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 투자 2021-08-09
봉황과학기술산업원구의 조망대에 서서 원구를 내려다보면 탑식 기중기가 숲을 이루고 기계소리가 요란하다. 순뤄(顺络), Rayking(瑞勤), ARCIO(艾瑞科), 화위(华誉) 등 하나 또 하나의 중대 프로젝트가 우후죽순마냥 땅 위에서 돋아나고 있다.
이같이 열기충천, 기세 왕성한 건설 장면은 탕샤에서 진 전체의 힘을 기울여 구축하는 임선 차세대 전자 정보 산업 기지(아래 임선기지)의 생동한 축도이다.
총 투자 규모가 358억 위안에 달하는 Rayking 등 15개 중대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투자총액이 약 600억 위안에 달하는 30개 프로젝트를 현재 협상중이며 7개 프로젝트를 빠르게 추진하고 4개 프로젝트는 하반기에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이 일련의 데이터들이 임선 기지에 다시한번 시선이 집중되게 했다.
얼마전 둥관 임선구역 현장회가 탕샤에서 소집됐다. 이는 탕샤 임선 기지에서 성과를 창출한 건 물론 특색과 하이스팟이 있고 특히 산업 공간 확장, 투자 유치, 도시 업그레이드 등 면에서 새로운 길을 가고 있으며 기타 각 진에서 배우고 귀감으로 삼을 만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01
1조 위안 꿈에 조력
7대 산업 기지는 둥관의 GDP 1조 위안 초과의 꿈을 담고 있다. 임선 기지는 면적이 가장 크고 진척이 빠르다.
GDP가 곧 1조 위안을 초과하고 인구는 이미 천만을 초과한 새 일선도시로서 둥관은 보다 장원한 고품질 발전에 착안해 새동력 구축을 올해 둥관시 정부의 ‘1호문’으로 출범했다. 60제곱킬로미터 토지를 7대 전략적 신흥 산업 기지 건설에 투입하고 일련의 천억급 전략적 신흥 산업 군집을 기획하고 있다.
임선기지는 둥관 7대 전략적 신흥산업기지(아래 산업기지) 중 하나이다. 7대 산업기지는 둥관의 GDP 1조 위안 이상 도시의 꿈을 담고 있으며 선진 제조업 발전의 웅위한 청사진을 펼치게 된다.
“둥관의 우세는 선진제조업에 있고 잠재력은 전략적 신흥산업에 있다.” 샤오야페이(肖亚非) 둥관시 당위 서기, 시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은 기지의 성공여부는 둥관이 1조 위안이라는 새 경주로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하고 둥관 미래의 산업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탕샤는 둥관의 전통적인 공업 중진이며 전자정보산업의 발전 태세가 강력하다. 최근 몇년간 산업 전환 업그레이드의 ‘급소’를 틀어쥐고 있으며 선진제조업은 탕샤의 주요한 발전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 턍사진은 임선 기지 건설을 계기로 가장 훌륭한 자원과 최대의 에너지로 전장에 능동적으로 뛰어들어 전략적 신흥 산업의 새로운 바람받이를 선점하고 있다.
판도상에서 임선 기지는 걱대한 발전 잠재력과 양호한 발전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기획 면적이 20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이 기지는 커위안타운(科苑城)(5.75제곱킬로미터), 임촌(林村)(9.06제곱킬로미터), 스탄푸(石潭埔)봉황항 차오룽(桥陇)(5.22제곱킬로미터) 3개 모듈로 구성된다. 관선고속, 후이탕고속, 충관고속, 선전외환고속 및 건설 중인 간선철도, 기획중인 둥관궤도교통 1호선 지선, 16호선, 중난후 도시간 철도 등 중요 교통 요도가 관통됐고 전부 역을 뒀다.
탕샤에서는 산업 기반과 구역 우세에 입각해 임선 기지를 과학기술 혁신 성과의 현지 이전과 전환을 촉진할 수 있고 전략적 신흥산업 특히 차세대 전자 정보 산업의 집중 발전을 추진할 수 있으며 선전 둥관의 고품질 융합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협력 시험 시범구로 구축할 것을 제기했다. 중점적으로 차세대 정보 통신, 첨단 장비 제조, 새에너지, 신재료 등 영역을 둘러싸고 집적회로, 센서, 전자 스마트 제조 장비, 선진 재료 등 산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우리는 임선 기지를 ‘최우선 공정’으로 틀어쥐고 있다. 현장 지휘부를 성립하고 전문반을 설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궤도화 작전을 통해 각항 건설사업의 빠른 추진을 이뤄내고 있다.” 황구이훙(黄贵洪) 탕샤진 당위 서기의 말이다.
현재 임선기지의 원구 경제는 초보적인 규모를 이뤘다. 2002년에 설립된 커위안타운 정보 산업원에는 약 160개에 달하는 규모이상 기업이 입주해 전자정보산업을 위주로 하는 생산기지를 형성했다. 봉황과학기술산업원에서는 Rayking, 순뤄, 화위, 신슈(新秀), ARCIO, BenQ，광다 등이 열기충천하게 건설중이다. 이곳 산업원은 탕샤에서 규모가 크고 기술력이 높으며 견인력이 막강한 현대화 산업원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밖에 임촌, 스탄푸, 사촌, 봉황항 등 여러 개조 프로젝트가 실시중이며 참신한 산업 발전 플랫폼이 돼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임선기지 건설에 힘입어 탕샤는 상반기에 1분기의 ‘좋은 출발’ 양호 태세를 지속했고 255.3억 위안의 GDP 를 실현했다. 이는 지난해 동시기 대비 12.7% 성장한 수준이다. 그중 고정자산 투자가 41.67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시기 대비 18.8% 성장, 둥관의 1조 위안 꿈에 조력했다.
02
산업발전의 새 기둥
탕샨의 산업 도감과 투자유치 지도를 과학적으로 편성하고 ‘용두기업+고성장 기업’ 정조준 유치 계획을 작성했다.
지난달 말 소집된 둥관시 당위 14기 14차 전체회의에서 둥관은 7대 산업 인프라 건설을 산업으로 새 기둥을 세우는 ‘1호 공정’으로 제기했다. 회의에서는 또 GDP가 1조 위안을 초과한 이후에는 반드시 전략적 신흥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통해 새동력을 육성, 장대시키고 새동력으로 미래의 고품질 발전을 지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샤오야페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7대 산업 기지의 기획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흔치 않은 강도로 혁신적인 투융자, 산업용지, 투자유치, 자금, 인재 등 종합 부대 개혁을 펼치며 전략적 신흥 산업의 관건적 핵심 고리, 가치체인의 중고급 영역을 선점하고 새로운 지주 산업의 발전 공간을 전력으로 개척하며 둥관의 경제가 새로운 기둥을 세울 수 있게 추진해야 한다.
새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탕샤는 투자유치와 중대 프로젝트 건설을 ‘선수 바둑’과 ‘최고 책임자 관리 공정’으로 확정하고 전자 정보, 첨단 장비 제조업 응용 시장 규모가 큰 독특한 우세를 발휘하며 차세대 정보 기술, 신재료, 첨단 장비 등 전략적 신흥산업의 관건 업종과 산업 체인의 부족한 고리의 집중 발전을 이끌고 있다.
탕샤는 올해 65개 프로젝트의 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들의 계획된 투자규모는 887.7억위안, 예상 연간 생산액은 1756.6억 위안에 달한다. 그중 이미 계약을 체결하고 도입한 35개 중점 산업 프로젝트는 총 투자 규모가 502.8억원, 연간 생산액은 1083.8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든 일은 미리 준비하면 성공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투자유치에 ‘빨리 감기 버튼’이 눌려졌고 프로젝트 현실화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이 배후에는 탕샤 전 진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
황구이훙은 ‘3가지 반드시’로 임선 기지 건설의 개혁 탐색 노하우를 총화했다. 즉 토지자원은 반드시 기준수가 분명해야 하고 투자유치는 반드시 정확하게 출격해야 하며 부대 정책은 반드시 의존할 규정이 있어야 한다.
투자유치를 예로 들면 “더이상 바구니에 담으면 반찬인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주문’”하는 형태로 이뤄지는 것이다. 턍샤에서는 프로젝트 투자유치에서 산업 투자유치로 전환하고 과학적으로 탕샤 산업 도감과 투자유치 지도를 편성하며 차세대 전자정보산업, 신재료 및 첨단 장비제조 방향을 주도로 하며 상하유 부대시설을 정확하게 레이아웃하는 것으로 완전한 산업체인을 형성하는 등 이념을 분명히 했다.
현재 임선 기지는 이미 총 투자규모가 약 358억 위안, 예상 연간 생산액이 718.7억 위안에 달하는15개 전자 정보, 스마트 장비, 선진 재료 등 산업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그중 순뤄신형전자부품 및 정밀 세라믹 프로젝트, 신슈 신재료 추가 투자 및 생산력 확대 프로젝트, ARCIO열에너지 설비 추가 투자 및 생산력 확대 프로젝트, Rayking 테크의 소비 전자 스마트 단말 제조 프로젝트, 화위의 스마트 제조 프로젝트 등 7개 프로젝트가 착공했다.
그밖에 현재 협상중인 프로젝트는 총 30개에 달하는 데 신규 도입 프로젝트와 추가 투자 생산력 확대 프로젝트가 모두 포함된다. 계획된 투자액은 384.9억 위안에 달한다. 그중 단일 프로젝트 투자규모가 10억 위안을 초과하는 프로젝트는 8개에 달하는 차세대 전자정보기술산업, 첨단 장비 산업, 신재료 산업 등 영역을 포함한다.
탕샤에서는 투자유치 통로를 확충하는 데 힘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플랫폼 우세, 기업의 인맥자원우세와 과학연구단위의 기술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용두기업+고성장기업’ 정조준 투자 유치 계획을 작성하고 ‘온라인 오프라인’과 ‘안으로 도입, 외부로 진출’을 결합시킨 방식으로 진 주요 책임자가 직접 만나 협상을 이끄는 등 수단으로 투자유치의 성공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Rayking 프로젝트를 도입해 사전에 스마트 웨어러블 등 차세대 소비류 전자 제품을 레이아웃했으며 이 프로젝트의 예상 투자액은 50억 위안, 연간 생산액은 3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03
프로젝트 착지 가속화
공간자원을 보장하는 건 프로젝트 착지의 관건이다. 한편 배당금을 공유하는 건 탕샤에서 난제를 해결하는 관건이다.
프로젝트 착지 이후 공간자원 보장, 빠른 건설이 관건이다.
Rayking프로젝트는 체결되어서 현실화되기 까지 78일, 헝야오(恒耀) 프로젝트는 체결되어서부터 4개월 만에 착공됐다. 이는 탕샤의 중점 프로젝트 현실화, 생산투입에 ‘가속도’가 붙었음을 의미하며 탕샤의 저력과 자신감을 보여줬다.
“작업장 두동과 기숙사 두동 건물 주체가 완공됐다. 연내 생산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봉황과학기술원에서 45억 위안 투자 규모의 순뤄 프로젝트 건설 진척이 순조롭다. 프로젝트 공사측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작업장 설비가 8월부터 시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순뤄 프로젝트의 빠른 추진은 임선기지 건설이 시종일관 토지 정비라는 ‘급소’를 단단히 틀어쥐고 있기 때문이다. 20제곱킬로미터의 부지를 기획한 건 물론 연내에 봉황항의 2400무 토지를 총괄 기획할 계획이다.
오랫동안 개조 원가가 높고 회수 효익이 늦은 건 진, 촌 공업원 개조에서 최대의 ‘걸림돌’ 중 하나였다. 배당금을 공유하는 건 탕샤가 난제를 해결하는 관건으로 부상했다.
탕샤는 ‘정부 주도, 진 촌 연동, 이익 공유’를 견지하고 《탕샤진 토지 일괄 개발 수익 배분 잠행 방법》수정해 수동적인 통합에서 능동적인 활성화로 전환시켰다. 진의 산업 용지 일괄 조율에 협조한 커뮤니티에는 세수 배분, 정부에서 최저 보장금을 보장하는 방법으로 커뮤니티의 수익을 확보했다. 예를 들어 신흥산업용지(MO)에서 일부 부지의 양도 수익을 진과 커뮤니키가 5:5로 배분할 수 있게 했다.
2020년 이 진에서는 또 협약을 해지하거나 사법 경로를 통해 일부 토지를 회수했으며 회수된 토지를 이용해 억 위안급 중대 산업 프로젝트 7개를 유치했다. 이 7개 프로젝트의 협의 투자금액은 93.3억 위안에 달한다.
런쿠이(任奎) 탕샤진 당위 부서기, 진장은 산업에 충족한 발전 공간을 제공해주기 위해 탕샤에서는 기지의 연속적인 유닛 업그레이드 개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스탄푸과학기술산업 뉴타운 업그레이드 유닛, 봉황과학기술산업원 및 차오룽 커뮤니티 업그레이드 유닛을 시작으로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담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초 탕샤는 798무에 달하는 스탄푸과학기술산업 뉴타운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시장에 내어놓았다. 이는 산업과 도시 융합류 업그레이드 유닛이 단일주체로 투자 유치를 하게 된 둥관의 첫 케이스이다. 이 유닛은 둥관의 동남 임선 구역의 벤치마킹 산업 원구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탕샤진 투자촉진센터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해당 유닛에는 현재 누적으로 25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전해왔는데 그중 국가 고신기술기업이 4개, 첨단 장비 제조 및 차세대 정보 기술류 기업이 20개에 가깝다.
‘공업용지로 공업용지를 개조’하는 사업이 직면한 원가 과대, 프로젝트 균형성 유지 어려움, 기존 공업기업 안치 어려움 등 현실적 문제에 대해 탕샤는 둥관시에서 일괄된 세칙을 출범하지 않은 상태에서 본 진의 실제 상황에 비추어 선행선시로 관련 지도와 규칙을 작성했고 이를 기반으로 낡은 공업구역 ㄱ재ㅗ 사업을 펼쳐 도시 업그레이드의 ‘활성화, 현실화’를 확보했다.
04
둥관 선전 융합의 견본
임선기지는 탕샤 발전의 ‘새 엔진’에 불을 붙였고 선전, 둥관 융합 발전의 견본을 구축하는 데 조력하고 있다.
탕샤는 둥관의 진역 경제 제2 제대에 머물러 있다. 둥관이 동남으로 선전과 인접한 구역의 중심이며 둥관은 경제 전환 발전, 선전의 산업 이전을 인계하는 최전방 진지이다. 2020년 탕샤진의 경제 총량이 500억 위안 계단에 올라섰다.
착실한 공업기반과 완벽한 산업 부대 시설을 갖고 있지만 오랫동안 탕샤의 제3산업 발전은 제2산업에 뒤처져 있었따. 제3산업 비중이 다수의 진, 가두보다 낮으며 양은 많지만 체급이 크지 않은 특점을 갖고 있다. 제조업 발전의 부조화 문제 역시 비교적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첨단 요소에 대한 수용력과 흡인력은 탕샤 산업 경제의 미래 등급을 결정한다. 이에 비추어 탕샤는 선전의 도시 품질과 환경을 목표로 선전의 우질 유출 산업을 적극 인계하고 있으며 선전과 산업, 도시, 인재의 전면 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선기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탕샤는 한방면으로 봉황과학기술산업원 건설, 스탄푸과학기술산업 뉴타운 업그레이드 등 프로젝트 건설을 통해 형성되는 고신과학기술 담체 플랫폼 원구를 기반으로 선전에서 외부로 유출되는 우질의 고신과학기술기업을 인계하고 중대 프로젝트의 생산 투입을 촉진하고 있으며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다른 한방면으로는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하고 선전의 혁신, 산업, 인재 집중 우세와 탕샤 산업의 수요가 상호 보완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도시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산업의 발전공간을 확장함과 아울러 탕샤에서는 낡은 공업용지 개조 프로젝트와 주변 부대시설 건설을 병행해 산업과 도시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고 있으며 도시의 전체적인 환경 품질이 전면 향상될 수 있게 하고 있다.
“스탄푸 개조 프로젝트는 남쪽으로 450무 규모의 잉어저수지와 잇닿아 있다. 개조 과정에 잉어저수지를 개조 범위에 포함시켜 1.2억 위안을 투입해 공원으로 개조하고 있다.” 탕샤진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개조를 마친 뒤 스탄푸 공업구는 잉어 양어장 산업 공원과 봉황공업원의 연결, 관통을 통해 180만 제곱미터 규모의 산업, 도시 융합 시범구를 건설하게 된다.
간선(赣深)고속철도가 빠르게 건설되고 있으며 탕샤는 머지 않아 ‘고속철시대’에 진입하게 된다. 게다가 선전 외환 고속도로와의 연결, 지하철 교통망 건설을 통해 탕샤는 선전과 1시간 나아가 반시간 이내 경제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선전 둥관 두 도시의 인프라 ‘하드 연결’과 규칙 메커니즘의 ‘소프트 연결’이 깊이있게 추진되면 탕샤 나아가 둥관 임선구역 기업을 위해 교통과 시간 원가를 줄여주고 더 많은 첨단 인재를 유치, 남길 수 있으며 더 큰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
일련의 산업 프로젝트가 착공되고 스탄푸과학기술산업 뉴타운(1기) 등 일련의 도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가 빠르게 추진되며 일련의 인프라가 연내에 완공되는 등 탕샤는 지금 임선기지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임선기지를 미래 경제 발전의 메인 엔진으로 구축하며 둥관과 선전의 심층 융합 발전 견본, 둥관시 고품질 발전의 고지로 구축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출처: I 둥관
