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22일, 전 세계 개발자들이 동관 송산호에서 펼쳐질 개발자 성회를 찾아 홍몽세계를 여행하게 된다.
홍몽 시스템은 중국 땅에서 피여난 '과학기술의 꽃'이며, 더욱이 전 세계 개발자들이 경작하는 생태의 땅이다.
동관 송산호는 화웨이 핸드폰 '현상급 제품'이 탄생한 곳이다. 그 배후에는 동관의 풍부한 제조업 토양과 1시간 통근권, 90%의 핸드폰 부품 공급망의 하드코어 지탱이 있으며 스마트 단말기를 핵심으로 하는 전자 정보 업계의 왕성한 발전을 보여주는 생동감 있는 증거이다. 전 세계 스마트폰 5대 중 1대가 동관에서 탄생했다.
2025년, 동관과 화웨이의 '쌍방향 질주'는 새로운 항로를 개척했다-동관' 1호 문건' 정책은 'AI+제조', 'AI+스마트 단말기'에 정책적 지원을 보냈고 화웨이 등 선두 기업이 앞장서서 대만구(동관) 인공지능 연맹을 설립했으며 목표는 2027년 10000P 계산력, 100개 시범 장면을 실현하는 것이다-동관의 깊은 제조업 응용 장면은 화웨이 등 기업의 에너지 부여 하에 AI의 꽃을 피울 것이다.
인공지능은 차세대 산업 변혁의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동관과 화웨이의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쌍방향 질주'는 도시와 기업이 과학기술 변혁에서 또 한번 함께 별바다로 나아가고 손잡고 미래를 개척하는 동관 도시 진보의 선명한 증거가 되었다.
'현상급 제품' 배후: 휴대전화 부품의 90%를 1시간 통근권 내에서 공급 가능
6월 5일, 화웨이 단말기 공식 웨이보는 화웨이 Pura 80 Pro, 화웨이 Pura 80 Pro+가 10:08에 먼저 예약 통로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예약 통로를 오픈한 지 약 두 시간 반 만에 예약 인원이 4만 명을 넘었다.
이것은 화웨이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휴대폰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주는 생동감 있는 축소판이다.
지난해 화웨이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린 이래 화웨이는 업계 최초의 와이드 폴더블 화웨이 Pura X, nova14 시리즈, 그리고 새로운 훙멍컴퓨터 HUAWEIMateBookPro 등 신제품을 연속적으로 출시했다.
특히 HUAWEIMateBookPro는 훙멍OS가 탑재된 '훙멍컴퓨터'를 정식으로 선보였으며, 국산 운영체제가 개인용 컴퓨터(PC) 분야에서 중요한 돌파를 이룩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훙멍컴퓨터는 5년간의 배치를 거쳐 만명의 엔지니어를 집결시켜 20여개 연구소와 연합하여 공동으로 연구개발했으며 2700개 이상의 핵심 특허를 축적했고 커널부터 운영 체제를 재구성하기 시작했다. 현재 300개 이상의 융합 생태 애플리케이션이 어댑션을 마쳤고 올해 말에는 2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어댑션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Mate 60에서 Pura 80, HUAWEIMateBookPro에 이르기까지 화웨이의 모든 현상급 제품에 '동관 제조'의 유전자가 각인되었다.
동관에서는 핸드폰 한 대의 90%의 부품을 1시간 통근권 내에 구할 수 있으며 22만개의 공업기업, 1만4000개의 규모 이상기업으로 구성된 '산업밀도'로 동관은 전 세계 스마트폰의 요충지가 되었다.
차세대 전자정보산업은 동관 제1의 기간산업으로 기초가 튼튼하고 제품의 종류가 광범위하며 품종이 완비되어 있고 규모가 조 위안 급에 달한다. 화웨이 등 3대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모바일 단말기 산업이 주도적이다.
2023년 동관 전자정보제조업의 공업총생산액은 1조 1000억 위안을 돌파하여 광둥성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여 강대한 실력과 영향력을 과시했다.
송산호를 예로 들면 화웨이를 대표로 하는 차세대 정보기술과 스마트 네트워크 연결 자동차 산업은 송산호가 현재 구축하는 "1+4+1+X" 산업 체계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다.
송산호에서, 스마트 단말기 등 세분화된 산업 분야가 중국 선두,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했고 정보통신기술산업을 핵심으로 설비생산, 하드웨어제조, 시스템집성, 소프트웨어개발에서 응용서비스에 이르는 전체 산업사슬을 형성했고 화웨이단말본부, 화웨이기계, 화베이전자, 신에너지과학기술, 성이과학기술, 골스마트, 창잉정밀 등 많은 업계 선두와 유명기업이 모였다.
2005년 동관 송산호와 화웨이 투자지주유한회사가 프로젝트 투자 협의를 체결하고 화웨이 남방 공장을 설립한 데로부터 2012년 화웨이 단말기 본사를 설립하기까지 2019년 이후 화웨이 개발자 대회가 연속 수년간 이곳에서 개최되기까지... 화웨이와 동관 송산호의 심도 있는 협력은 한 걸음 한 걸음 심화되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현재 화웨이가 기술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돌파를 가져오고 진보함에 따라 송산호 과학성은 대만구 종합성 국가과학센터 선행가동구로서 지속적으로 건설되고 있다. 과학기술 혁신이 시대의 핵심 추진력이 되는 추세 하에 쌍방은 도시와 기업 '쌍방향 질주'의 새 장을 함께 펼쳐낼 계획이다.
AI: 동관과 화웨이의 새로운 항로
올해 들어 딥시크가 출현함에 따라 인공지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점이 되었고 다음 산업 변혁의 무한한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다.
화웨이가 최근에 출시한 휴대폰을 자세히 살펴보면 휴대폰의 수많은 탁월한 성능 중에서 인공지능이 가장 큰 하이라이트가 되었음을 보아낼 수 있다.
화웨이와 동관의 '쌍방향 질주'는 이미 휴대전화 제조를 뛰어넘어섰다. 인공지능은 동관과 화웨이가 쌍방향으로 달려가는 새로운 항로가 되고 있다.
동관이라는 국제 제조업의 명성은 인공지능을 향해 전력으로 매진하고 있다. 2월 6일, 동관은 2025년 시 정부 '1호 문건'—'인공지능으로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에 에너지를 부여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를 발표했다.
정책 전문을 정리해 보면 동관은 'AI+스마트 제조', 'AI+스마트 단말기' 양대 관건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힘을 발휘하여 '동관 제조' 핵심 경쟁력을 보강하고 인공지능과 제조업의 심도 있는 융합을 추진하며 생산요소의 혁신적 배치와 중점 업종의 스마트 업그레이드, 스마트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취합하게 된다.
화웨이 클라우드, 훙멍시스템, 판구 대모델 등 선두기술을 보유한 선두기업으로서 화웨이는 동관이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중요한 선도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이 제조업 명성에 스마트 업그레이드의 핵심 원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4월 23일, 대만구(동관) 인공지능 연맹이 동관에서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이 연맹은 화웨이, 오포, 비보 3대 과학기술 거두가 18개 헤비급 단위들을 필두로 계약을 완료했으며 첫 회원은 통신 운영사, 최고 대학교, 과학연구원 및 산업 사슬 선두 기업을 포괄한다. 동관은 2027년까지 스마트 계산력 규모 10000P 이상을 배치할 수 있고 100개 이상의 AI+ 선진 제조 시범 응용 장면을 구축하며 300개 이상의 인공지능 중점 기업을 유치, 육성하는 데 힘쓰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 화웨이 클라우드 중국 지역 총재 장슈징이 연맹 순회 이사장 단위 대표로 발언했다. 그는 초대 순회 이사장 단위 중 하나로서 화웨이는 기술과 자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연맹의 발전을 전력으로 지탱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업계에 제안을 보내 기업이 인공지능 응용 장면 수요를 개방하고 '공동 건설, 공동 창조, 공유' 모델을 통해 동관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혁신 원동력과 인재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호소했다.
인공지능이 글로벌 산업 구도를 재창조하는 물결 속에서 동관 제조업 대도시의 두터운 바탕과 화웨이 선두 기업의 기술 축적, 쌍방의 심도 있는 협동은 '세계의 공장'에서 '스마트 제조의 명도시'로 도약하는 참신한 장을 펼쳐내고 있으며 도시와 기업의 '쌍방향 질주'의 서사를 써내고 있다. 도시와 기업은 함께 AI 시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