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천안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선전톈이과학기술유한회사가 설립되었다. 등록자본금은 10만 위안이며 법정대표는 저우창후이, 항저우위수과학기술유한회사(아래 위수테크놀로지)가 완전 출자주식을 보유했다.
이 회사의 주요 경영범위는 스마트로봇 연구개발과 판매, 산업로봇 판매, 서비스소비로봇 제조와 판매 등을 포함한다.
사진 출처: 천안사
앞서 2025 춘완(춘절연합만회) 무대에서 붉은 솜저고리를 입고 앙가를 추며 손수건을 돌리는 위수의 인간형 로봇 H1은 유창한 춤사위와 정확한 AI 인터렉션으로 하룻밤 사이에 '테크놀로지 스타'로 부상했다.
사진 출처: 위수테크놀로지 공식 홈페이지
시장 정보에 따르면 위수테크놀로지는 이미 5개의 회사에 투자를 했다.
앞서 위수테크놀로지는 이미 베이징, 상하이에 두 지사를 설립했다. 천안사의 정보에 따르면 2024년 상하이가오이과학기술유한회사, 베이징링이과학기술유한회사가 설립된다. 이 두 회사 모두 위수테크놀로지가 완전 출자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학 기술 보급과 응용 서비스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일부 분석가는 인공지능 기술의 부단한 발전과 응용에 따라 스마트 로봇은 이미 과학기술 업계의 중요한 분과가 되었으며 그 시장 전망과 발전 잠재력은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선전의 로봇 '군단'은 얼마나 막강할까?
선전은 로봇 분야의 '집대성자'가 되고 있다.
선전이 공식적으로 공개한 '가계'에 따르면 시 전체에는 이미 인공지능 기업 2600여 개(유니콘 기업 6개 포함), 로봇 상장 기업 34개(유니콘 기업 9개 포함), 7개 기업이 모건 스탠리 글로벌 인간형 로봇 상장 회사 100대 명단에 선정되었다.
선전시인공지능과 로봇연구원의 층층선별을 거쳐
남방+는 선전에서 중국을 대표하여 세계 대회에 출전한
'지상 최강 로봇 군단' 8개를 선별해내고자 시도했다
이 로봇들은 뛰어난 지능과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
8개의 최강 로봇군단의 풍채를 살펴보자 ↓↓
중칭
-세계 최초로 전면 공중회전을 성공한 인간형 로봇
그의 걷는 자세는 인간과 다르지 않다. 1층으로 내려가 산책하는 동영상이 유출되자마자 인터넷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었고 그 우아한 발걸음은 엔비디아 과학자들까지 경탄케했다.
순찰 근무 임무를 수행하든, 해변을 거닐든, 그것은 완벽하게 감당할 수 있다.
UB텍
-세계 최다 자동차 공장 실습 훈련 휴머노이드 로봇
그들은 팀을 구성하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품질 검사원, 분류원, 짐꾼 등의 일을 도맡아 할 수 있다.
BYD, 길리, 아우디 제1자동차, 웨이라이 등 유명 자동차 브랜드의 생산 작업장에서 모두 그들의 바쁜 모습을 접할 수 있으며 자동차 제조업의 고효율 생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푸두 로봇
-세계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상업용 서비스 로봇
하이디라오, KFC, 피자헛과 같은 유명 식당과 메리어트, 힐튼 등 고급 호텔에서 당신은 그와 만났을 가능성이 높다.
따뜻한 손님맞이, 효율적인 음식 전달, 호텔의 청소 작업, 건물 간의 배송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그는 항상 당신에게 세심한 배려를 줄 수 있다.
러취
-중국 최초로 점프할 수 있고 다지형 보행에 적응할 수 있는 오픈 소스 하모니 인간형 로봇
그은 세 번이나 빙상 스포츠 축제를 빛냈는데 평창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하얼빈 아시아 동계올림픽에 모두 멋진 순간을 남겼다.
영하 20℃의 극추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으며 장거리 달리기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와 열정적으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상호교류할 수 있어 강력한 환경 적응력과 안정성을 보여준다.
주지 동력
-중국 최초로 공간과 운동 지능을 결합한 인간형 로봇
전지형 감지 능력을 갖춘 초강력한 두 발은 자갈비탈과 풀비탈 도랑 사이를 쉽게 걸을 수 있고 복잡한 지형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계단을 내려갈 때도 안정적이다.
컨칭 테크놀로지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소비급 외골격 로봇
그는 외형이 '기계장갑'과 비슷하며 사용자가 자동으로 다리를 들도록 도울 수 있어 관광지에서 환영받는 등산 '도우미'가 되었다.
이 '등산 도우미'가 있으면 관광객들은 '오악의 첫째'인 태산에 쉽게 등정할 수 있으며 등산이 이렇게 편안하고 쾌적해졌다고 감탄했다.
웨장테크놀로지
-중국에서 출하량이 가장 높은 중국 협동로봇 '제1주'
그는 만능 '기린팔'로 AI 지능을 탑재하여 고정밀도 용접과 절단을 할 수 있고 라떼 아트, 밀크티,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으며 옷을 접고 접시를 닦을 수 있으며 정확한 공업 지능에서 영활한 생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신체기반 인공지능으로 인간과 컴퓨터의 협동 효과 제고에 새로운 상상을 안겨준다.
파시니 센싱 테크놀로지
-중국 최초로 다차원 다배열 촉각 감지를 핵심으로 한 휴머노이드 로봇
그는 로봇에게 인간과 견줄 수 있는 손끝의 감도를 부여했다. 딸기를 잡을 때 표피가 으깨지지 않고 커피를 내릴 때 흘리지 않으며 ‘손하트' 제스처도 정확하고 착오가 없어 '손재주’가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인간형 로봇을 얼마나 빨리 생산할 수 있을까?
선전은 하루라는 답을 내놓았다.
중칭로봇이 출시한 여러 종류의 인간형 로봇은 하루 생산력이 3-4대에 달한다.
이것은 선전이 인간형 로봇 생산에 있어서 이미 규모화와 신속한 납품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오전에 아이디어가 있고 오후에 시제품을 내는"고효율 모델을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로봇 생산 분야에서 선전의 스피드는 전면적인 능력에서 비롯된다.
인간형 로봇을 만드는 데 필요한 날렵한 손, 동력발, 기계팔, 몸통, 진짜에 가까운 피부 등 핵심부품은 모두 선전과 그 주변에서 빠르게 조달할 수 있다.
기초적인 전자부품생산에서 복잡한 기계구조제조, 선진적인 센서연구개발에 이르기까지 능력이 전면적인 선전은 각 단계를 포괄하는 완전한 산업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선전은 양질의 혁신 자원을 끌어들이고 집중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강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선전은 '4개의 화살을 일제히 발사했다'. 4개의 행동계획을 발표하였는데 각각 인공지능 선봉도시, 인공지능 단말기산업, 임바디드 스마트로봇과 가젤 기업 유니콘 기업과 관련된다.
그중 선전시 과학기술혁신국은 3월 3일 '선전시 임바디드 스마트로봇 기술혁신과 산업발전 행동계획(2025-2027년)'을 인쇄·발포하여 임바디드 스마트로봇이 천억급 산업에 진입할 것을 목표로 하고 2027년까지 산업클러스터 관련 기업이 1200개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제시했다.
선전 로봇 '군단'은
더 많은 미지의 잠금을 다그쳐 해제하고 있으며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과 포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