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2023-02-10 12:39:30
2023년 둥관 양회는 전 시 경제 고품질 발전의 장려한 청사진을 그려냈다.둥관시 당위, 시정부는 솔선으로 경제 고품질 발전의 ‘2+2’정책을 출범하고 ‘설계도면을 ‘공사도면’, ‘실경도면’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월 10일 오전, 둥관시에서 경제 고품질 발전 ‘2+2’정책 기자회견을 소집하고 둥관시에서 ‘제조업 위주, 민경영경제 고품질 발전, ‘대규모 투자유치’ 구도 형성, 고품질 저원가 쾌속공급이 가능한 산업 공간 제공’에 무게를 둔 ‘2+2’정책을 소개하고 둥관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포괄적으로 촉진할 데 관한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둥관시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시장인 류광빈, 시정부 부비서장인 장위청, 시발전및개혁국, 시공업및정보화국, 시투자촉진국, 시상무국 주요 지도자, 둥관시 부분 중점 협회, 기업 대표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언론에서 주목하는 문제에 대답했다.
둥관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려면우선 제조업과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추동해야 한다.
기자회견에서 류광빈은 ‘2+2’정책이 출범된 총적 배경과 의의를 소개했다. ‘2+2’의 첫번째 ‘2’는 2023년 둥관시 정부의 ‘제조업 우선’ 1호 문건과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 촉진 조치를 말하고 두번째 ‘2’는 첫번째 ‘2’의 부대 정책으로 주로 ‘대규모 투자유치’ 구도와 고품질 저원가 신속한 공급이 가늫안 산업공간 공급 두개 방면에서 출발해 제조업과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산업, 공간 등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류광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고품질 발전은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최우선 임무라고 분명하게 요구했고 광둥성 당위 서기 황쿤밍은 전 성 고품질 발전 대회에서 전 성 상하가 토지, 가격, 노동력 경재이 아닌 고품질 발전 만이 나아가야 하는 길임을 정확하게 인식할 것을 요구했다. 둥관은 광둥성의 네번째 1조 위안급 도시로서 마땅히 광둥성의 고품질 발전에서 선두에 서고 주력군이 되어야 한다.
류광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것은 전면적이고 체계적인 공정이며 산업, 과학기술, 금융, 투자유치, 공간, 인재, 환경 등 각 방면을 아우른다. 주요 모순과 모순의 주요 방향을 틀어쥐고 난관공략에 포커스를 두어 오랜시간 공들여야 한다. 둥관은 제조업 입시를 견지하고 제조업의 우선 위치를 더 돌출히 해야 한다. 둥관의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려면 우선 제조업과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우선 추동해야 한다.
“제조업과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해야만 둥관의 고품질 발전기반이 안정되고 저력이 충분하며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고 질적으로 효과적인 향상과 양적으로 합리한성장을 더 잘 실현할 수 있다.” 류광빈의 말이다.
‘과학기술 혁신+선진 제조’를 견지하고 제조업 우선 ‘최고 지도자’ 공정을 실시한다.
둥관은 제조업 대도시이며 현재 20만개를 초과하는 공업기업, 1.29만개 규모이상 공업기업, 110개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형화 ‘소거인’ 기업, 78개 국내외 상장기업, 14개 100억 이상 공업기업, 3개 천억 이상 공업 기업을 갖춰 ‘백, 천, 만’ 억급의 군집 발전 제대를 형성했다. 제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좌우의 높은 수준에 안정적으로 머물고 있다.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둥관은 ‘제조업 우선’ 전략 배치를단단히 틀어쥐고 ‘과학기술 혁신+선진 제조’ 도시 특색을 견지하며 둥관에서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4들보 8기둥’을 구축한다. 제조업 우선 ‘빅 산업, 빅 플랫폼, 빅 프로젝트, 대기업, 대환경’ 5대 요구를 둘러싸고 둥관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과학혁신제조 강 시를 구축하는 전진의 방향을 분명히 한다.
류광빈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둥관은 제조업 우선 ‘최고 지도자’ 공정을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제조업 우선의 조직 지도 메커니즘을 강화하며 시당위, 시정부 주요 지도자가 제조 강 시 사업 지도소조 ‘더블 조장’을 담당 해 둥관시에서 제조업 우선 중점 사업 임무를 일괄 추진하고 제조업 우선의 중대 계획, 중대 정책, 중대 공정에 대한 연구, 결책을 강화하며 화학공업 신재료산업 집중발전기지 개발 건설, 투자유치와 증자확산(투자 증가 생산력 확대), 제조업의 디지털화 전환, 진촌 공업원의 품질, 효율 향상 등에서 돌파를 가져오도록 추동하게 된다.
‘둥관 민영기업가의 날’을 설립해 일련의 전국, 전 성에서 리더 지위를 차지할 수 있는 민영기업그룹을 구축한다.
둥관은 민영경제의 대 도시이기도 하다. 전 시 민영경제는 규모이상 증가치에서 60% 이상을 차지하며 세수총액의 70% 이상을 기여하고 있다. 수출입, 투자, 소비 영역에 대한 기여가 각각 둥관시의 60%, 70%, 80% 이상을 차지한다.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둥관은 ‘두가지 흔들림 없이’ 전략 방침을 단단히 틀어쥐고 ‘민영기업가 정신을 대대적으로 선양할 데 관한’ 입장과 태도를 분명히 했으며 민영경제의 발전 환경과 혁신 생태를 전면적으로 개선해왔다. 일련의 훌륭한 민영기업들의 성장을 추동했고 일련의 전국, 전 성에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민영기업 그룹을 구축했다.
“우리는 민영경제의 지속적인 발전, 장대를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류광빈은 또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민영경제의 발전 수요에 따라 둥관은 민영기업에 맞춤제작한 실질적인 우혜 정책을 출범했다. ‘둥관 민영기업가의 날’을 설립한 것은 기업가의 지위와 역할을 충분히 보여줬으며 민영기업가들이 둥관에 뿌리내려 발전하는 데 자신감을 일층 북돋아줬다. 민영기업들이 둥관에서 부딪치고 사업하며 투자하도록 지지해 기업가 정신이 둥관 대지에서 빛나게 하고 둥관시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게 할 것이다.
‘투자유치의 해’ 행사 펼쳐 5년안에 5000만 제곱미터의 저원가 고품질 신속 공급이 가능한 산업공간을 공급한다.
둥관은 산업 프로젝트 풀체인 플 생태 서비스를 잘해 산업 프로젝트 ‘협상-조인-착지-건설-생산투입-생산력 달성’ 풀체인 풀 생태 봉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광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좋은 프로젝트이기만 하다면 둥관의 정책 지원 강도는 한계를 두지 않으며 기업이 둥관에 투자할 의향만 있다면 둥관은 천방백계로 빠르고 훌륭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산업 프로젝트가 ‘토지 취득 즉시 착공’하고 ‘완공 즉시 생산에 투입’되며 ‘생산에 투입되면 하루빨리 효익을 볼 수’ 있게 도울 것이다.
둥관은 투자유치와 증자확산 메커니즘의 혁신에 힘기울이게된다. 둥관인의 과감하게 부딪치고 필사적으로 사업하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되살리고 능동적인 출격, 전원투자유치의 정신력을 일층 불러일으키며 ‘투자유치의 해’ 행사를 깊이 추진하고 용두기업, 본부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데 공들여 둥관의 고품질 산업 계획에 ‘새 기둥을 세워주고’ ‘새 기둥을 강하게 하는’데 새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이와 동시에 현지 기업의 증자확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가장 훌륭한 투자유치 조치로 간주하고 현지 기업의 증자확산를 확고부동하게 지지하게 된다.
둥관은 또 산업공간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게 된다. 정부의 일괄관리 아래 사회 각 측의 역량을 충분히 동원해 한 프로젝트 한 프로젝트 추진하는 것으로 5년 내 5000만 제곱미터의 총적 목표를 실현하다. 보다 훌륭하고 실질적인 진, 촌 공업원 개조 경로를 적극 탐색하고 진 촌 저효율 공업원의 효율 향상 행동을 고표준적으로 실시하며 혁신, 창업, 창업투자 자원의 도입에 박차를 가해 둥관의 산업공간이 단일한 생산형 원구에서 종합적인 생산서비스형 원구로 전환될 수 있게 추동한다.
기업의 수요가 어디에 있으면 둥관의 정책은 그곳까지 연장된다.
둥관은 자원 요소를 강력하게 통합해 제조업에 치우치게 방출할 계획이다.둥관시 전 시의 자금, 토지, 에너지 사용, 금융등 각항 요소 자원을 일괄 조율해 경제의고품질 발전에 충분한 탄약을 수송할 계획이다. 방향이 분명하고 대상이 정밀한 요소자원의 차별화배치를 실시하고 유한한 공간자원, 에너지소모 지표, 오염물 배출량 지표, 인재 주택, 교육 기회 등이 우질 기업에 치우치게 한다.
이와 동시에 둥관은 국제화 법치화 비지니스 환경 건설에 힘기울이게 된다.선진 도시를 기준으로 심사 사항, 업무 취급 절차, 서비스 효율 등 면에서 개선, 조정해 광저우, 선전과 일원화된 비지니스 환경을 다그쳐 건설하고 비지니스 환경 우세 플러스 원, 기업 종합 원가 마이너스 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효율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고품질 발전을 저애하는 막힌 부분을 겨냥해 혁신의 힘을 모으게 된다. 개혁에서 활력을 얻고 개혁에서 동력을 얻어 개혁, 혁신으로 전 사회에서 함께 구속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지지하게 된다.
“정책은 기업의 수요가 있는 곳까지 연장된다.” 류광빈은 ‘2+2’ 정책을 출범한 것은 시작에 불과며둥관은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대한 탐색을 계속해 정책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정책이 보급되지 못한 영역에 한해 둥관에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기업을 위해을 더 많은 우혜 정책을 출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광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둥관은 이미 각 항 사업을 깊이 추진하고 경제의 고품질 발전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도록 움직이기 시작했다. 광범한 상업협회, 기업에서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정부와 함께 힘을 한곬으로 모으모 함께 움직여 함께 둥관 경제 발전의 새로운 휘황을 창조해내기를 희망한다.
/정책 하이라이트/
민영경제의 지속적인 발전 장대 지지
민영기업을 위해 맞춤형 우혜 조치를 출범하고 ‘둥관 민영기업가의 날’을설립한 것은 기업가의 지위와 역할을 충분히 보여줬고 둥관이 뿌리내려 발전해도 된다는 민영기업가들의 자신감을 일층 굳혀줬다.
산업 프로젝트의 풀 체인 풀 생태 서비스에 총력 기울여
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편리’의 문을 열어줬다. 훌륭한 프로젝트이기만하다면 둥관의 정책 지지 강도는 상한이 없으며 기업이 둥관에 투자하려는 의도만있다면 둥관은 천방백계, 빠르고 훌륭하게 서비슬르 제공해 산업프로젝트의 ‘토지 확보 즉시 착공’, ‘완공 즉시 생산에 투입’, ‘생산에 투입 즉시 효익 달성’을 실현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투자유치와 증자확산 메커니즘의 혁신에 힘기울여
과감하게 부딪치고 필사적으로 사업하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되살리고 용두기업, 본부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데 공들여 둥관의 고품질 산업 계획에 ‘새 기둥을 세워주고’ ‘새 기둥을 강하게 하는’데 새동력을 불어넣는다.
산업공간의 품질 향상에 주력
사회 각계의 역량을 충분히 동원해 한 프로젝트 한 프로젝트씩 추진하는 것으로 5년내 5000만 제곱미터의 총적 목표를 실현한다.
자원 요소를 강력하게 통합해 제조업에 치우치게 방출
유한한 공간자원, 에너지소모 지표, 오염물 배출량 지표, 인재 주택, 교육 기회 등이 우질 기업에 치우치게 한다.
국제화 법치화 비지니스 환경 건설
광저우, 선전과 통합된 비지니스 환경 건설을 다그쳐 비지니스 환경 우세 플러스 원, 기업 종합 원가 마이너스 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