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5회 광저우수출상품교역회(아래 광교회)가 개최되었다. 국제 제조업 명도시인 둥관은 378개 기업을 파견했다. 집 앞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만큼 둥관의 전시회 참가기업은 대문을 열고 바이어들을 초청해 공장을 탐방하고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둥관 제조의 '하드 파워'를 보여줬다. 가오부진에 위치한 마르코폴로홀딩스주식회사는 요 며칠 동안 외국 바이어들의 '공장 탐사'를 한 줄곧 맞이했다.
파키스탄에서 온 건축자재 구매자 Waseem lodhi는 광교회에서 이 도자기 기업이 전시한 제품에 매료되어 특별히 공장을 찾았다. 기세가 웅장한 전시홀에서 Waseem lodhi는 세련되고 현란한 과학기술을 집성한 제품에 매료되었다. 그는 때로는 제품을 만지기도 하고 때로는 발을 멈추고 사진을 찍기도 하며 둥관 제조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꼈다.
파키스탄 건축자재 구매자 Waseem lodhi: "오늘 매우 기쁘다. 나는 마르코폴로 전시홀엣 많은 선진적인 공예와 고품질의 제품을 보았다. 나는 이번 협력으로 마르코 폴로의 제품을 파키스탄 시장에 가져갈 수 있기를 매우 기대한다."
몽골에서 온 구매자 바토르시히는 Waseem lodhi와 달리 광교회에 여러 차례 참가했는데 전시회때마다 중국의 스마트 공장과 전시장을 방문해 중국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역 시장의 동향과 수요를 파악했다.
"광교회에서 마르코폴로의 제품을 보고 유명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됐고 그래서 이 제품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보고 싶었다. 정말 백문이 불허일견이다. 제품의 품질은 매우 좋다. 우리는 몽골에서 건설하는 부동산 프로젝트에 이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batorshih가 말했다.
이번 광교회에서 국내에서 가장 실력있는 건축 도자기 제조업체와 판매업체 중 하나인 마르코폴로홀딩스주식유한회사는 마르코 폴로 진석 3.0 시리즈의 최신 특색 제품을 선보였다. 이 시리즈는 디지털 금형, 미세 부조 등 새로운 공예 기술을 가지고 있어 공간에 새로운 다원적인 촉감을 가져다 주었다. 이 기업 국제사업부 총경리 조수 황량전은 매회 광교회는 모두 다른 풍향계가 있으며 기업은 시장 추세의 변화에 따라 최신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르코 폴로 홀딩스 국제사업부 총경리 조수 황량진: "광교회는 매우 좋은 창구와 플랫폼이다. 업계 선두 브랜드로서 바이어들이 오면 우리는 초대규모의 본부 전시장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바이어들을 데리고 제조 작업장을 참관한다. 그들은 작업장의 현대화 정도와 자동화 정도에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중국 제조, 둥관 제조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