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8회 광저우수출상품교역회(광교회) 가 한창이다. 이번 광교회에서 동관은 처음으로 '제조 미학의 도시'라는 도시 산업의 새로운 이미지로 모습을 드러냈고 전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메이드 인 동관은 세계의 각광을 받았다.
광교회 개최의 창구 기간인 10월 23일-25일, 동관은 '제조 미학' 여행 활동을 조직했다. 3일간의 일정 중에 광교회 바이어, 주류 매체, 재경분야 인플루언서, 공장 탐사 블로거들이 하이신스마트, 코티나, 유미도자기, 웨이스테크놀로지, 퉈스다 등 '제조미학' 대표기업을 방문해 메이드 인 동관일선에 깊이 들어가 구매 연결과 답사를 진행하며 동관 '제조미학' 비밀을 탐구했다.
이번 광교회에서 동관 기업 대표단이 달성한 의향 주문이 뚜렷하게 증가했는데 이는 '제조 미학' 이념이 기업에 가져다 준 가치 부능을 떠날 수 없다. 광교회 기간 동관은 바이어를 브랜드 기업에 초청하여 '제조 미학'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공장방문과 주문을 끌어내고 동시에 주류 매체, 재경 인플루언서들이 기업에 방문해 동관이 어떻게 '제조 미학'을 핵심으로, 선진 제조업을 골간으로 하는 현대화 산업 체계를 서둘러 건설하는지를 깊이 있게 해석했다.
광교회 바이어 동관에서 '보물찾기'
10월 23일, 동관 '제조미학' 여행 행사 첫날, 10여 명의 광교회 바이어들이 루이펑위안, 하이신스마트, 코티나, 보리웨이 등 기업에 들어가 구매 연결을 진행했다. 이 바이어들 중에는 아르헨티나의 선투 주방용품 체인 브랜드, 브라질의 신에너지 자동차 체인 기업 등이 포함된다.
브라질에서 온 바이어 Red Dull은 청정에너지는 글로벌 산업 발전에 심원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보리웨이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을 통해 그는 많은 신기술 제품을 보았고 충만한 생산능력을 갖춘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 공장을 찾은 것 같다며 기업과 협력하는 데 매우 흥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매 의향은 동관 기업의 핵심 경쟁력에 기초한다. 그 중 디자인, 공예, 브랜드 형성과 문화 표현의 깊은 융합은 제품이 고급 가치 사슬로 나아가는 필연이며 동관 브랜드가 바이어를 끌어들이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하이신스마트의 전시장에서 캐나다에서 온 바이어인 Sal은 동관의 '제조 미학'에 대해 크게 칭찬했다. 그는 대부분의 주방 제조업체들이 여전히 전통적인 재료로 캐비닛을 만들고 있지만 이 기업은 알루미늄으로 캐비닛 문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개척했는데 이는 완벽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자연스러운 미학적 디자인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이 제품은 정말 다르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종류의 혁신적인 제품이 고습도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광교회에서 찾고자 하는 제품 방향이다." Sal의 말이다.
글로벌 무역 구도가 깊이 재구성된 오늘, 동관 기업은 '제조 미학'으로 더 많은 세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바이어가 기업 연결 때 말했듯이 바이어를 감동시킨 것은 동관에서 제조한 품질일 뿐만 아니라 품질 배후의 미학적 이념이다.
동관 코티나 신발 및 가방 제조 유한 회사는 신발과 의류의 전문 디자인에 집중하는 유럽 독자 기업이다. 행사 현장에서 기업 판매 총감 황바이치는 이번에 연결하러 온 바이어들은 실제로 일부 응용 장면에 시리즈 제품 디자인이 있는지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기업 전체의 디자인 능력, 공예 미학 능력에 대해 비교적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고 소개했다. "한 고객이 제품의 외관에 매료되면 그는 신발의 바느질 공정, 사출 공정, 콜드 접착 공정 등 국부적인 디테일을 더 보게 된다. 이것은 모두 우리가 심미를 향상시킬 것을 필요로 한다. 이런 심미는 특히 공예의 디테일에 구현된다."
황바이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코티나는 환경 보호 이념, 국제 표준, 나아가 제조 과정까지 미학을 확장한다고 말했다. "품질, 외관, 디테일 등 각 부분에서 우세를 나타내야만 시장을 유치하고 개척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동관 '제조 미학'의 비밀 탐구
10월 24일, 주류 매체, 재경 인플루언서와 공장 탐사 블로거로 구성된 답사단은 더리시공간 중력타운, 유미 도자기, 하이다이, 웨이스문화 과학기술, 퉈스다 등 메이드 인 동관 브랜드 기업 전시장과 작업장에 들어가 동관 '제조 미학'의 비밀을 탐구했다. 일선 조사 연구를 통해 동관 기업이 어떻게 디자인의 아름다움, 공예의 아름다움, 생산의 아름다움, 제품의 아름다움, 인문의 아름다움, 이념의 아름다움을 제조의 전 과정에 관통시키고 나아가 전환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방위를 찾는지를 파헤쳤다.
2025년의 도자기 산업은 심층적인 변혁을 겪고 있으며 주류 브랜드들이 차별화된 혁신을 통해 틀을 깨고 있다. 마르코 폴로 홀딩스 산하의 고급 브랜드 웨이미 세라믹이 먼저 출격하여 제품에 '생활',' 디자인', '마스터'의 3대 시스템 구조를 형성했다. 미학상의 견지에 의해 마르코 폴로는 중국 건축 도자기가 세계로 나아가는 명함이 되어 10월 22일 선전증권거래소에 정식으로 상장했다.
국민경략 창시자이자 화남도시연구회 부회장인 카이펑은 유미도자기의 전환발전은 동관이 가공대행에서에서 첨단 제조로 나아가는 축소판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그것 자체가 단지 하나의 도자기 제품일 뿐이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미학 요소, 문화 창의적 요소를 융합하고 있다. 이것은 전통 기업이 가공대행 제조자에서 하나의 산업 사슬 주도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카이펑의 주장이다.
카이펑은 도시 차원에서 볼 때 동관의 이 몇 년간의 산업 전환 경로는 사실 중국의 많은 전통 공업 도시들에 복제할 수 있는 탐색 샘플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웨이스 테크놀로지 전시장에서 답사단 일행은 이 트렌드 게임 기업이 중국풍과 금속 조각의 융합으로 충돌하여 전 세계를 팬덤으로 만든 이야기에 깊이 매료되었다. 웨이스 테크놀로지의 자주브랜드 '퍼쿠'는 무형문화요소를 아이디어의 핵심으로 2000여개의 오리지널 IP로 개발하여 '문화창의+과학기술혁신'의 이륜구동 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웨이스 테크놀로지 총경리 슝마오가 보기에 유행 제품이 나온 후 그것이 공예품, 예술품처럼 충분히 높은 심미를 가지고 있을 때 완전히 모든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 수 있다.
지난해 이래로 동관은 디자인, 공예, 브랜드 형성과 문화 표현을 결합하여 제조와 심미의 깊은 융합을 모색했다. 그러나 '제조 미학'은 전통 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의 차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과학 기술 혁명의 물결이 휩쓸고 있는 가운데 과학 기술 혁신도 마찬가지로 미학의 능력을 필요로 한다.
퉈스다는 동관의 산업 로봇 분야의 상장 기업이다. 9월 12일, 퉈스다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첫 번째 바퀴식 인간형 로봇인 '샤오퉈'를 발표했는데 이것은 사출 성형 업계에 응용된 첫 번째 인간형 로봇이다. 기업의 브랜드 마켓팅부 관련 책임자는 로봇 제품의 꾸준한 진보를 실현하려면 여전히 과학기술 미학이 보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외관상 예쁘고 선구적이어야 하며 전능한 제품력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모두 '제조 미학'의 일종의 승차이다."
10월 25일, 답사단 일행은 치치복식공장점, 신위안식품, 허우제시대가죽제품 브랜드공장매장에 들어가 동관을 관광쇼핑했다. 현장에서 공장 탐사 블로거는 생방송 판매를 진행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메이드 인 동관을 소개하고 메이드 인 동관의 미학적 풍채를 피부로 느꼈다.
광교회에서 지속적으로 전 세계 바이어들이 광둥에 모여 중국의 더 스마트하고 더 친환경적이며 더 아름다운 신제품을 체험할 때 동관은 '제조 미학' 이념으로 메이드 인 동관이 고급 가치 사슬로 상승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동관시 상무국 관련 책임자는 광교회의 성과는 출발점이며 동관은 계속 플랫폼 연동을 통해 '제조 미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의 인정을 받도록 하여 연간 대외무역 성장에 동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