될 예정이다.

  숭산호고신구에서 중국파쇄중성자원 가속기가 여름방학 검수 작업과 기계 연구 작업을 마치고 뉴라운드 타겟 빔 운행을 시작했고 숭산호재료실험실 1기, 남방선진광원 연구 테스트 플랫폼이 빠르게 건설되고 있다. 동일 영역의 대과학 장치 역시 신청 중이다……올초 90.52제곱킬로미터로 면적을 확장한 숭산호과학타운이 점차 형성되고 있다.

  종합성 국가과학센터 선행 가동구로서 둥관은 대만구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의 핵심담체에 참여하고 있으며 숭산호과학타운은 향후 중대 원시 혁신 책원지, 실험 검증과 성과 전환 기지, 웨강아오협력 혁신 공동체 4개의 포지션으로서의 역할을 해낼 전망이다. 향후 숭산호과학타운은 둥관 과학기술혁신 발전의 중대한 엔진 중 하나로 둥관의 과학기술 혁신에 끊임없는 최강의 동력을 제공하고 둥관 과학기술 혁신의 에너지 등급이 새로운 단계에로 도약하게 할 것이며 ‘만구 도시, 품질 둥관’ 건설에 조력할 예정이다.

  기자수기

  과학기술혁신으로 도시 탈변의 길 인솔한다.

  최근 2년간 중국파쇄중성자원이라는 이 대과학장치의 ‘사이펀’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둥관의 과학기술 혁신 분위기가 보다 뚜렷해졌다.

  “몇년 후 숭산호수가에서 세계급의 과학자를 만나는 건 더이상 뜻밖이 아닐것이다.”중국과학원 원사, 중국파쇄중성자원 공정 총지휘 천허성(陈和生)은 과학기술 혁신의 미래에 기대를 보였다.

  더이상 뜻밖의 일이 아닌 건 남방선진광원 등 일련의 대과학장치들이 빠르게건설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홍콩도시대학(둥관)과 대만구대학 건설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그밖에 빈해만신구, 둥관의 미래 30년 발전을 이끌 이 전략적 버팀목에는 교통도로망 틀이 마련됐고 수많은 용두기업들이 앞다퉈 입주하고 있다. 최상의 구역 우세, 고표준, 고규격의 기획, 다양한 정책 배당금이 겹쳐지면서 빈해만신구는 둥관과학기술 혁신의 또하나의 전략적 고지가 돼줄 것이다.

  오늘날 과학기술 혁신은 이미 도시의 미래 발전을 좌우지하는 가장 중요한 인소가 됐다. 둥관에서 둥관제조가 둥관 스마트 제조로 매진하고 있다. 기계 소리 진동하는 생산라인에서 원시혁신의 대과학 장치까지……둥관은 과학기술 혁신의 막강한 위력 아래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둥관이 미래를 향해 탈변하는 길의 시작이며 둥관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만구 도시, 품질 둥관’건설의 가장 막강한 동력이 돼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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