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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관 글로벌기업 Feiliks 방문: 둥관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순조롭게 발전

date:2024-07-26 10:51:53 source: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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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Feiliks는 둥관 후먼항 종합보세구에 정식으로 입주했다. 우리는 이 도시의 혁신에 대한 포용, 효율에 대한 추구 및 기업에 대한 배려를 깊이 느꼈다. 지난 9년간 Feiliks는 둥관에서 가장 빠르고 순조롭게 발전했다." Feiliks 국제물류 부총재 양판의 말이다.

올해 3월, Feiliks는 종합보세구에 정식으로 둥관 Feiliks 전자소자 집산센터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지능화 입체창고, 인간과 컴퓨터 협업, ESG 등 신기술, 신이념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형태가 융합된 스마트화, 국제화된 전자부품 집산센터를 만들 예정이다. 건설 후 웨강아오 대만구에 있는 Feiliks의 서플라이 체인 서비스 기지로서 화남 지역의 지역 운영 본부 직능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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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관 속도'와' 둥관 온도'를 깊이 느꼈다

양판은 "우리는 장강삼각주에서 탄생했고 대만구에서 번영을 이루었다."며 “중국에서 경제가 가장 발달한 두 지역에서 무럭무럭 성장했는데 이는 우리가 먼저 개혁개방이 가져온 정책 보너스와 선행 시범 효과를 누린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Feiliks는 1993년에 설립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본사는 장쑤성 쿤산시에 있다. 전자 정보 지능 제조 산업, 전자 부품 산업 유통 서플라이 체인에 봉사하는 상장 회사로서 Feiliks는 다년간 전자 정보 산업에 뿌리를 내리고 생산 공급 판매의 각 분야에 봉사하고 있으며 중국 국내 서플라이 체인 분야의 유명 브랜드이다.

2015년 Feiliks는 둥관 후먼항 종합보세구에 정식으로 입주했다. 양판은 Feiliks의 2만 제곱미터 적치장이 둥관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첫 출하를 맞은 8월 1일 마침 쌍태풍과 강한 비가 내렸는데 종합보세구와 세관의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비바람을 무릅쓰고 직접 현장을 찾아 전력으로 협조하여 이전과 출하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했다며 이는 Feiliks 전체 임직원들이 '둥관 속도'와' 둥관 온도'를 깊이 느끼게 했다고 그때 당시를 떠올렸다.

'둥관 온도'는 Feiliks가 입주했을 당시에만 느꼇던 것이 아니다. 양판은 다년간 종합보세구는 시종일관 Feiliks의 요구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자세히 연구하고 착지를 협상했다고 밝혔다. 세관 부문은 엄격한 감독관리와 동시에 세심하고 면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런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지지는 우리로 하여금 둥관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낯설고 불안했던 것에서 점차 지금의 익숙함과 여유로 변화시켰다."라고 양판은 말했다. 둥관의 우수한 투자 환경, 효율적인 업무 처리 프로세스, 원활한 소통 메커니즘 및 쾌적한 인문 환경은 Feiliks로 하여금 이 도시의 혁신에 대한 포용, 효율에 대한 추구 및 기업에 대한 배려를 깊이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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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관에 전자부품 집산센터 건설

지난 몇 년간 Feiliks는 둥관 후먼항 종합보세구에서 이미 보세유지보수, 보세연구개발 및 국제서비스 아웃소싱(IC복제센터) 등 새로운 업무를 포함한 여러 가지 업무확장을 펼쳐 종합보세구 내에서 업무를 양호하게 전개해 둥관의 대외무역 수출입에 기여했다. 올해 3월, Feiliks는 종합보세구에 정식으로 둥관 Feiliks 전자소자 집산센터를 건설하기 위한 초석을 놓았다.

이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약 8억 위안이고 총 건축면적은 12만 제곱미터를 초과한다. 이 프로젝트는 3채의 4층 창고와 부대 사무구역을 포함한다.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웨강아오대만구에 있는 Feiliks의 서플라이 체인 서비스 기지로서 화남 지역의 지역 운영 본부 직능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밖에 Feiliks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화남 지역의 유통업체, 전자 부품 및 국제 선진 제조업 본부 고객을 확보해 웨강아오 대만구 서플라이 체인 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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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Feiliks가 20년간의 화남지역 업무경험을 축적한 기초 위에 둥관시 1조 위안급 전자정보산업 규모 및 국가 차원의 제조업 체인 보충 체인 보강 및 '디지털의 스마트화 개조' 정책을 추진하는 큰 배경에서 출시한 것이다. 화남구에서의 Feiliks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둥관시 산업준위의 향상을 추진하고 국가급, 만구급 영향력의 첨단제조와 현대서비스의 신산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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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구에, 둥관에 이 집산센터를 건설하는 것은 마침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양판은 둥관은 홍콩, 마카오에 인접해 있고 중국 제조업의 큰 도시, 선두이며 홍콩은 전자 부품의 아시아 태평양 분배 중심으로 그 영향력은 둥관과 양호한 상호 보완 효과를 형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판은 특히 집산센터가 위치한 둥관 후먼항 종합보세구는 독특하고 비교할 수 없는 위치우세를 가지고 있어 Feiliks가 단순한 전자소자 산업 물류서비스에서 전면적인 서플라이 체인 서비스로 나아가게 했다고 지적했다. "Feiliks는 둥관 건설에 신임의 한표를 던지며 둥관의 내일은 반드시 더욱 눈부실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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